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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여행61]미케네 고대 문명 박물관 1편(아름다운 프레스코와 도자기) | 그리스
Helen of Troy 2017.03.30 16:21
도자기류의 디자인도 좋지만 벽화의 여인상은 압권 입니다^^
벽화의 여인은 머리부터 손끝까지
다양한 장신구와 액서사리,
화려한 의상과 헤어 스타일 등등
요즘 패션쇼 런웨이에 서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대단합니다.
도자기 디자인이 현대물에 손색이 없네요
거기에 유적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오랫동안 공을 들여 모습을 드러냈군요
참 대단한 사람들의 노력이 깃들어 있음에 감탄합니다
3500여년 전에 벌써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사이즈와 디자인으로 만든 도자기와 항아리 와
다양한 생활 용품에서 실용적이면서도
멋을 즐기는 모습이 참 부럽기도 하고 절로 감탄의 말이 나왔습니다.
고대의 문명과 기술
그리고 문화와 예술
모두 정말 대단하넹..

이래서 역사 공부는
과거 답사를 통하여
미래를 설계하는 것!!
실용성과 멋을 고루 갖춘
유물들의 모습에서
미케네 문명의 수준을 가늠해 볼 수 있었습니다.
지난번에 소개된 미케네 유적지 사진을 보며 시골스럽다는 느낌이었는데
오늘 이 사진들을 보며 완전한 착각이었구나 했습니다.
오히려 이것이 어떻게 BC 1250년경의 유물들인가 싶을 지경입니다.
찬란했던 당시 문화가 그려질 듯합니다.
저 역시 돌덩이와 담벼락, 그리고 빈 무덤을 돌아 봤을 때는
미케네 문명의 진가를 잘 모르다가
박물관에 복원된 유물들을 보고나니
과연 한때 고대 문명의 꽃을 피웠다는 사실이 피부로 와 닿았습니다.
실용적인 생활 도구에서도 멋을 즐길 줄 아는 그네들이 새삼스럽게 대단해 보이면서
벽화에 새겨진 육감적이면서도 자신감이 넘치는 아리따운 여인네가 살았던 시대를 행복하게 그려 봅니다.
테라코타 멋지구요.
생활도자기들은 지금 사용해도 좋을만큼
실용적으로 보입니다.
고대의 살림살이 구경도 덕분에
흥미롭게 하네요 ^^
3500년 전인데도
생활용품이 실용성과 멋이 함께 공존하고
벽화의 여인은 자신의 여성미를 잘 가꾸고
즐기는 모습에서 그네들의 사회 수준이 새롭게 조명됩니다.

그 시대에 이런 작품을 만들어서 생활용품으로 쓰고
땅에 묻히고   오랜시간이 지났지만 믿어지지 않을 만큼 멋집니다.
과연 위대한 역사입니다.
또 기다려집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 이어지는 포스팅에서도
실용적인 생활용품과 도구,
그리고 장신구에서
그저 먹고 사는데 급급하기 보다는
삶을 여유있게 즐기는 모습이 그려지더군요.
와~
대댄한 유물들입니다
앉아서 그리스 다녀온듯 합니다
그렇게 말씀 해 주시니
고맙고 뿌듯합니다.
기대 이상 볼 것이 많아서
저도 구경하면서 참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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