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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여행6]The Angel of the North-북부의 천사 | 영국
Helen of Troy 2017.07.17 09:34
아무튼 역시나 대단..

기술이 곧 예술이고
예술은 곧 기술임을
다시 한번 입증하넹..

다빈치도 깜짝 놀랄듯..
나같은 1000치도 감탄!!
헬렌 아지매도 감탄, 감동!!
그 내면에 뜻이 고귀하고
어마어마한 큰 조각품에 입이 다물어지지 않습니다.
이곳을 지나시는 사람들은 누구나 우러러 보면서 따뜻한 맘을 전해 받겠지요.
숙소에서 공연할 도시로 이동하면서 짧게 스쳐 갔지만
긴 여운이 남아서인지 다음날 두번째 그 곳을 지나칠 때에
버스에 탄 모든 사람들이 가까이 다가가서 만나보고 싶어했더니
흔쾌히 수락을 해서 현대 기술로 제작된 멋진 예술품과 만나 볼 수 있어서 행운이었습니다.
언젠가 '천사'의 의미가 간단하지 않은 걸 본 적이 있습니다.
저 동상에서는 무엇보다 저렇게 큰 날개를 단 천사의 모습이 인상적이고
그 앞에 서신 헬렌님 모습도 아름답습니다.
우리들에겐 산 배경과 믿는 종교가 달라도
제각기 '천사'라는 개념을 안고 살아간다는 생각이 드는데
인간이 개발한 첨단 기술을 빌어서 인간의 경지를 벗어 난
그 대상을 향해서 소통하고 소망하는 인간들에게 무언의 위로를 안겨다 주는 작품을 만나서
특별한 추억을 남을 것 같습니다.
북부에 대천사 작품이 있었군요.
광부를 기억하고 산업 과도기, 인간의 두려움과 희망을 상징한다니, 다음 여행 땐 꼭 보고 싶네요.
주어진 짧은 시각이 무척 아쉬웠겠어요.
살면서 어려울 때마다 수호'천사'가 우리에게 다가와서
고비마다 잘 넘긴 경험이 있어서
이런 대단한 작품과 마주 하니 개인적으로 참 좋았답니다.
맹모님도 기회가 되면 다음 여행길에 꼭 천사와 상봉을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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