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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의 일상에서 (152)

새로 생긴 보물 야나기사와 알토 색소폰(Yanagisawa AWO20 Eb Alto Sax) | 헬렌의 일상에서
Helen of Troy 2017.08.18 00:30
서울가면 한강변 다리밑에서 색소폰 동호회들이 모여 열심히 연습을 하시는 모습을 봤습니다
워낙 음악에 젬병이라 이렇게 독학으로 악기를 연습했다는 사람들 보면 경외의 눈길로 바라보게 됩니다
ㅎㅎㅎ 전 하모니카도 못 부는 사람이라서요
한강변에서도 색소폰 연습을 한다니 듣던 중 새롭고 반갑네요.
관악기에서 아마도 제일 배우기가 쉬운 색소폰이니
음악에 젬병인 사람도 맘만 먹으면 배우시면
노년에 좋은 취미가 될 수 있으니 아울님도 더 늦기 전에 한번 시도해 보세요.
참 다재다능하심을 느낍니다.
여러모로 탈란트가 있으심에 노력도 있으셨겠지만 축복받으셨습니다. ^^
원래 다재다능하다기 보다는
워낙 호기심도 많고 해 보고 싶은 것이 많아서
생각만 하지 않고 실제로 시도를 해 보면서 살다보니
어느덧 시간을 재미나게 보낼 거리가 많아졌네요.
내년 캐나다방문 체류시
그 색소폰으로 연주되는
헬렌표 아리랑 듣고싶스!!
미리 박수보냅니당. 짝짝짝♪

천하제일 음치 빨마넘도 이제
드디어 오카리나 얼떨떨 입문!!
저도 천하제일 음치 발마님의 오카리나 연주를 위해서
미리 우뢰와 같은 기립박수 보내여~~~
피아노에, 성악에, 클라리넷에, 색소폰까지...
정말 대단하십니다^^
색소폰 사진을 보면서 많이 반갑기도 해요.
제 남편이 알토 색소폰을 4년 하다가 2년 전에 테너 색소폰으로 바꿨어요.
남편이야 그냥 노후를 즐기려고 색소폰을 배운 것이지만 헬렌님은 음악가이시니 존경스럽습니다.
어제는 예술단에 테너2 파트로 입단했어요.
얼마나 신이 났는지 모릅니다 ㅎ
기악은 한 악기를 전공하면 두번째 세번째 악기로 갈수록
큰 어려움없이 쉽게 배울 수 있는 잇점이 있지요.
음악이라는 커다란 울타리 안에서는 큰 차이가 없어서 그럴겁니다.
남편분도 저처럼 색소폰을 연주하시고, 합창단원으로 신나게 활동을 하신다니
동지처럼 반갑네요.
색소폰 소리가 정말 좋더라고요.
저는 악기에 재능이 전혀 없어서 하나도 하는게 없어요.
다만 목소리로는 박자는 맞출수 잇어서 고등학교때부터 30년간 교회성가대에서 알토를 했답니다.

어릴때 이민을 오셔서 이렇게 독보적인 인생을 살아오신 헬렌님을 만나서 정말 기쁩니다.
이 블로그에서 보는 것만으로도 제 인생이 엎그레이가 되는 것같습니다.

그런데 악기가 엄청 비쌀것 같아요.
성가대에서 30년간 활동을 하셨다면,
악기연주도 쉽게 시작하실 수 있으실 거라고 믿어요.
그만큼 음악적인 감각을 쌓아오셨으니까요.

저도 비록 지구 반대편에 사시지만 이렇게 블친이 되어 주셔서 반가워요 우렁각시님...

거의 40년만에 벼르고 구입한만큼 악기 값이 세지만,
개인적으로 큰 행복을 주기에 아깝지는 않습니다.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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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젤 부러워하고 존경하는 사람은
부모를 잘 모시는 사람 자식을 아주 훌륭하게
키워낸 사람도 아니고 악기를 잘 다루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자식들에게 악기를 배울것을 권유했지만
연습이 싫은지 그냥 노래만 즐길레 했어요 골통들.
그래서인지 트로이님의 악기와 함께 지내온 지난시간이
많이 존경스럽습니다

언제나 아름다운 음을 내는
멋진삶을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히블내미님...
방문해 주셔서 반갑습니다.

저는 부모님을 잘 만난 덕분인지
4살때부터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해서 음악과 접해서 평생 제 삶과 늘 함께 하는 동반자이지요.
지금은 피아노 외에 네가지 악기를 번갈아서 연주하면서
자신은 물론 주위의 사람들에게 음악의 아름다움과 감동을 공유한답니다.
그래서 닥쳐 올 노년도 음악과 함께 해서 참 풍요로울 것 같습니다.
멋진 친구가 되리라고 봅니다,
부럽습니다,
멋지고 인기높은 블로그의 주인이신 분을 만나게 되서
제가 오히려 부럽습니다.
역시 멋진 삶을 사시는 분입니다.
재주도 있으시고 열정도 있으시고...

