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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과 실과 함께 (70)

[뜨게질57]막내딸을 위해서 만든 알록달록한 스웨터 | 바늘과 실과 함께
Helen of Troy 2017.11.01 15:42
사려면 엄청 비싼데요.
실을 사셔서 예쁘게 만드시니~ 정성도 들어가고
디자인도 맘에 드는 걸로 하고~ 일거양득이십니다. ^^
헬렌님께 배울 점이 참 많습니다. ^^
평소에 빅세일할 때에 미리 사 두었다가
원하는 디자인에 맞추어서 실을 꺼내서 사용하곤 합니다.
저 위에 사용된 실은 사실 이태리 실로 좀 고가의 실인데
5년 전즈음에 60% 세일할 때에 사 둔 걸로
지금은 안타깝게 단종이 된 실로 아끼는 실인데
딸을 위해서 과감하게 사용했지요.
어머나...너무 멋져요~~~
정말 이런쉐타 손뜨게로 뜬거 사려면 가격도 엄청 비쌀텐데,
엄마의 정성을 담아서 한땀한땀 뜬거니 그 가격은 값으로 매길수가 없겠네요.
저 스위터 선물로 받은 따님은 축복이네요...

솜씨가 참 좋으셔요~~
디자인도, 색깔 배합도....
제가 딱 좋아하는 스타일이랍니다...ㅎㅎㅎ
(버들님방에서 뵙고 찾아왔습니다.)
안녕하세요 후리지아님..
제 방을 처음 방문해 주셔서 반갑습니다.
딸이 원하는 디자인과 색상에 맞추어서
미리 세일에 사 둔 털실을 꺼내서 조물럭거려서
올 겨울에 처음으로 만든 소품인데
본인이 맘에 든다지 저 역시 행복합니다.
정말 정말 다재다능 하신 헬렌님 이십니다.
가을 닮은 스웨터라서 따뜻한 느낌이 두배 입니다.
따님과 잘 어울리네요.
양모와 모헤어(토끼털) 소재라서
따스하고 보드럽답니다.
그리고 색상은 가을 분위기를 내 주어서
딸과 오랜만에 의견이 맞아서 일주일만에 일사천리로 마무리했답니다.
와~~ 역시 변함없는 솜씨
그 정성 손길 체온이 담뿍!!

