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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ence/Math (31)

2017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한 세 미국 과학자 제프리 홀, 마이클 로즈배시, 마이클 영 박사 | Science/Math
Helen of Troy 2017.10.03 12:48
참 어려운 분야를 설명해주셔도 쉽게 닿지 않는 부분입니다.
노벨상 수상식을 하는 스웨덴 스톡홀름 시청을 보면서 단지 "노벨 평화상"만큼은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수여식을 한다는 사실을 이번 북유럽 여행을 통해 확실히   알았습니다.
언제고 한국에서 가치있는 분야의 노벨상 수상자가 나오길   기대합니다.
늘 한글 번역의 어려움이 있어서
번역하기가 선뜻 내키지 않은데
특히 과학처럼 전문용어가 많은 분야의 글은
더더욱 제대로 번역하기가 어렵다는 것을
이번 노벨상 수상자를 소개하는 포스팅을 하면서 다시 깨닫습니다.

북유럽 여행에서 지금쯤 돌아 오셔서
일상으로 복귀하셔서 다시 하시고 싶은 일을 재개하셨기를 바랍니다.
그들의 각고어린 연구에 찬사를 보냅니다.
그러니까 노벨상을 받았겠겠지요.
좋은 정보에 감사를 드립니다.
대부분의 노벨상 수상자들은
한 분야에서 최소 20년 이상간 파고 들어서
귀한 연구 결과를 얻어 낸   분들이어서 그 과정 자체가
참 본받을 만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 연구 결과로 앞으로 좋은 신약개발이 이루어지길 바래 봅니다.
오늘아침엔가 어젠가, 신문에선가 먼 나라로 여행할 때의 시차 적응 문제에 관한 기사의 제목이 눈에 띄었지만
'그야 당연하지' 하고 넘어가버렸는데
여기 와서 이 글을 읽고 그건 과학적으로 중요한 주제가 되는 것이구나 하고 있습니다.
'생체 주기 시계'는 당연하다 싶은 건데 그걸 굉장히 중요한 과제로 인식한 과학자들의 공헌에 감동하게 됩니다.
살면서 우리 주위에서 일어난 일을 무심코 넘기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Why? How?를 1-2년이 아니라 20-30년 이상을 파고 드는 사람들 덕분에
대부분의 무심한 사람들에게 큰 이익을 가져다 주네요.
앞으로도 이 연구를 바탕으로 다양하게 응용을 해서 획기적인 발견이 이어지길 기대해 봅니다.
그러니까 스마트폰이나 밤새 켜두는 전깃불들이
사람한테는 해가 있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증명을 했다는 것이군요.

예전에 저녁이 되면 잠을 자고 아침이 되면 일어나고 낮에는 일하고 했던 것들이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우리에게 왔을때 그것을 너무 이용하다보니
결국 몸이 망가지고 정신이 망가지고 그런거였네요.

예전의 삶 방식이 가장 중요한 약이고요.
참으로 맞는 말씀이고 그것들을 논리적으로 과학적으로 사람들에게 증명을 해보이신 박사님들이기에
마땅히 상을 받으신거네요. 정말 멋진 분들이십니다.
네... 막연하게 나쁜지는 알았지만,
위의 수상자들 덕분에 어떻게 왜 나쁘고,
더 나아가서 여러 방면에 걸쳐서 새로운 치료법을 발견할 수 있는
정보를 밝혀 준 세 과학자들이 존경스럽네요.

소위 개발된 국가에서는 특히 요즘처럼 인터넷이 발달해서
하루 종일 빛의 공해와 인터넷과 전자파에 시달리면서
발생하는 여러 질병이 이 분들의 도움으로 치료와 방지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혹시 저 PER단백질 메커니즘 영어로 설명해주는 figure2 사진 출처좀 알려주실 수 있나요???
  • Helen of Troy
  • 2017.10.31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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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노벨상 사이트인
https://www.nobelprize.org/nobel_prizes/medicine/laureates/2017/press.html 가 출처입니다.
도움이 되길...
단순히 알고있는 약물의 수송방식조차도 메커니즘을 규명하기 어려운데, 미지의 단백질을 가설과 실험을 동해 발견하고 규명했다는게 놀랍네요.
  • Helen of Troy
  • 2017.12.04 15:31
  • 신고
테코놀로지와 과학적인 insight가 발전하면서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많은 것을 밝히고 증명하는 연구가 활발해서
과학인의 한 사람으로서 그들의 열정과 노력이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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