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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여행9]셰익스피어 생가 2편 | 영국
Helen of Troy 2017.07.26 07:04
제가 갓을 때도 마당에서 가수들의 공연이 있던데요.
아들은 벽나로가 있는 방에서 재우고
딸들은 난로가 없는 방에서 자게 했다는 말을 듣고는
대문호도 아들을 귀히 여겼구나~ 느꼈었습니다.
한때는 셰익스피어의 인기가 많이 줄었다가
근래에 들어와서 그의 명성이 새롭게 높아져서 방문객들도 증가하고 있다네요.
저도 딸과 아들을 차별한 모습이 담긴 집을 보고 잠시 씁쓸한 웃음이 나더군요.
찰스 디킨스가 셰익스피어 생가구입 하는 일에 앞장을 서서
팬들과 함께 구입을 했다니 훌륭한 일을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렇게 앞장서는 사람이 있으니 지금의 저모습도 우리가 볼수있네요.
생가 앞에서 연기하는 사람도 구경하는사람도
모두가 영화의 한장면처럼 보입니다 ㅎ
500여년이 지났는데도
그리고 긴 세월동안 셰익스피어 작품의 관심과 인기도 떨어졌지만,
지각있는 작가들과 시민들 덕분에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멋진 그의 작품들은 물론
그의 생가와 고향의 모습을 여러 사람들이 볼 수 있어서 참 다행이지요.
오래된 것을 귀하게 여기는 마음과 장애자의 재능도 당당하게 발휘할 수 있는
영국의 저력을 다시 한번 경험하는 기회였습니다.
세익스피어 생가에 저도 함께한듯 실감있는 사진 즐겁게 보았어요. 감사합니다.
몇개의 중요한 사진들 외에도
제가 밟은 길따라 보인 모습들을 담아 보아서
함께 구경하는 듯 포스팅했는데 즐겁게 감상하셨다니 저도 보람이 있습니다.
생가 돌아 보기에서
즉흥 연기가 참 인상적입니다.

벌책도 제미 있구요,
신사나라답습니다.

요즘 이곳 티비에서도 영국을 참 많이 소개 하는데
아쉬운점을 많이 느끼는데 헬렌님 설명으로 아주 좋습니다.
훌륭한 가이드가 계시니 두배로 만족일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어느 곳을 여행을 해도
사전의 지식과 배경을 알고 가면 훨씬 알차게 구경할 수 있는데다가
박학다식하고 웅변가처럼 말주변 또한 훌륭한 가이드가 있어서
제가 좋아하는 작가와 그의 고향에 대해서 제대로 구경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Wow!
감탄이 이렇게 게시물을 만들어주신 Helen님께 감탄과 찬사를 보냅니다.
직접 가도 이렇게 잘 못 볼겁니다.
거의 다 알지 못했던 사실이어서 더욱 놀랍습니다.
Charles Dickens 덕분에 우리가 이런 걸 지금도 볼 수 있는 것이지요.^^
가이드/해결사 이시고 유명한 소프라노인 매리가 앉은 밴츠가 눈에 띕니다.
The Huntington에 비슷한(거의 똑같은) 벤츠가 많거든요.
여기서 나눌 얘기가 끝이 없습니다.
감사드리고요, 다시 오겠습니다.
저도 학교 다닐때는 어렵기도 하고 당시 저의 감성에 맞지 않아서
피하고만 싶었던 셰익스피어의 작품들이 나이가 들고 여러 경험을 하면서
참으로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우리 인간사회에 늘 발생하는 인물과 사건들을 다룬
그의 작품의 매력에 점점 빠져 들곤 했는데
이렇게 차근차근 대문호의 생가를 비롯해서 그의 배경을 제대로 볼 수 있어서
참 신나는 시간이었습니다.
목단정자 사본이라는 사진을 보는 순간 깜짝 놀랐습니다. '우리 문화재인가!' 한 것입니다.
그렇겠지...... 탕이라고? 하며 어쩔 수 없는 실망감을 느꼈습니다 ^^
셰익스피어 생가를 구경할 가능성이 거의 없어서 고마움으로 감상했습니다.
거의 500년 전에 지어진 그의 생가를
우여곡절 끝에 지금까지 잘 보존해 둔 그들의 뚝심과 긴 미래를 내다보는 안목과 지혜가
스트렛포드를 구경하면서 그저 부럽기만 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중증 장애자도 당당하게 그의 재능을 전세계에서 몰려 든 방문객들에게
선사할 기회를 부여한 그들의 배려심과 평등과 인간애에 제일 감동받았습니다.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아우,,, 안 되겠습니다. 저도 내년엔 세익스피어를 찾아 떠나보고 싶네요.
고맙습니다 헬렌님. 아주 잘 보았습니다.
사시는 곳에서 그리 멀지 않으니
유로스타 타고 한번 꼭 다녀 오세요.
특히 셰익스피어 작품 팬이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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