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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여행8] 셰익스피어의 생가 1편/Shakespeare's Birthplace in Stratford-upon-Avon | 영국
Helen of Troy 2017.07.25 04:59
가끔 유명인들의 후손이 살아 있나 궁금합니다.
저희가 방문한 4월말엔 관광객이 많지 않았습니다
관광지에서 의 멋진 연주와 감상 . 여행중엔   더 별다르지요.
제가 갔을 당시에 10분짜리 영상 소개는   없었습니다.
제대로 둘러 보셨습니다.뒤 정원이여전히   좋습니다.
그의 생가 박물관 정보에 의하면 그의 직계 후손의 대는 일찌감치 끊어졌더군요.
그래도 그의 작품을 사랑하는 많은 이들 덕분에 그의 생가도 보존하고
어느때보다 그의 작품들이 활발하게 공연되는 모습이 참 부럽고 흐뭇했습니다.
눈에 익은 풍경이어서 더 반가움을 줍니다.
이 곳을 보니~ 전 편에 소개해주신 곳은 제가 못 가 본 곳 같습니다.
날은 더웁지만~ 평안하시고 요.
머무시는 동안에 즐거우신 시간 많으시길~ 바랍니다. ^^
셰익스피어의 아내 앤이 태어나고 자란 집은 스트랫포드에서 조금 떨어진 쇼터리라는 마을에 위치해 있어서
대부분의 관광객들이 그녀의 생가를 가 보지 않게 되지요.
오늘은 그래도 날씨가 지낼만 해서 좋았습니다.
설명과 함께. 사진으로 보니 꼭 동화속의 한 장면들 처럼 그시대에 동화 되는듯합니다.
감사합니다.
셰익스피어의 생가도 잘 보존되었지만,
도시 자체도 그 당시와 크게 달라지지 않아서
그의 작품세계를 쉽게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오늘 저녁에 친구를 만나러 나갈 때에 보내 주신 스카프를 두르고 나갔더니
부러워 하더군요.
좋습니다.
헬런님이 정말 스카프가 잘 어울리잔아요.
와, 참 많이 배웁니다. 흑사병이 있었지요. 가끔 잊고 있지만요.
백(100)여년 전에는 스페인 독감 The influenza pandemic도 있었고요.
저 정원 - 토요일(7/22) 여기 헌팅톤에 있는 셰익스피어 정원에 갔는데
저런 꽃들이 여기에도 피었습니다. 특히 데이지 꽃이 그렇습니다.
물론 여기는 섭씨 30도가 넘고 해가 쨍쨍... ^^
오늘도 감사한 마음 금할길이 없습니다.
Have a great day!
지금 다시 와서 또 보니 Peter Rabbit이 보입니다.
The Tale of Peter Rabbit/ Beatrix Potter를 까맣게 잊고 있었습니다.
우리 아들이 얼마나 좋아하던지 밥그릇이랑 접시도 그녀의 그림이 있는 걸로....
그리고 아파트로 이사를 나갈 때 주었지요.^^
잘 감상하고 link도 가져갑니다.
제가 헌팅톤 셰익스피어 정원에 있는 셰익스피어 흉상 사진 밑에다 적을려고요.
Have a great day!
우리집에도 아직 아이들이 한 두살때 늘 밥그릇으로 사용했던
Peter Rabbit 그릇이 그대로 있답니다.
아이들이 못 버리게 해서 당분간 선반 뒷쪽에 남겨 두었답니다.
헌팅턴에도 셰익스피어 정원도 있고
그의 흉상도 있다니 놀랍네요.
새로 시작한 8월 한달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정말 정말 오랫만에 사진으로 보네요
옛 생각이 새록새록 나고 우리 아이들이 그걸 아직도 기억이나 하고 있을까 싶네요
저도 오랫만에 갔는데
크게 달라지지 않아서 친근감이 가더군요.
그래서 타임머신을 타고 그 시대로 돌아가는 상상도 가능하다는 생각도 들구요.
자녀들이 아주 예전에 가 본 곳이서 당시의 찍은 사진만 봐도 그 추억을 떠 올릴 수 있을거에요.
셰익스피어의 생가나 기념관에는 일년 내내 관람객들이 저렇게 많겠지요?
영혼이 있다면 흐뭇해 하고 있을 것 같았습니다.
제가 본 책 중에 셰익스피어를 깔보는 작가가 두 명이 기억나는데,
그렇게 별 거 아니라며 깔보는 글을 읽으며 생각한 것은,
'이 작가는 셰익스피어를 이만큼 부러워하며 샘을 내는구나'였습니다.
아마도 여름이라서 더 많은 듯 합니다.
특히 영국 전역과 유럽에서 단체로 온 학생들의 모습에서
셰익스피어 컴퍼니의 가장 큰 목적은 그의 작품을 가르치는 영어 선생님의 교육과
어린 학생들에게 그의 작품을 자연스럽게 소개하고 작품의 배경과 메시지를 터득하게 하는 노력이 헛되지 않았음을
보여주어서 시사하는 바가 컸습니다.
여학교 우리 국어 선생님은 셰익스피어를 '셰테'라 불렀지요.
단테, 괴테, 셰테ㅡ세계 3대 문호가를 이렇게 외우라고...
진정한 글쟁이라면 필히 이 곳을 들렀어야 했거늘...
맹모! 셰테의 기를 받지 못해 잡글이나 끄적대나 봅니다. 호호~
아.... 국어 선생님의 말씀이 맞다면
전 지금쯤 글빨 꽤나 나는 근사한 글을 쓸 희망이 보이네요. ㅎㅎㅎㅎ
단테, 괴테, 셰테 3대 문호의 생가를 다 방문했으니가요.
문득 저도 가 보고 싶어졌습니다.
헬렌님 사진도 글도 참 잘 쓰십니다.

40여년간 쓰지 않아서 영 어줍잖은 제 글이
읽을만하다고 해 주시니 그저 입에 귀에 걸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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