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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캐나다의 로키산맥과 광활한 대평원의 동네로...
[영국 여행7]셰익스피어의 아내 앤 해더웨이의 집(Anne Hathaway's Cottage in Shottery | 영국
Helen of Troy 2017.07.22 08:50
목조건물이 참 인상적입니다.
300년 세월을 지나고도 사람이 살수있으니 말입니다.
긴 세월과 살았던 사람들의 흔적이 배인 집들이
참 정겹고 푸근하게 느껴지더군요.
그리고 옛것을 그대로 지키면서 사는 그네들이 참 부러웠습니다.
영국에 가서 양들을 참 많이보고 왔습니다.
하얀양,검은 양,얼룩이양등 -외모로도 많은 양의 종류가 있는 줄 알았습니다.
정해진 기간이어서 옥스포드보다 스트렛 포드 어펀을 하루를 할애해서 다녀왔습니다.
세익스피어거 태어난 집자체를 방문한 일 자체가 감동이었습니다.
짤스부르그의 모자르트가 태어난 집을 찾아 갔을   때처럼요.
강가 공원을 보니 아내와 방문시 기억이   어렵풋이 납니다.
곳곳의 영국식 정원의 아름다움에 마음이 푸근하던 여행이었습니다.
네.. 특히 북쪽에 위치한 스코틀랜드의 척박한 땅 어디서나
양들이 여유스럽게 풀을 뜯는 모습이 1000년 전이나
지금이나 별로 달라지지 않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기하학적으로 정돈된 정원도 멋있지만,
다양한 꽃들이 제각기 무리지어 패턴없이 마당을 덮은
영국 정원 역시 무척 아름다웠습니다.
셰익스피어 아내에 대해선 모르고 았었는데..
레미제라블의 배우와 이름이 같아 그렇게 상상하며
글을 읽었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마을입니다.
이번 여행길에 스콧틀랜드와 잉글랜드를 12일간 방문했는데
수백년된 교회부터 주택등을 옛 모습 그대로 보존하면서
첨단 기술장비들을 사용하면서 여전히 여러 세대가 살고 있어서
마을 전체가 박물관이자 갤러리라서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더운데 잘 지내시죠?
아... 아름답습니다
인위적인 조경이 아니라 자연과 하나가 된듯한 정원과 집들이어서 더욱...
인턴, 레미제라블의 여주인공 앤해서웨이를 좋아하는데...
세익스피어의 그녀도 아름다왔겠지요?..ㅎㅎ
셰익스피어가 살 당시와 그리 많이 변하지 않은 도시 모습에
더욱 그 당시의 문화와 역사가 쉽게 이해가 되면서
그의 작품 역시 전에 모르던 것을 새로 배우게 되어서 참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그의 생가에 걸려있는 그의 아내 모습도 아름다워 보였어요.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우리가 가까운 동네에 있는 뭘 가서 봐도 이렇게 잘 못 볼겁니다.
사진과 설명 하나 하나 감탄사를 연발하면서 감사한 마음으로 봅니다.
요즘에 더워서 바닷가로 가다가 어제 모처럼 박물관에서
뭔 오리엔테이션이 있다고 해서 갔었지요.
아직도 영국에 계시지요? Good afternoon to you!
여기 서울도 캘리포니아만큼 덥네요.
잘 구경하셨다니 고맙고 기분좋네요.
박물관엔 어떤 전시회가 열렸는지 궁금합니다.
차한잔해요~

싱그러움 가득한 이 아침에
미소와 사랑과 기쁨이 가득 담긴
차 한잔하시고행복한 시간
만들어 가세요...
그대에게 차한잔 언제까지나 많이 많이
사랑해 주시구요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불변의흙-
런던에 가서 세익스피어 마을에도 가보고..
세익스피어가 살았다는 집에도 가봤는데요.
눈으로만 보고 다녔었습니다.
저는 꽃에 관심이 더 있어서~ 정원이 참 예쁘다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기념품 팔고 하는 집이 부인의 집이었나요?
덕분에 다시 보면서 비로소 이해를 합니다.
부인의 아버지 집이었고 딸이자 셰익스피어의 아내 앤에게 물려 준 이 집 안까지 들어가지 못했지만
밖에서 봐도 무척 아름다웠습니다.
집 옆에 입구 겸 자그마한 기념품 가게가 있어요.
안녕하세요? 건강 정보와 질환 정보로
포스팅하는 연세오케이정형외과입니다^^
진심으로 소통하기 위해 친구신청을 합니다.
병원이라고 너무 겁먹지 마시고 진정성 있는
포스팅으로 임하고 있으니 이웃이 되어주시면
감사하겠으며 100%로 답방을 해드리니 걱정마세요^^
반갑습니다 원장님...
질문이 되지 않는다고 할 사람이 많겠지만 말이 대체로 사람보다 비싼 것일까요?
수액주사를 맞고 있는 가로수를 보고 한 노동자가 "네가 나보다는 낫구나" 하고 중얼거렸답니다. ㅎ~
셰익스피어의 부인은 그의 아내여서 신이 났을까요?
객쩍은 말이지만 제가 그 여인이었다면 그렇게 신이 나진 않았을 것 같아서요.
영국의 시골엔 분명 사람보다는 넓고 푸른 벌판에 맘대로 뛰노는 양들이 훨씬 많았고,
가끔씩은 한가롭게 풀을 뜯는 소와 말들을 보면서
어쩌면 사는 동안은 많은 인간들의 삶보다는 낫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셰익스피어의 아내 앤도 상당히 똑똑하기도 하고, 그녀 자신도 시인이었는데
아마도 당대에 이미 너무도 유명한 남편 그늘에 가려져서 빛을 못 보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남편의 명성때문에 그녀의 존재도 널리 알려졌으나 그리 탐탁하게 생각하지는 않았겠지요.
어딜 가나 아름다운 정원이 참 잘 다듬어져 있어서 보기에 좋습ㅈ니다. 베란다의 꽃도 그렇고요.
잘 보고 공감합니다.
오래되고 낡은 집이어도
어디를 가도 아름다운 꽃들 덕분에
누추하거나 허름하다는 생각보다
멋이 풍겨졌습니다.
코티지 형식의 아름다운 고가옥이네요.
저 집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얼마나 많은 노력이 필요할지, 저는 짐작할 수 있습니다.
대문호의 처가였군요 그러니까.
헬렌님 덕분에 잘 보았습니다.
오랜만이에요 숲지기님.
스트랫포드를 구경하면서
독일 남부나 프랑스의 알사스 혹은 스위스의 목조건물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자재가 나무이고, 초가지붕이어서 더더욱 관리하기가 참 힘들었을 거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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