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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캐나다의 로키산맥과 광활한 대평원의 동네로...

로키산맥 (90)

엘보우 호수 & 트래킹 1편-Elbow Lake/Sheep Trail [카나나스키스 여행35] | 로키산맥
Helen of Troy 2017.08.31 17:18
엘보우 호수와 트래킹 코스....................................
보는 것만으로도 평안한 마음으로 안내해줍니다.

헬렌님,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여름도 잘 보내신거 맞죠??
복덩이 아드님과 그리고 가족이 함께한 시간이
얼마나 즐거웠을까 짐작으로도 이미 충분한 것을요.
8월의 끄트머리에서 안부드리며...
9월도 더욱 강녕하시고 행복하시길요!!^^
어서 오세요 하늘님...
오랜만에 뵈서 저도 반가워요.
아이들이 성장하니 함께 할 시간도 점점 줄어들어서
무조건 1년에 세번은 가족여행을 떠나자고 못을 박았지요.

하늘님도 좋은 가을을 여시길 바랍니다.
천혜의 비경을 몸소 답사를 하시며 사시니~ 복 되십니다. ^^
이런 천혜의 비경을 답사할 수 있게 해 준
저의 튼튼한 두 다리와 심장에게 크게 고마워 하고 있습니다.
천상의 정원을 연상하게 하는 풍경이군요.
가벼운 차림으로 트래킹 하면서
가족들 끼리 좋은 시간 보낼 수 있으니
행복한 풍경 이군요.
집에서 약 4시간 운전해서 올 수 있는 로키로
매년 서너번 가족여행을 다녀 가는데
특히 인터넷이 뜨지 않는 곳이라서
세상과 동떨어진 곳에서 자연과 함께 하는 시간이 점점 더 소중하게 다가옵니다.
호수를 옆에 두고 걷는다는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요.
표지판만 보면 얼른 엘보우 Lake 만 다녀올 것 같습니다.
ㅎㅎ발바닥이 늘 신경 쓰이니까요.
젊은 날 캠핑 /등산 장비를 메고 이산 저산 다녔던 추억만으로 너무 아쉽습니다.  
가족들이늘   가까이 갈 수 있는 로키가 있어 좋습니다.
한국으로 치면 그래도 제법 먼 거리이지요.
며칠뒤 북유럽 여행을 부부가 다녀옵니다.
단체 여행이 기대되면서 한편으로 부담이 되네요.
여행은 혼자 할 때가 자유로워 좋은데 말이지요
워낙 땅덩이가 큰 캐나다 특히 대평원이 있는 서부에서는
서너시간 운전 거리는 옆집 드나들듯 다니게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갈데가 없기도 하구요.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함께 하는 시간이 점점 줄어 들지만, 그래도 25년간 매년 최소 대여섯번정도는
가족여행을 떠나곤 해서인지, 다들 바빠도 떠나자!라고 하면 좋아라하고 떠나 주어서 고맙지요.

여행의 묘미는 자유롭게 누구의 구애없이 혼자 다니는 것이 최고지만,
여건히 허락하지 않을때는 단체라도 떠나실 수 있을 때 가시는 것도 좋을 듯 싶네요.
모처럼 가시는 여행길이 부디 건강하고 즐거우시길 바랍니다.
이번엔 트래킹 소식이군요!
그 종횡무진이 부럽습니다.
음식을 장만하고 먹는 건 하되 텐트는 치지 말라는 표지판이 재미있습니다.
그러고보면 "이곳에서는 불을 피워 요리를 해도 좋다"는 표지판을 본 기억이 거의 없는 것 같아서 씁쓸합니다.
화덕이 있는 곳과 텐트치는 곳이 너무 가까우면 불이 옮겨 붙을 수 있기에
텐트치는 장소는 화덕에서 좀 떨어진 곳에 있답니다.
저 사인이 있는 곳은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곳이고,
텐트를 치고 밤을 보내는 곳에도 음식을 해 먹을 수 있는 화덕이 있답니다.

신나는 여름 방학의 끝을 알리는 노동절 연휴는 특히 더 아쉽기에
저희를 포함해서 사람들이 일터로 학교로 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더 신나게 보내려는 맘이 담겨 있지요.
가족과 함께 이렇게 늘 여행에 나서시는 헬렌님.
너무 부럽습니다.
삶의 여유이겠지요?
멋진 로키 산맥의 에메랄드빛 호수도 멋지고 침엽수도 멋지며
아울러서 조화로운 풍경이 너무 멋집니다.

이런 좋은 풍경을 보여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마치 제가 트레킹에 나선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는 아무래도 아빠는 아빠대로 일하느라 바쁘고,
아이들은 또 학교로 학원으로 공부하기에 바쁘다보니
가족여행을 함께 떠나는 일이 쉽지만은 않지만,
북미에서는 방학중이나, 연휴 그리고 연말/성탄절에
가족여행을 떠나는 것애 연례행사처럼 자리를 잡아서 보편적이지요.
거기다가 근처에 아름다운 로키까지 있으니 여름의 마지막을 보내는 것은 당연한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도 다른 트레킹 코스를 소개했으니 천천히 구경오세요.
큰따님이 일정이 달라서 못갔네요.
그래도 이렇게 다 모여서 산을 즐기시니 참 좋아요.
애들이 자라면 친구와 일정으로 뒤전인데 자녀분들이 매년 일정을 함께 하는 모습 드물어요.
제가 아들에게 섭하다 보니 헬렌님이 부려웠나봅니다.
호수가 천상에 호수같은 느낌입니다.
관리가 잘 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텐트를 치고 하루를 지내면 심신이 상쾌하겠지요.
아이들이 아주 어렸을 때부터 매년 최소한 대여섯번 가족여행을 떠나곤 해서인지
성장한 후에도 떠나자고 하면 군소리없을 뿐 아니라 좋아라 짐을 싸고 떠납니다.
그리고 20여년간 여행을 해서인지 짐 싸는데도 일가견이 있어서 저는 이제 입으로만 준비한답니다.

로키의 트레일은 쉽고 짧은 것부터 며칠씩 가는 길고 험한 트레일까지 다양한 트레일이 있어서
개인의 능력과 취향대로 트래킹을 할 수 있는데, 젊은이들은 텐트 도구를 전부 등에 짊어 매고
먼 길을 가다가 날이 어두워지면 텐트 시설이 있는 곳에서 하루 밤 묵으면서
음식도 해 먹고 샤워시설이 있는 곳에서는 씻으면서 트래킹을 즐기는 모습이 참 부럽기도 하고 대견해 보여요.
나무들이 정말 멋집니다.
그리고 가족과 함께 하는 트레킹은 더 멋지고요.
저는 가족들과 함께 한 여행길이 별로 없어서 참 부럽습니다.

그리고 트레킹 코스 풍경들이 너무 멋집니다.
가고싶은 곳이네요.
사시는 호주에서 멀기는 하지만
언제로 온 가족이 함께
천혜의 아름다운 로키로 한번 다녀가시길 바래 봅니다.
여행은 잘 떠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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