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Wild Rose Country
아름다운 캐나다의 로키산맥과 광활한 대평원의 동네로...

로키산맥 (90)

[밴프 여행26]모레인 호수 2편(Moraine Lake, Baff National Park) | 로키산맥
Helen of Troy 2017.06.21 19:46

풍경은 시원하고
미소는 싱그럽네요.
웃는 모습이 예쁜 헬렌 님~

나이가 들어서 쭈글쭈글해진 얼굴인데 웃는 모습이 보기 좋다니
자주 더 환하게 웃어야겠네요.
더운 여름이네요 잘 지내시죠?
멋진 남성은 키가 크나 사진을 잘 찍을 줄 모르구요 일본 아가씨는   키도 작겠지만 남자보다 솜씨가 있네요 .ㅎㅎ
Lake Louise 아이들을 태우고   카누를 탔습니다.
호수 끝가지 가면 돌아 올때 힘들것 같아 2/3정도 에서 돌아 왔습니다.
그 당시 보다 카누가 날렵해졋습니다.
한국은 지금 가뭄이라 푸른 에머랄드 빛이 부럽습니다.
JB님이 계셨더라면 더 멋진 사진을 찍어 주셨을텐데 아쉽네요.
저희도 루이즈 호수에선 카누를 자주 탔는데,
그러고 보니 모레인 호수에선 단 한번만 카누를 탔는데,
아마도 올때마다 바람이 생각보다 센 탓 같아요.
초 가을에 눈이 올때까지 엄청난 양의 눈이 녹아서 호수로 강으로 흘러 가는 이 로키의
깨끗하고 청량한 물을 가능하다면 한국으로 보내서 가뭄과 더위를 해소해 드리고 싶네요.
좋은 구경 잘 했습니다.
시원한   풍경 속에 있으면 마음도 시원해지겠지요.
예전에는 이런 사진을 찍어와서 슬라이드를 만들고 그걸 보여주며 자랑삼아 강의를 하는 교수도 있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70년도에 사진찍기를 좋아하시던 아버지가 온타리오 호수나 나이아가라 폭포등을 찍어서
슬라이드를 만들어서 손님이 오시면 보여드린 기억이 이제야 납니다.
일상에서 뭔가에 쫓기듯 숨가쁘게 살다가
이 곳에 오면 맘을 누르던 것들도 하찮게 여겨지고,
욕심도 내려 놓게 되고, 오기 전보다 호수처럼 맘이 넓어지고 인내심도 조금 늘어나는 것을 느낍니다.
문제는 돌아오면 계속 유지하기가 어렵습니다.

설산과 어우러진 호수 풍경이 대장관.
사진으로만 봐도 내 입이 딱 벌어지넹..

34번째 재탐방 숫자에도 내 입이 쫘악~
그거 어찌 헤아렸는지? 비결 또한 궁금!!
34번째 봐도 여전히 입이 딱 벌어지고
탄성이 절로 나는 아름답고 신비한 모레인 호수지요.
제가 아직도 아날로그식으로 살다보니
손으로 쓴 기록과 사진 파일에 있어서 쉽게 언제 어디를 몇번 갔는지 쉽게 알 수 있답니다.
오잉? 이런 대반전이..!!
IT영역에 종사한다기에 일상 매사
돼지털 사고방식인줄로 알았는데
의외로 아날로그라 하시니 아마도
헬렌님의 두뇌는 연구대상 등재감.. ㅎ~
오! 정말 아름답습니다
만년설아래 찰랑이는 호수...
그리고 무엇보다 아름다운것은 찬란한 햇살만큼 싱그러운 helen님의 웃는 모습입니다~~^^*
김~치~~저까지 기분 좋아져서 웃게되요 ..ㅎㅎ
이렇게 아름다운 호수에 오면
절로 탄성이 나오고
환하게 웃을 수 밖에 없지요.
사진으로 간접으로 구경해도 사랑님도 가슴이 뻥 뚫린 것 같고 환하게 웃게 만드는 모레인 호수입니다.
아.......! 정말 멋지고 시원합니다>...!^^
언제나 가슴이 탁 트이는 헬렌님의 방입니다.
지평선이 사방으로 닿은 넓디넓은 대평원에 살지만,
서너시간 운전을 하면
아직도 청년기에 해당하는 로키의 웅장하고 남셩적인 설산과
그 사이에 아름답고 부드러운 이미지의 호수를 볼 수 있어서
그저 감사하지요.
로키산맥의 모레인 호수 멋진 풍경 즐거운 마음으로 감상합니다.
제가 그곳에 있는것 처럼요...
잘 지내시죠?
로키의 정기와 아름다움을 간접적으로 느끼셨다니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이곳 날씨가 더워그런지 더욱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맑은 계곡에 흐리는 맑고 뚜며함이 더 시원한
아니 냉기가 전해지는것 같습니다
로키는 워낙 고도가 평균 1700 미터 이상이라서
6월인데도 서늘해서 옷을 껴 입고 가야할 정도로
시원하고 청량감을 주는 호수이지요.
사시는 울산에 로키의 시원하고 맑은 공기를 보내 드리고 싶네요.
자켓 색이 잘 어울리고 멋집니다.

다 바위로 덮였으니 물이 저렇게 맑지요.
다음 여행은 카나다 어디라도 봐야겠습니다.
이렇게 보기만 해도 몸과 마음이 시원해지는 느낌입니다.

여기는 오늘 아침에 참 오랜만에     marine layer가 끼었으니
기온이 조금은 내리리라 고대하고 있습니다.

어디에 계시든지 건강하시고 여름 보람있고 즐겁게 보내십시오.
안 그래도 더운 곳에 사시는데
제일 덥다는 곳으로 이열치열 여행을 다녀 오셨군요.
저는 반면 아직도 만년설이 남은 설산과 에머랄드 빛의 호수와 폭포가 있는 곳으로 다녀 와서
로키의 기운을 잘 얻고 왔습니다.  

오늘 드디어 긴 여정이 시작되네요.   저 역시 아프지 말고 안전한 여행을 잘 마치고 오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가끔씩 후기와 함께 안부전할게요.
에머랄드 빛 호수로 금방 흘러내릴 것 같은 빙하와 산비탈 흙들...
모레인 호수 또한 절경입니다.
아직도 눈에 선한, 그 유명한 루이스 호수를 34번이나 방문했다니!
그래서 헬렌님 마음이 호수처럼 푸르고 맑나 봐요.
늘어가는 나이처럼 제 맘도 넓어지고 너그러워지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지 못하니 로키의 호수라도 자주 찾아서 그 정기라도 얻어서 조금이라도
아름다운 노년을 보내고 싶은데.....     영 자신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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