어이없게 첫눈은 내렸어도
털스웨터의 훈기 온기 열기를
뺏어가지는 못할것같다에 한표!!
어이없는 눈이 아니라
어제부터 정식으로 눈이 내리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눈바람이 불고 있어서
때 맞추어서 따스한 스웨터는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혹독한 캐나다 추위를 견디기 위해서 만든 거니
훈기를 뺏어가시면 안 되지요.ㅎㅎ
정말 대단하셔요^^
따님이 얼마나 좋아하실지 상상이 가요~
저도 아주 오래 전에는 뜨개질을 참 열심히 했는데 언제부터인가 안하게 되었어요.
제가 초등학교 다닐 때까지 친정 아버지께서 옷을 다 떠 입히셔서 저도 뜨개질을 배웠었는데
사 입는 게 편하다 보니 뜨개질을 안하게 되네요.
가을냄새가 물씬 나는 쉐터입니다.
솜씨가 대단하셔요.
친정아버지가 뜨게질을 하셨다니 신선합니다.
북미도 얼마 전부터 남자들이 뜨게질을 배우는 사람들ㄹ이 늘고 있는 추세라네요.
패턴은 책에서 만드는 법을 알켜주고,
뜨는 법은 완전히 기본인 겉뜨기 안뜨기로만 필요해서
특별한 솜씨는 별로 필요없는 디자인이라서
겨울에 벽난로앞에서 시간 보내기에 딱 맞는 취미지요.
아무래도 저속한 얘기지만 시장에서 사려면 얼마에 살 수 있을까 생각해봤습니다.
제 말씀은 그만큼 값지다는 생각에서 나온 것입니다.
따님이 다소곳이 사진 촬영에 응한 것도 어머니의 정성도 정성이려니와 그 이유도 한몫 했을 것입니다.
헬렌님의 손길에 감동하지 않을 사람은 별로 없을 것입니다.
한국도 점점 그런 추세겠지만,
인건비가 비싼 이곳엔 옷이든 쿠키든 뭐든 손으로 만든 것은 다 비싸기 마련이지요.
아무래도 걸린 시간도 있고, unique 하기도 하고,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정성이 배어서이겠지요.
솔직히 저 위에 털실은 5년 전에 빅 세일에 구입한 건데
요즘 구입하려고 알아보니 단종이 되어서 인터넷에서 제가 산 값보다 4배를 더 줘야 살 수 있다니
재료값만 10만이 넘어서 놀라기도 하고, 추가로 구입을 못 한다는 생각에 더 사 둘걸 하고 후회도 들었습니다.
너무너무 귀엽고 예쁜 스웨터예요.
모델포즈, 따님도 그렇구요 ^^
최고의 선물, 최고의 사랑입니다.
스웨터나   뜨게질 소품을 만들때에 피스를 서로 붙여서 생긴 이음새의 모양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우연히 이음새가 전혀 필요없는 위의 패턴을 발견해서 너무 반가운 맘에
딸 스웨터 후에 제 것도 만들어서 그저께 끝냈고, 세번째 스웨터를 오늘부터 시작할 정도로
간편하고 쉬우면서도 유행을 타지 않는 클래식 디자인이라서 앞으로도 자주 사용할 것 같아요.
소품의 달인이신 에스터님이 예쁘다고 칭찬해 주셔서 어께가 으쓱해집니다.
책만 보고도 짜내신 솜씨가 감탄스럽습니다.
색상의 조합도 좋고 패턴까지 넣어서 뜨시다니 대단하시네요.
한올한올 정성으로 짠 스웨터를 어떤 선물과 비교할 수 있을까요.
올 겨울 엄마의 따뜻한 사랑을 입은 따님은 전혀 춥지 않을 것 같네요.
책에서 소개한 패턴들이 어떨때는 따라 하기가 어려울 때도 있는데
위의 스웨터 패턴은 뜨는 방법도 기초만 알면 되고,
스타일도 유행을 타지 않은 클래식해서 초보도 따라 할 수 있는 잇점이 있답니다.
색상은 5년 전에 미리 구입해 둔 제 털실 상자에서 골라 준 것으로
색상 조합은 제 맘대로 그때 그때 기분에 따라서 변화를 주었는데
완성을 해서 보니 조합이 그런대로 괜찮아서 안도를 숨을 내 쉬었지요.
(사실 처음 시도한 패턴이라서 솔직히 완성품이 맘에 들지 저도 자신이 없었거든요.)
아궁 이뻐랑...
아 오랜만에 뵈서 반가워요 봄비님...
요즘처럼 스산한 날씨엔
따스한 스웨터나 스카프가 생각나서 올해 첫 뜨게질 소품을 만들었네요.
건강 챙기셔서 남은 올 한해 편히 지내시길...
와~~~~~~~~~~
멋집니다.
디자인도 세상에 하나
소중한 옷입니다.
옷 만드시는 일을 하시는
옷의 달인 버들님께서 멋지다고 하시니
분명 멋지다는 자부심이 생깁니다.
오래 오래 간직했다가 훗날에 엄마 생각하면서 입기를 바래 봅니다.
세타 참 예뻐요
막내따님도 예쁘고요
어쩜 저렇게 솜씨가 좋으실까 감탄입니다
진바지와 입으니 요즈음 날씨에 딱이네요
Upstate New York 도 겨울이 빨리 찾아오지만
울동네는 그제부터 완전 겨울 모드로 바뀌어서
이틀째 눈이 오고 아침 기온도 영하 15도로 떨어져서
이런 따스한 스웨터와 스카프가 절실한 때가 다가왔네요.
네 진이나 레깅스 위에 걸치면 부츠에 파카를 뒤집어 쓰면
겨울나기에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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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쁘다
세련되고,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엄마표 스웨터
따님이 무척 좋아할듯
엄마가 자랑스럽겠어요
누군가를 위해서 손을 놀려서
무엇인가를 해 줄 수 있을 때가
참 행복하고 살 맛나게 해 준다는 생각을
이 스웨터를 만들면서 또 한번 느꼈습니다.
그리고 받는 것보다 주는 기쁨도 더 크다는 진리도 깨닫구요.
여러가지 색깔을 넣어서 만든 막내딸을 위한 스웨터.
정말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멋진 스웨터네요.
님의 블로그에 들어와 볼때마다 늘 감탄을 한답니다.
도무지 못하시는것이 없으니 재주나 솜씨가
타고나신 분이시라는것을요.
살면서 배울 수 있는 것은 일단 배워서
가족이나 친지들에게 무엇인가를 직접 해 줄 수 있는
기쁨이 받는 기쁨보다 크다는 것을 잘 알기에
짜투리 시간에 우선 막내 스웨터를 만들어 보았어요.
솜씨는 타고났다기 보다는 한번 꽂히면 좀 파고 들다보니
그러면서 솜씨가 느는가 봅니다.
화려한 색감이 아주 고급스럽게 보입니다!^^
따님께서 이 스웨터를 입고 밖에 나가면
"우리 엄마가 짜 준 거야! 우리 엄마 실력 최고지?"
하면서 자랑하느라 바쁠 것 같습니다!^^

