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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여행3]유서깊은 에페소 2편 - 셀서스 도서관/테트라고노스 아고라/아우구스투스 대문 | 터키
Helen of Troy 2017.10.14 14:35
찬란했던 고대의 역사와 유물을
고고학에도 조예가 깊으신 헬렌님 덕분에 감상을 합니다.
그 당시의 건축기술과 공학적인 기술과 아름다움을 봅니다.
제가 고고학에 조예가 깊다기 보다는
워낙 어려서부터 역사에 관심이 많아서
오랫동안 공부도 하고 그리고
여행을 통해서 직접 눈으로 보고 다른 면을 또 봐서 좋은 시간을 보내지요.
전에는 이런 글, 사진을 보면서 무심했었는데 날이 갈수록 눈길이 머물게 됩니다.
어젯밤에는 동유럽으로 가서 사는 한국의 다문화 가족들을 소개하는 TV 프로그램을 밤늦도록 보고 있었습니다.
그들에게도 애환은 있는 것이겠지만 제 눈에는 낭만적인 노래에 등장하는 사람들 같았습니다.
저 위의 사진에서 엑스트라가 많다는 해설을 보면서 그게 더 좋다는 말씀을 해드리고 싶었습니다.
헬렌님이나 저 사람들이나 다 노래에 나오는 주인공 같기 때문입니다.
역사와 특히 고대문명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 제게는
2000년 전에 세운 대단한 옛도시에 와서
그들이 걸었던 길을 걷고
그들이 생업을 이어가던 광장을 둘러보면서
당시의 모습을 상상해 보는 시간도 나름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면 저도 그들 가운데서 주인공이 아니라
엑스트라는 될 것 같아요.
터키여행때 셀서스 도서관 앞에서 헬렌님과 같은 장소에서
기념 사진 찍은 기억이 나서 미소지어 봅니다.
도서관의 규모와 웅장함에 감탄했던 기억이 납니다.
화사랑님도 이 아름다운 도서관을 직접 보셨군요.
이미 사진으로 수차례 보았지만,
직접 가서 눈으로 보고 만져도 보고, 공기도 맡으니 더 또렷하게 남습니다.
♡ 사랑을 가지고 있는 사람 ♡

사랑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친구가 있고

선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외롭지 않고

정의를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함께 하는 자가 있고

진리를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듣는 사람이 있으며

성실함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믿음이 있고

진실함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 마다 진실이 있다 ...

- 좋은글 중에서 -

서로에게 소중한 오늘 월요일입니다
즐겁고 행복한 날 되시고 건강하세요>>>
-불변의흙-
흙님도 건강하세요.
터키엔 참 많은 문화를 지닌 나라입니다.
오래전 소중한 문화를 기중히 여기지 않고 해손하다
근래 들어 복원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어느 영화에 지진으로 건축물이 부서지는 장면과 뛰어 가는 남녀가 생각이 납니다.
지진으로 참 많은것이 허물어졌네요.
2년 전에 갔을때에
에페소처럼 잘 알려진 도시의 유적은
그나마 오스트리아에서 큰 지원을 해서 복구와 발굴작업을 하는 모습이 더러 보였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촌에 있는 유서깊은 유적들은 그냥 방치해 두어서
서서히 자연이 인간의 흔적을 서서히 지우고 있는 모습에 맘이 무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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