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Wild Rose Country
아름다운 캐나다의 로키산맥과 광활한 대평원의 동네로...

로키산맥 (90)

[밴프 여행24]존스턴 케니언 상류폭포 (Upper Falls in Johnston Canyon, Banff) | 로키산맥
Helen of Troy 2017.06.19 16:59
멋집니다.
TV에서 아이슬란드를 봤는데요.
참 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요.
헬렌님 보여주시는 풍광도 그에 못지 않은 절경입니다.
늘 다방면으로 눈높이를 세련 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언제고 아이슬란드를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지니고 있답니다.
아직도 사람이 대자연에서 잠시 빌붙어 살고 있다는 인식을 지니고 살아서인지
매년 수많은 사람들이 로키를 찾아와도 인간의 때가 묻지 않게 유지해 나가는 모습이 좋네요.
단발이 훨씬 보기 좋은 모습입니다.ㅎㅎ
귀에 익숙한 "모레인 레이크 "기대하겠습니다.^^
저도 처음엔 너무 생소했는데
일주일이 지나고 나니 많이 적응이 됩니다.
보기에 괜찮다고 하니 맘이 놓입니다.
오랜만에 가 본 모레인 호수는 여전히 감탄사를 연발하게 할 정도로 웅장하고 아름다웠습니다.
언젠가 캐나다로 살러가는 젊은이가 자신의 어린 자녀에게 하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캐나다에 가면 자연을 잘 보호하는 생활을 해야 해."
일단 한심한 생각이 들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마치 이 나라 자연은 보호받을 가치도 없는 것처럼 들렸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어떤 면에서는 가슴아픈 현실, 이른바 불편한 진실이 아닌가, 오늘 이 사진들을 보면서 또 그 생각을 하게 됩니다.
로키의 대부분이 국립공원이거나 주립공원으로 정해져서
개발이나 거주를 막기도 하고
일반 사람들의 인식이 야생동물이 서식하는 자연구역에
우리 인간들이 침범을 하고 방해를 해서 최소한의 인간의 footprint를 줄인다는 인식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서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한 예로 언제인가 한번 소개했는데, 거대한 빙하 골짜기를 가로 지르는 고속도로 때문에
야생 동물들이 강제로 분리되거나, 때로는 무리하게 길을 건너다가 참변을 당하는 사고를 막기 위해서
고속도로 군데군데 야생동물들이 편하고 안전하게 건널 수 있도록 특별한 다리들이 설치되어 있기도 합니다.
폭포가 아주 웅장합니다
언젠가 남편과 꼭 같이 가봤으면 하는데 어쩔지 모르겠네요
기회가 닿으면 밴프와 밴프 주위의 다양한 모습의 아름다운 자연을
꼭 구경해 보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
강한 물살에 매력을 느낌니다.
물소리가 귀가에 맴돌아요.
물아개가 무지개를 만들어 멋져요
만년설이 서서히 녹아 내려서
봄 여름 내내 필요한 물을 제공해 주어서
참 다행이지요.
하세요
커트 멋지세요
나무가 메타쉐콰이어 비슷하네요
나무가 키도 크고요
풍경이 장관이네요
오랜만입니다 다알리아님....
우선 새로운 머리 이 보기 좋다니 안심이 됩니다.
비교적 힘들지 않은 쉬운 코스라서 편하게 멋진 풍광을 구경할 수 있는 협곡이랍니다.
웅장한 폭포수만 봐도 더위가 가네요.
헬렌님! 이 시원한 로키를 두고 유럽 가신다구요?
떠날 때 그냥 가지 말고 두 달만 빌려주고 가십시요. ^ &^
사실 미국이나 한국에서 제가 사는 동네로
더위를 피해서 피서여행을 오시곤 할 정도로
습도도 낮아서 포송포송하고, 기온도 알맞게 20-25도 사이라서
최상의 기후가 있는 7-8월에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다는 유럽과 한국으로 간다니
저도 안타깝기는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가르치는 직업이다 보니
이 좋은 여름에만 시간을 낼 수 있어서 울며겨자먹기로 땀 흘리러 가네요.
다음엔 아예 맹모님한테 집을 비운 사이에 제 집을 내어 드릴게요.
와우~
시원스런 폭포의 모습입니다...^^
더위와 갈증을 절로 해소시켜주는
만년설이 녹아내린 차고 깨끗한 물이 그득한 폭포지요.

물보라 때문에 무지개도 생기고
시원한 폭포에 눈과 맘이 싱그러워지네요.

짧은 머리도 잘 어울리시는걸요.^^

마지막 사진의 물살이 너무 그립습니다.ㅎㅎ
존스턴 케니언의 상류폭포근처의 웅장한 물줄기도 너무 부러워요.
거북등처럼 갈라진 우리의 저수지를 비교해 보면요.
이번에도 가족여행이셨군요.
너무 좋아 보입니다.^^
등록
텍스티콘 텍스티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