색소폰은 멋찐 악기죠..
"케니지"인가요?
그 사람 때문에 색소폰에 대해서 많은 호기심이 있었던 적이 있어요.

축하드리구요.
알토 색소폰 잘 연주하시기르요.^^

클라리넷과 연주방법과 음색도 아주 비슷하지만
또 다른 영역의 음악을 표현할 수 있는 색소폰의 매력도 크지요.
그래서 이번에 큰 맘먹도 좋은 색소폰을 구입해서
매일 1시간씩 연습하는 즐거움이 크네요.
이러다가 터줏대감 클라리넷이 한동안 새손님 색소폰에게 밀릴것 같아요.

케니지는 주로 소프라노 색소폰을 자주 연주하는데
클라리넷과 아주 음색이 비슷하지요.
피아노만 하시는줄 알았더니 섹스폰을     연주하시는 헬렌님 모습을 상상해봅니다.
전혀 상식이 없던 저는 남자들이 하는 악기로만 여겼지요.
답글 쓰다가 옷 찼으로 오셔서 보내고 다시씁니다.
엘토면 음이 무개가 느꺼지겠어요
한 악기가 만들어 지는것이 탄생이란 표현이 맞을것 같아요.
보기에도 멋진것 같습니다.
또 이렇게 상세히 보네요.
저는 피아노 외에도 클라리넷, 색소폰 그리고 플륫을 연주한답니다.
물론 노래도 하구요
색소폰은 소프라노, 알토, 테너, 바리톤으로 나뉘어 지는데
소프라노와 알토는 비교적 작고 가벼운 편이어서
여자들이 연주하는데 문제가 없답니다.
버들님 말씀대로 연주되는 소리도 좋지만,
많은 사람들의 손을 거쳐서 오랜 시간에 만들어지는 악기 자체도 참 예술이지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상세히 설명해 주시니 말입니다.
이틀전 사촌 오빠집엘 갔습니다.
솜씨 좋은 올캐 언니 블러그를 잘 이해 못하고 그냥 교제하기 위한 공간으로 생각 하는데
이런저런 이야기 끝에 헬렌님 이야기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블러그를 보고 싶다기에 보여 주었지요.ㅎㅎ
섹소폰 연주가 어렵다던데 혼자 득도하셨군요.
'데니 보이'만 알고 있던 제가 이 악기에 빠진 건, 해마다 친구 아들내미 섹소폰 연주회에 초대되기 때문이지요.
음색은 말할 수 없이 매력적이나 악기, 강사 구하기가 어렵다 들었어요.

여러모로 참 대단한 헬렌님!
불타는 열정으로 연주해 주셔요. 금빛 악기가 반짝이도록...
클라리넷을 잘 연주하는 사람은
연주 방법이 거의 비슷하고 테크닉도 동일해서
혼자 득도하는데 큰 문제가 없답니다.
전 혼자 득도했기 보다는 고등학교때 3년간 렛슨을 받았지만
엔지니어로 오래 일하면서 자주 접하지 못했다가
지금에서야 새로운 각오와 열정 그리고 새 악기로 다시 도전해 보기로 결심을 했지요.
3년 전 자전거타기를 3년간 도전해서 기대했던 결과에 도달해서
다음 3년은 색소폰 연주로 아자아자!!
호오~~
섹소폰까지?!ㅎㅎ
이거 폐활량 장난 아닐텐데...
그 갸날픈 몸매에서ㅉㅉ
3년 전부터 몸치에도 불구하고
무모하게 도전한 자전거타기가 어느 수준으로 올라가서
덕분에 폐활량은 전보다 많이 좋아진 김에
다음 타게트를 색소폰으로 정하고 3년간 정진해 보려고...
갸날픈 몸매에서 때론 애절하게, 때론 파워풀하게 나만의 소리를 내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
음악을 좋아하시는 줄은 이미 잘 알고 있었지만
악기 하나에까지도 그런 애정을 갖고 계실 줄이야......
그 '보물'과 함께하시는 삶에 보람이 충만하기를 빌어드립니다.
부모님을 잘 만난 덕분에
만 세살부터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해서
50여년간 음악과 함께 해서 얼마나 축복이고 행운인지
요즘 더 실감을 합니다.
사람의 감정과 생각, 꿈과 희망을 말이나 글대신에
다른 방법으로 표현하고 또 누군가에게도 그 감동을 전할 수 있는 음악은
참 우리의 삶을 참 풍성하게 해 주는 동반자입니다.
안녕하세요.
야나기사와 색소폰 일본 본사에서 직거래 하신건가요?
저도 직접구입하고 싶은데 어떤방법이 있나요?
주소나 연락처, 또는 어떻게 구입하신건지 알려줄수 있는가요? 세금 문제는 어떻게 되는가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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