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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의 일상에서 (152)

Hang in there! 요즘 대학교 신입생들에게 자주 해 주는 말이다. 그리고 내 자신에게도... | 헬렌의 일상에서
Helen of Troy 2017.10.26 15:52
'참고 버티어라' 공감합니다.
저도 살아보니
세상에 공짜가 없고
쉽게 얻어지는 것이 없다라는 것이지요.
이글 저에게도 좋은 말씀.
그동안 노력해온 결실을 손때문에 좌절
어디론가 달아나고 싶은맘
참고 버티어야 되겠지요.
그러면서 시간도 흐르고 맘 다시리고 버티고 꼭 결실을 보고 싶습니다.
오늘은 부산에   디자인북 주문을 두권 해두었어요.
어제 병원 내원했는데 한달만 더 복용하고 검사하고 결정 하자고 하네요.
머리에 들어 오지 않더라도 눈으로라도 보려구요.
무려한 시간을 얼마나 더 필요할지 참고 버팁니다.ㅎ~
우리 모두 살면서 크고 작은 수많은 고개를 넘어야 할 상황에 처하게 되지요.
그럴 때마다 인정하기도 싫고, 부닥치기 보다는 우선 피하고 싶은 것 역시 우리들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고 견디다 보면 웃을 날이 오는 것을 자주 경험하면서 오늘날까지 온 것 같아요.
버들님도 희망을 갖고 기다리시면 예전처럼 아름다운 옷을 만드실 날이 올 거라고 믿어요.
건강하세요.
거저 원더우먼이되는 게 아님을 쓰신 글을 읽으며 느낍니다.
공대를 나오셨다는 말씀은 직접 들어서 알았지만~ 그 정도로 스파르타식 교육인 줄은 몰랐습니다.
존경스런 헬렌님~ 후학들에게 용기와 사랑을 주신다니~ 잘 하신 일입니다.
헬렌님을 알게 됨이 영광스럽네요. ^^
'참고 버티어라'
어느 경우에든 힘이 되는 말인 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처음 이민을 가서 영어가 익수하지 않을 때에
자신감을 잠시 잃고, 공부도 어려웠던 외에
하고싶은 것들을 시도해서 노력하다 보면 원하는 결과를 얻으면서 살아서
제 잘난 맛에 살다가 생전 처음으로 제 사전에 '낙제' 가 현실로 다가 오면서
처음으로 쓴 인생공부를 하게 되어서 당시엔 참 힘이 들었지만
그 후에 두고 두고 좋은 경험으로 남았지요.
특히 요즘 젊은이들이 뭐든지 인스탄트로 쉽게 빠른 결과를 기대하는 세태에
더 우리에게 필요한 말로 다가옵니다.
정말,
헬렌님의 글을 읽으니,그 어려운
공대 공부를 해낸분이라 하니 존경스럽습니다

편안한 음대공부 ㅡ그것도 대단
타고난 소질이 있어야 하기에요
명문대에서 마지막 학점까지 이수하는
대학이란 꼭 공부 해야할 사람들만 가는 것을
그렇게 표현하신 교수님도 짱입니다

어렵고 힘들때 이끌어 주신 격언

잘 읽고 갑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음대가 훨씬 어려웠습니다.

음악이나 예술 계통은 공대나 의대처럼 혼자서 열심히 시간을 투자한만큼
성적도 따라서 올라 갈 확률이 높지만,
음악은 실력도 중요하지만, 프로페셔날 뮤지션으로 살려면
운도 따라 주어야 하고, 무대 공포증도 극복해야 하고,
미래도 불확실해서 전과를 결심하게 되었지요.

무슨 일을 하든 이 세상엔 공짜가 없고
결국엔 땀과 노력으로 얻어야 하는 것은 변하기 않는 진실이
때론 큰 위안이 되기도 합니다.
아주 귀감이 되는 life lesson.

특히 한국의 대학과 대학생들이
아직 풀어내지못한 수십년 숙제..
즉 까다로운 입학과 손쉬운 졸업을
손쉬운 입학과 까다로운 졸업으로
바꿔야할 사회적 공감대 조성 인정.

화학과 노교수님의 엔지니어링 정의도
또한 놓쳐서는 아니될 타산지석 동감!!

기술과 예술의 길은 머리가 어렵고 힘들며
기능과 예능의 길은 손발이 어렵고 힘들쥬. ㅎ~

life lesson..
Hang in there.
No pain, no gain.
GoooooooooooooooD
혼자서 잘 난척 하고 살던 제게
공대로 전과를 해서 제게 꼭 필요한 life lesson 101을 이수하게 되어서
능력의 한계를 절실히 느끼게 해 주고
냉혹한 현실의 세계로 첫 발걸음을 디디게 해 주어서
직장에 다니면서 비교적 씩씩하게 남자들 틈에서 잘 버티게 해 주었지요.

