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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여행60]미케네 고대문명지 Tholos Tombs 4편 (벌집 모양의 무덤들) | 그리스
Helen of Troy 2017.03.23 15:58
기원전 그옛날에 이렇게 돌을 다루어서 건축을 하였다는 사실에 감탄합니다.
그때도 무덤에 참 관심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원형으로 쌓은 벽이 위대합니다.
이렇게 사진으로 보아서 그렇치만 직접 눈으로 확인 하는 헬렌님이 참 부렵습니다.
다른 느낌이겠지요.

울산에도 반구대에 벽화가 유명합니다.
그런데 이곳이 노천이다 보니 물에 잠길때가 많으니 안타깝지요.
저도 직접 눈으로 보니 3500여 년 전에 이미
모르타르도 없이 둥근 벌집 모양으로 이렇게 거대한 무덤을 지었다는 것이
참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후손들이 언덕 밑에 묻힌 이 유적을 손으로 직접 발굴해서
긴 세월이 지나서 그들의 발자취를 더듬을 수 있는 것이 행운이지요.
그런데 몇명이나 무덤에 모셨는지 몰라도 규모가 상당히 크네요
언젠가 몬트리올의 몽레알산자락 묘지에 간적이 있는데 가족묘라고 언덕에 엄청난 크기의 파르테논 신전같이 앞을 꾸며놓은 곳도 있고 피라미드같이 보여지는 무덤도 있어서 무덤의 화려함에 놀란 적이 있었거든요
이 무덤들은 정말 커다란 크기네요
견고한 성 내에 미케네의 귀족와 왕족들이 살던 곳인만큼
아무래도 지위가 높고, 부유한 사람들이거나, 왕족들이 묻혔으니,
당연히 규모도 크고, 화려하게 지었나 봅니다.  
무덤 안의 소장되었던 귀중품들은 이미 도굴이 되었거나, 박물관에 잘 보관되어 있어서
당시의 생활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지위가 높은 사람들의 무덤은 필요이상 크고 화려하기 마련인가 봅니다.
깊이 있는 헬렌님의 여행이 존경스럽습니다. ^^
저와 함께 동행하시는 리아님이 계시니
늘 든든합니다.
학교다닐 때 배운 고대문명의 발상지 그리스,,,
그림으로라도 보니 반갑습니다
언제나 고맙고 감사하답니다
고대 그리스를 가능하게 한 미노안 문명과 미케네 문명의 본산지를 가 보니
저 역시 책으로만 보던 고대문명의 실체를 볼 수 있어서 참 감동스러웠습니다.
계속해서 포스팅을 이어갈 계획인데 편히 와서 구경하시길 바랍니다.
네 ~   넘 감사합니다
지금 여기는 봄비가 내리고 있답니다
역사책이나 소설에서는 미케네 문명이 유명한데
두 분이 방문하신 사진을 보면 한적하기 짝이 없습니다.
분위기로는 한낮이어서 모두들 일을 하다가 쉬러 간 들판 이곳저곳을 돌아보신 것 같은.........
일부러 사람이 없는 사진을 보여주신 건 아니라는 걸 충분히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구경하는 사람들이 그리 많지는 않다는 것도 간접적으로 파악할 수 있겠고,
세계적인 유적지가 참 고적하기도 하구나 싶습니다.
사실 이곳 유적지에 입장할 당시엔 단체로 관광을 온 버스가 여러대 있어서
적어도 4-500명은 족히 되어 보였는데, 더위가 심해지면서 방문객들의 발길이 좀 뜸해지면서
에어콘이 있는 시원한 박물관에 많이 몰려가더군요.

그런데 이렇게 오랜되고 중요한 유적지에 사람들이 많이 와도
유적지의 보존 차원에도 좋지는 않을 것 같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곳 위치가 쉽게 찾아가기엔 교통이 어려운 것도 한 이유라는 생각도 듭니다.
이런 산동네에 전설같은 이야기와 감으로 발굴한 의지의 인물들이 정말 대단함에 틀림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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