엄마의 정성과 사랑이 가득한 옷, 따스한 정이 느껴지네요!!!
주위에 친구중에 지금은 80이 넘으신 어머니가
40-50년 전에 만들어 주신 스웨터나 카디건을
자랑스럽게 입고 다니는 모습을 종종 보는데
우리 딸도 훗날까지 즐겨 입을 생각을 하니
추운 겨울이지만 맘이 따뜻해지네요.
Mission Impossible!
너무 예쁘다는 밀로도 부족하고----
뜨사한 사랑이 묻어나는 스웨터.
제가 사는 모토가 why not? 를 자주 사용하곤 합니다.
why not try this? why not learn it?   why not study it?   why not get to know that person?
why not invite this person?   생각만 하기 보다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이것저것 시도를 하다 보니 처음엔 mission impossible 이라는 것들도 가능해지네요.
뉴저지도 점점 가을에서 겨울로 접어 들겠지요. 건강에 조심하세요.
이쁘기도 하지만, 무척 따뜻해보여요.
막내따님, 아직 젖살이 남은 예쁜 꼬마아가씨네요.
다재다능하신 헬렌님.
네 양모와 모헤어 소재라서 실제로 따듯하고
색감 자체도 따스한 감이 도는 털실이지요.
막내는 어릴때부터 남이 하지 않은   unique 한 스타일을 좋아해서
특이한 디자인의 옷을 선호해서, 세상에서 단 하나 있는 엄마표 스웨터나
옷을 예전보다 좋아했지요.
못하시는 것이 있으세요?
음식에 뜨게질에 트레킹에 학식에 악기연주에......
대단하십니다.

이렇게 스웨터를 직접 짜서 선물로 작은 딸에게 주시면,
따뜻하고도 엄마의 정성으로 얼마나 푸근한 겨울을 보낼까요?
부럽고도 존경스럽습니다.
그동안 직장을 너무다 열심히(?) 다니면서
세아이 키우고 집안일을 하느라 하고 싶은 일들을 미루어 둔 것이 많았는데
50이 된 후부터는 하나씩 해 보고 싶은 일을 일단 시도를 하고 어느 정도 실력이 될때까지
시간을 할애했더니 하나 둘씩 취미가 늘어나서 사는데 소소한 행복을 안겨다 주네요.
특히 직접 손으로 정성을 담아서 누군가에게 무엇을 해 줄 수 있다는 것이
너무도 큰 축복이라는 것을 너무도 잘 알기에...
쉐타가 무늬 때문에 날씬하게 보입니다.
청바지에 쉐타 입고 부츠신고 모자쓰고 위에 겉 외투 하나 걸치고 가죽가방 하나 어깨에 매면   겨울모드로 딱 입니다.
제가 대바늘 뜨개질을 제대로 못배워서 항상 그림의 떡입니다.
스웨터를 시작할 때 대충 기본 디자인과 털실을 골랐지만,
정확하게 어떤 배합으로 할지 전혀 계획없이 기분대로 해 보았는데
나름 보기가 좋아서 저도 안심을 했지요.
요즘엔 유투브에 왕초보들도 뜨게질을 시작할 수 있는 좋은 영상들이 많이
올라 와 있으니 조만간 시도해 보세요.   요즘처럼 눈도 오고 벽날로가 그리울때에
티비를 보거나 드라마를 보면서 손놀려서 뜨게질 하기가 제격이지요.
색상의 매치가 이렇게 세련될 수가....!
어쩜....너무 아름다와요

아...털실 보니 추운 겨울이 오고 있슴이 실감나는군요
헬렌님...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요~~^^*
네.... 동장군이 너무도 가을을 세차게 밀쳐내고
영하 17도로 이번주부터 자리를 굳히고 있네요.
10월에 시작해서 겨울준비를 미리 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지요.
풀잎사랑님도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세요.
어릴 적 울 엄닌 딸스웨터 자주 짜 주셨는데, 이 몸은 뉘 닮아 게을러 터졌는지...
손자 장갑 하나도 짜지 않네요.
쉬지 않는 헬렌님 보면, 가만 앉은 이 손이 부끄러울 뿐!
색감도 저리 오묘하거늘, 보기만 해도 포근하네요.
모델이 좋아 더 멋져요!!
맹모님은손자 스웨터를 짜주는 것보다
더 힘들고 중요한 일을 하시잖아요.
손자를 돌보는 일이야말로 대단한 일이지요.
그래도 아이들 소품들은 사이즈가 작으니
시작만 하면 빨리 끝날 수 있는 잇점이 있으니
한번 솜씨를 부려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이쁘다...
저도 뜨개질을 좋아하는데
딸이 없어서 못 뜨네요... 함 비겁한 변명이지요?
겨울이면 뜨개질삼매경에 빠져 살던 때가 있었는데,
그립네요.
울 아들들 어릴 적..
옷이며, 모자, 장갑도 뜨고 이름을 수놓던 때...
날좋은 봄 여름엔 거들떠도 안 보던
뜨개질 바구니도
따뜻한 난로가 그리운 추운 겨울이 되니
자연히 여기 저기에 늘어놓고 뜨개질을 쉽게 하게 되요.
성장한 아들도 엄마의 정성과 사랑이 담긴 목도리나 모자는
지금은 더 좋아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없는 딸타령하지말고
어여쁜 여우님 자신을 위해서 뭔가를 만들면서
올겨울을 보내봐요.
어려운 손작업을 하셨나 봅니다 무늬도 예쁘고 따스해 보입니다 정말 잘 만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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