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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노벨 문학상 수상자 가즈오 이시구로(Kazuo Ishiguro,Winner of the Nobel prize in Literature | Books
Helen of Troy 2017.10.06 14:35
한국계 미국인이 골프만 잘쳐도 한국사람인양 열광하며 가련한 약소민족의 울타리를 벗어나지 못하는 우리이기에 일본인들이 그가 노벨상을 탄 것에 기뻐해도 시비걸 건 없겠지요.ㅎ
그의   작품은 영화로만 보았습니다
전 터키 오르한 파묵의 작품들이 마음에 듭니다.
뭐든 잘 되면 우리편을 만드는 것은
장소난 시대를 막론하고 언제나 볼 수 있는 인간의 모습이겠지요.
저 역시 파묵의 작품을 좋아합니다.
어떤분일까 뉴우스를 접하고 궁금했는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영어권에서는 이 작가의 이름과 작품이 널리 알려졌는데
의외로 한국에서는 그의 인지도가 높지 않네요.
기회가 되면 그가 쓴 소설을 각색한 '남아있는 나날' 영화를 감상해 보세요.
네 감사합니다.
ㅎㅎ
지금 컴앞에!!!
알지 못 하는 분이지만 수상에 축하를 보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노벨상 수상 작가분이 나오시기를 기원해봅니다.
점점 차가워지는 날씨에 가복 분 모두 건강하세요. ^^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영국은 물론이고
북미에서는 그의 인지도도 높고, 소설도 늘 베스트셀러인데
조금만 유명해도 바로 번역이 되어서 나오는 한국에서
그의 이름이 잘 알려지지 않다는 것을 이번에 알았네요.
하지만 재빠르게 한국의 출판계가 바로 그의 작품을 내놓을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리아님도 일교차가 심한 가을날에 건강 챙기세요.
가즈오 이시구로?
전혀 모르는 작가이고 그가 노벨상 수상자가 된 것보다는
헬렌님께서 그의 작품도 거의 다 읽으셨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느낍니다.
우리 언론은 하루키 무라카미와 고은 시인의 수상 가능성이 어느 정도인지를 언급하고 있었는데
그런 보도는 그 사람들에게는 실례가 아닌가 싶었습니다. 이젠 그런 행위는 본인이 아니어도 삼가했으면 싶었습니다.
저는 거꾸로 영어권 나라에서는 그의 인지도와 작품이 잘 알려진 것과 달리
선생님처럼 다양한 나라 출신의 작가가 쓴 다양한 장르의 글을 읽으시는 분들조차도
전혀 모른다고 하시니 상당히 충격적입니다.
개인적으로 그의 문체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좋아서 그의 수상이 따라서 반갑네요.

그리고 덧붙이자면, 매번 여러 매스미디어 단체가 문학상 후보로 고은 작가를 지명하면서
그가 수상하지 않으면, 당연히 받을 상황인데 마치 도둑을 맞은 듯 분개하는 투의 글이
올라오는 것을 수년간 보면서, 실제로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이름이 거론되는 자체가
무례하고 무책임하기 짝이 없어 보여서 제가 다 화가 나곤 하지요.
그리고 현실적으로 제가 노벨상 수상자의 경력과 업적뿐 아니라
수상자가 선정되기까지 물망에 오른 다른 후보자도   꼼꼼히 챙겨 보는 편인데
실제로 고은님의 이름은 유럽과 북미의 주요 신문사에 거론된 적을 본 적이 없다보니
후보자로 그 분은 매년 거론되는 근거도 솔직히 의심스럽기도 합니다.

후보자를 거론하기 보다는, 우선 한국작가가 쓴 좋은 작품들을
제대로 영어나, 불어등 외국어로 번역해서 널리 알리는 시도부터 하기를 바래 봅니다.
헬렌님이 이분의 여덟작품을 다 읽으셨다는데 저는 더 놀랍니다. ㅎㅎ
다행스럽게도 35년간 고작 8편을 쓰셔서
평균 5년에 한권씩 읽으면 되니 가능했지요.
추석 명절 잘 보내셨지요?
요즘 가을풍경이 너무나 아름답지요?
풍성하고 잘 마무리하는 시간이 되시길요.
5살때     영국으로 이민을 갔다면 영국의 교육을 받고 영국인으로 살아가고 영국식으로 글을 썼을텐데
일본인의 피가 흐르니 일본인이라고 일본사람들은 좋아하는 것이겠지요.

35년간 작가로 살아가면서 8편의 소설만 집필을 했다는게 놀랐습니다.
인간의 내면적인 감성들이 세상과 연결되는 부분들로 인하여 노벨상을 받게 되었다니 놀랍습니다.