고로 세상엔 공짜는 절대 없다!!
얘기 보다 힘든 과정을 잘 견디어내신 의지의 Helen 님입니다.
존경합니다.
그쪽에서 근무시     회사에서 한국인 교포를 몇명 채용했었는데 UT중퇴생들로   중도 탈락한 한국인 청년들이었습니다.
우리아이들 영어 가르쳐주던 남매도 UT 학생으로 누나는 영문과에 재학중이었습니다.
모두 무사히 졸업했는지 궁금해지네요.
캐나다에서 대학으로 진학한 많은 한국 학생들이
입학은 비교적 순조롭게 하지만,
전공과목 커리큐럼을 이수하지 못해서
낙제를 하거나, 수준이 낮고 수업이 쉬운 과목을 택하거나, 전공도 하는 수 없이 바꾸고,
이수해야 할 weight 보다 적은 과목을 택해서 4년이면 획득하는 학사과정을
적어도 6년 그 이상을 걸려서 받고, 그나마 학점만 따고
전공없이 general arts나 general science로 졸업을 많이 하지요.
문제는 그런 학위로 안 그래도 어려운 취업시장에서 그런 학위로 취업은 당연히 더 어렵지요.
고생하신 얘기로군요!
헬렌님, 정말 멋집니다! 멋진 여성이 분명합니다.
그리고 부럽습니다!
그렇게 공부시키는 그 대학이 대학답다는 것도 부럽습니다.
<평행우주 속의 소녀 The Only Woman in the Room>를 쓴 아일린 폴락이 생각납니다.
그런 대학에서 공부해볼 기회를 갖지 못한 저 자신이 참 초라하고 가엽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학생들에게 그런 말씀을 해주실 만한 자격을 가지신 것이 분명합니다.
감동적인 글입니다.
저는 학생들의 이런 고충을 털어 놓으면
그들에겐 근사한 말을 해 주면서 제가 뭔가를 초월한 사람처럼 얘기를 하는데
실제로는 그런 고민을 하는 그네들의 젊음과,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와 가능성이
너무도 부러워서, 속으로는 제가 더 맘이 복잡하고 무겁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두번째 기회가 오지 않은 현실을 겪은 저는
그들보다 오히려 더 치열하게 주어진 시간에 할 수 있는 것들을 하면서 남은 시간을 보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Hang in there" 참 좋은 말씀입니다
저한테도 필요한 말씀 이구요

헬렌님이 그렇게 힘든 공부를 해 내신것
열심히 노력한 덕분이기도 하지만
헬렌님이 뛰어난 능력의 소유자이기 때문일 꺼에요

전에 살던 동네에 MIT에 입학한 학생이
견뎌내지 못하고 자퇴하고 집으로 돌아온 학생이 있었지요
우리아이가 대학들어 갔을때 어떤분이
"들어가기만 하면 뭘해요" 하셨지요


진정한 공부는 대학교부터
운이 따라주면 대학원부터 라는 말은 자주 들었는데
실제로 대학교에 가 보니 그 말의 의미를 피부로 느껴졌습니다.

사실 학교 다닐때나 직장에 다닐 때에
누가 봐도 똑똑하고 대단한 재능을 가진 사람들을 많이 볼 기회가 있었는데
처음엔 그들의 명석한 두뇌와 재능 자체를 참 부러워 했는데
보편적으로 재능이 많을수록 한가지를 진득하게 파는 경우보다
그렇지 못한 경우를 더 많이 보게되고, 그래서 한 분야에 두각을 나타내지 못한 것을
지켜 보면서, 노력과 땀이 그 재능을 뒷받침해 주지 못하면 그 대단한 재능도
발휘를 못하는 것을 종종 보게 되어서, 직장에서도 그런 투지를 갖춘 부하직원들에게
더 애착이 가게되더군요.  