현재 세상에 돌아다니는 사람의 얕은 감성들을 자극하는 소설이 많은 이 세상에서
구도자의 사명으로 글을쓴것 같습니다.
헬렌님은 8작품을 다 읽으셨다니 놀랍습니다.
제가 쓴 댓글을 살펴보니 놀랍다는 표현이 3번이나 씌여 있네요.
체력도 지금보다 좋고,
시력도 좋아서 노안때문에 안경도 필요없고,
감성도 풍부했던 30-40대엔 밤 새 책을 읽는 재미가 참 컸었는데
점점 체력과 감성이 메말라가는 나이가 되고 보니
그래도 이시구로처럼 대단한 작가의 책을 미리 챙겨봐서 참 다행이란 생각이 듭니다.

요즘처럼 instant gratification 과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얄팍한 글보다, 한 작품에 많은 생각과 의미를 부여한 글들이 더 돋보이나봅니다.

국력이 강해야 되고~ 국민이 단결 되어야 되지요...

우리나라는 처음 김대중대통령이 노벨평화상 후보에 올라있을때,
한나라당 이신범의원등 3명이 노벨상선정과정에 신경쓸때
샌드위치맨해가지도 반대 시위를 격렬하게했다니...
그들이 고개를 갸웃하며 이상한나라사람들이라 조롱했다고,

또 요즘 밝혀지는 MB때 김대통령 서거후 노벨평화상 자체를 취소하려는
정황이 지금 밝혀지고 있는 상황에 직면하여 한국사람들이 맞는지
정말 한심한 인간들이고 북한 집단만이 우리의 적이고 위협적인지

후세들에게 이런 현실을 어떻게 교육시켜야 할지 너무나 답답하고 비통하기만 하다...
이휘소,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의 김진명 저자는 앞으로 7년내에
우리나라 골수보수는 자멸하고 말것이라고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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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하고 즐거운 민족 최대의 추석명절, 긴연휴 모두 幸福하세요.
귀경길 안전운전하시고, 즐겁고 기쁜 연휴 되세요.


슬픈 과거를 뒤로 하고
나은 미래를 위해서 모두 노력해야겠지요.
정말 헬렌님은 대단한 분이신거 같아요.
그분의 작품을 다 읽으시다니요..
노벨상을 받으실 정도면 평범한 사람들과 다른 아주 특별한 사고를 가진 사람일꺼 같습니다.
이분의 작품을 한개라도 읽어보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35년간의 집필기간에 고작 8편의 작품을 출판해서
덕분에 다 읽을 수 있었지요.
그리고 영어권에서는 잘 알려진 그의 작품이
한국에서는 거의 인지도가 없다고 해서 많이 놀랐네요.
하지만 행동빠른 한국의 출판사들이 노벨 문학상을 내세워서
바로 그의 작품이 번역돼서 출판될 것이 거의 확실한 듯 하니
그의 작품과 만날 수 있을 거에요.
제 브러그는 daum 에서 weokok 입니다.
조회 횟수가 문제가 아니고 좋은 내용이 많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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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영어가 침략해서 한글 어휘가 발달을 못하고 , 문학, 화가,, 모두 비판을 피해가는 비겁한 사람들,
창작이 부족한 민족성 때문에,, 아니 정치가들이 그리 만들어요,
비판하면 블랙리스트를 만들고,,, 언론의 자유가 막힌 한국에서는 결코 노벨문학상이 나오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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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羌男 오랑캐 남자

강남을 누가 羌(오랑캐)男(남자)들이 사는
羌男 이라 했는가?

아스팔트와 시멘트로 덮어진 깨끗한도시
빗방울들이 땅을적시려다 지쳐
저주의도시를 빠져나가
빈촌으로 흘러가 축복을준다

강남 꽃들은 불쌍한 달동네를 바라보며
피다가는 물이 없어 시든다

굶주린 새들이 깨끗한 땅을 보다 지쳐
침을 뱉고 떠나가는 도시

중국 강남 갔던 제비가
서울 강남을 피해서 간다

테레사수녀가 고아를 데리고 예수와함께 왔다가
‘달동네 출입급지’ 판을 보고 기도없이 떠나간 도시.

찬란한 십자가 밑에 예수를 밀어낸도시.

지식인 엘리트라 자부하며
불법과 편법을 지혜의상징으로 아는
소돔과 고모라의 도시

권력으로 강도짓해
집집마다 넘쳐나는 명품들

외모는 명품
내면은 폐품들이 사는곳.

강부자는 강도질로 부자됬네

강도는 많아도 인재가 없는도시

빈부의 차 벌어져도
내일은 어느 벼룩의 간을 내먹을까 연구하는
편법합법화 - 연구소

일류교사 도둑질해 고입학율 자랑하며
‘Brahman의특권’ 이라는 인간들.

차별과 양심불량만이 삶의 지혜라는
철면피들의 집합소

강남은 왜 羌男(오랑캐)들의 집합소가 됬는가

전하고 싶으신 메시지가 무엇인지....

저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작품은 더러 읽었는데
생소한 일본 이름의 작가가 수상하길래 일본인인 줄 알았어요.
일본계 영국인이군요?

사서 봐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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