요즘 가을에 딱 걸맞는 유종의 미나 끝이 좋아야 된다는 말이
더 공감이 갑니다.
그렇지..
과정을 이렇게 소화해 놓았으니 지금의 낸시가 있지 않겠스~~ㅎㅎ
<참고 버티어라> 현재 나의 모드.
이 낸시 언니 가라사데
참고 견디는 자에게 복이 내리나니....
끝자리에서 웃을 수 있는 자 그대노라...
열심히 정말 최선을 다해
학창시절을 보내오셨기에
지금의 헬렌님이 계시는것이군요.
지금도 여전히 최선을 다해 살아가시는
헬렌님을 보며 힘을 얻곤합니다
10대는이민1세대 부모님을 위해서 공부를 열심히,
20대는 여자라고 동양인이라서 멸시당하기 싫어서 일을 열심히,
30대부터는 엄마로, 아내로 열심히 끈기 하나로 버티고 살아온 듯 합니다.
하지만 그 모든 재능과 역경 모두 제게 무상으로 주신 주님의 뜻임을
요즘에서, 특히 위령의 달인 11월을 앞두고 감사기도를 드립니다.
우리 한국은 고등학교때 너무 진을 많이 빼고 대학에 가서는 논다는 말이 있어요. 또한
순수한 공부를 해야 하는데 취업준비생으로 전락하고 마는 우리의 현실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우리보다도 훨씬 퍼펙트한 체제의 공부를 이겨내신 헬렌님도 대단하고, 그 공부를 묵묵히 해내고 있는
대다수의 학생들에게도 박수를 보냅니다.^^
북미에서는 중고등학교때 설렁설렁 공부하면서
다양한 취미활동과 아르바이트, 스포츠 등을 하면서 보내다가
대학 진학해서 밤을 세워가며 공부해야 4년 안에 전공이 있는 학사학위를 받는
시스템으로 되어서 주위에서 고등학교때에 성적만 좋은 많은 동양 학생들이
좋은 대학교에 입학한 것만으로 주위에 대단히 자랑을 하고 돌아다디나가
1년 안에 전과를 하던가, 과목을 계속 drop해서 4년 과정을 6-7년 걸려서
겨우 턱걸이로 전공분야없이 학점만 이수해서 졸업하는 사례가 많답니다.
한국의 교육 시스템의 문제는 너무도 깊기도 하고 제가 모르는 것도 많아서
뭐라고 하지 못하지만, 분명한것은 큰 변화가 필요하다는 점입니다.

좋은 감동적인 글이어서 <참고 버티어라>를
독서노트에 메모했답니다.
끈기있게 최선을 다해 사는 사람이
인생의 승리자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헬렌 님처럼 주어진 시간을 좀더 치열하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런 다음에야 휴식도 더 달콤할 것 같아요.
저의 부족한 글을 메모까지 하셨다니 부끄럽습니다.
제 주위에도 재능과 두뇌를 갖추고 태어나도
끈기와 인내 부족으로 그 재능을 맘껏 발휘 못하는 사람들을
자주 보곤 하는데, 그래서 어떨때는 그 재능이 덕이 되기 보다는
쉽게 무엇인가를 이루다보니, 한 분야를 파는 투지나 끈기를 마스터할 기회가 없어서
오히려 독이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Hang in there!
오늘의 말씀입니다.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용기를 북돋워주는 글로...
헬렌님! 존경해요.
저는 이 말을 학생들에게 해 주면서
이제는 노년기에 접어 들면서
예전보다 용기가 사라지고 몸을 사리는 저 자신에게도
주문처럼 되뇌고 있답니다.
제가 존경하는 맹모님, 위령의 날을 맞이해서
우리 인생 끝에서 웃을 수 있도록 버티어 봐요.
글과 내용이 많은 교훈을
주고 있지만 이미지로 표현한
한장의 시각적인 효과가
커 보입니다.
문득, 시작하는 사업을 초기에
힘들다는 사람들을 보며..
오랜만입니다 아마벨라님...
사람이 나이를 먹으면서 많은 경험을 하면서 단단해지고
성숙해 가는 과정에 참고 견디는 일은 필수라고 생각됩니다.
저 역시 많은 이미지 중에서 제일 심플하면서도 메시지가 확실해서
글과 함께 올렸습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우리 딸래미가 내년에 대학가는데
걱정입니다
아... 고3 자녀를 두셨군요.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기를 멀리서 응원과 기도할게요.
네..
기도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뭘 전공할 지 모르고 있어요
앞으로 유망한 분야가 뭔지 아시는 거 있으시면
조언좀 부탁드려요
저는 수능준비로 하루 18시간 정도 공부를 2년간 지속하다, 정신병과 수능망침으로 인해 지거국전액장학금으로 대학교를 왔습니다.
수능 상위4%안에 들어서 시험을 못봤다고 하기엔 뭐 그렇지만 만족할 성적은 얻지 못했어요

저도 just hang in there을 생각하며 공부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되돌아 생각해보니 좀 쉬는게 어땟는가? 아니면 수능공부를 아예 시작하지 않았다면 어땠을까 생각이 드는군요

대학교도 공대에 왔지만, 다른 삶을 살고 있어요. 숙제제출을 안하고 수업을 제대로 안들어가고,,, 더이상 hang in there하는건 고등학교때랑 똑같은 삶이 아닌가 생각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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