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Wild Rose Country
아름다운 캐나다의 로키산맥과 광활한 대평원의 동네로...

바늘과 실과 함께 (70)

[뜨개질 이야기58]따스한 목토시와 화사하고 드레시한 레이스 스카프 만들기 | 바늘과 실과 함께
Helen of Troy 2017.11.28 15:45
정말 뜨개질 조차도 달인이네요
간단하면서도 예뻐 받는 분들
아주 좋아라 하겠어요
저도 블랭킷으로 작은 이불을 짜는데
줄 사람 생각하며 즐겁게 짜는중입니다
오랜만입니다 하야니님...
벌써 11월도 다 가고 또 한해가 애누리없이 지나가네요.
긴 캐나다 겨울을 맞이해서 한동안 손을 놓던 뜨개질을 다시 시작해서
연말에 드릴 소품을 만들면서 시간을 벌어 보려고 합니다.
하야니님도 누군가가 오랫동안 품고 다닐 이불을 만드시는군요.
목토시가 좋습니다.
겨울에 목이 시려운데요.
목토시를 하면 겉옷 깃에 화장품도 안 묻고 참 실용적일 거 같습니다..
헬렌님 못 하시는 게 없으시네요. ^^
보통 스카프처럼 치렁치렁거리지도 않고,
쉽게 쓰기도 편하고 만들기도 간편한 목토시가 실용적이지요.
목토시는 기본만 알면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답니다.
아...정말 이쁜 목도리와 토시를 뜨셨네요~~
솜씨가 참 좋으셔요.
저거 받으시는분은 얼마나 행복할까??
안녕하세요 후리지아님...
받는 사람들도 좋아하시지만
누군가에게 무엇인가를 줄 수 있다는 것도 더 큰 행복입니다.
헬렌님의 정성이 가득 담긴 선물 받는 분들은
얼마나 행복하실까요? ㅎㅎㅎ
다음엔 화사랑님께도 뭔가를 보내 드릴까요?
목토시와 색깔도 예쁜 목도리..
뜨게질도 잘하시고 매번 감동을 합니다.
목도리도 좋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목토시를
목에 두르면 참 따뜻하면서도 모양도 예쁠것 같아요.
선물을 받는 분들은 헬렌님의 따뜻한 마음을 느끼면서
사용할듯 합니다.
목토시는 만드는 사람에겐 털실도 덜 들고
완성하기도 빠르고,
입는 사람도 아무 옷 위에 걸쳐입을 수 있는 실용적이고
부담없는 선물이지요.
특히 추운 캐나다에서는 다양한 색상과 질감의 목토시나 스카프가 필수지요.
바깥을 아니 보고도 겨울이 왔음을 알게해주는
단서 포착... 해해연년 유:난히 부:지런한 녀:인
뜨개질여사 <유:부:녀>의 털실작품들이 그것!!

그냥 보기만했는데도 내목이 뜨뜻해지는 생동감!!
발마님이 지금까지 제게 부여한
기발한 닉네임
모두 짱입니다.
색이 너무 아름다워요 서양 색깔입니다 늘 행복하세요!^^
우중중한 겨울엔 화사한 색상이 걸맞지요.
두개중에 목토시를 따라해 보고 싶네요..
정말 실용적일꺼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결이님... 오랜만에 뵈서 반가워요.
목토시는 만드는 사람이나
입는 사람 모두 간편하면서도 아주 실용적이지요.
저 위에 목토시도 그냥 눈대중으로 간편한 뜨개방법으로 완성했는데,
솜씨 좋은 결이네님은 더 멋진 목토시를 뚝딱 만드실 것 같아요.
어려서 친정 어머니께서 떠주셨던 목도리.양말 쉐터.이런 것들이 생각이 나네요.
그때는 그렇게 좋아하지를 않았는데.지금은 그런것도 모두 그리운 물건이 되었습니다.
일주일 내내 크고 작은 행하고 바빠서 답글이 많이 늦어졌습니다.
예전엔 손으로 만든 것들이 좀 구닥다리 같고 촌스럽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는데
요즘엔 뭐든 수제품의 가치가 상대적으로 올라가다보니 값도 비싸지고,
아무리 소박해도 손으로 만든것을 선물로 드리면 참 좋아하네요.
벌써 성탄을 준비 하시네요.
올해도 색깔이 너무나 아름다워 좋습니다.
겨울엔 무채색을 많이 입게 되다보니 저도 이무렵엔 진노란 <양파염>을 해서 내어 놓습니다만
이 목도리도 색깔이 이쁩니다.,
너무나 아름다워요.
얼른 손이 나아서 저도 뜨게로 삼각 스카프를 뜨고 싶어요.
12월은 공연과 모임, 파티, 미사 등등으로 너무 바빠서
크리스마스 선물이나, 카드등등은 11월에 가능하면 끝내려고 하는데
여의치 않네요.

염색의 달인이신 버들님이 목도리의 색깔이 이쁘다니 흐뭇합니다.
저도 손이 얼른 나아서 멋진 스카프를 만드시길 바랍니다.
색이 화려해서 우중충한 겨울 칼라에 얹으면 좋고
날이 추우니 목에 둘둘 감고 다니면 따뜻하게 보낼것같네요.
선물 받으시는 분들 좋으시겠어요.

이곳은 오늘 38도로 아주 더운 날이었답니다.
밤인데도 에어컨을 켜고 앉았습니다.
모임에 아주 화려하거나,
아님 주로 검정 드레스나 옷을 입게 마련이라서
화사한 색상의 실로 숄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호주는 그렇게 더운 여름이라니 좀 생뚱맞은 생각이 드네요.
38도에서 10도만 저희 동네에 보내주면 서로 서로 좋겠죠?
머플러와 목토시에 배인 사랑과 정성이 눈에 보입니다.
선물 받으시는 분은 참 행복하신 분이네요.
외국인들은 특히나 수제품에 감동하시던데 평생 잊지못할 귀한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요즘은 다들 이래저래 생활패턴도 복잡하고 바쁘게 살아서인지
손편지부터 음식, 밑반찬, 뜨개질 소품, 바늘질 소품등
시간을 들여서 직접 손으로 만든 것들의 가치가 점점 올라가는 추세 같아요.
그만큼 받는 사람에게 정성을 쏟는다는 것을 보여주기 때문이겠지요.
헬렌님...그대로 랜웨이로 나가셔도 ...멋져요~~^^*
12월...크리스마스트리 조립해야 하는데
이러고 있습니다..ㅎㅎ
다행히 올해는 막내딸이 학기말 시험 시작하기 전에
지난주에 그동안 모은 트리 장식들이 담긴 박스 10개를 다 풀어놓고
커다란 트리를 혼자서 장식할 뿐 아니라, 온 집안을 다양한 소재로 꾸며 주어서
딸 덕을 톡톡히 보아서, 편하게 리사이틀도 하고, 계속해서 뜨개소품을 만들고 있지요.
솜씨 좋은 헬렌님
올겨울에도 여전히 멋지세요
마후라가 참 멋스럽군요
색상도 예쁘구요
안녕하세요 여름하늘님...
벌써 교회달력으로 새해 첫날에 해당하는
대림절 첫날이네요.   대림절기간동안 크리스마스를 잘 준비하시길요.

아무래도 길고 추운 겨울이 있는 동네에 살다보니
따스하고 보드라운 목도리나, 모자 장갑들을 많이들 좋아하시네요.
여기는 겨울 기후가 온화해도 어떤 사람들은 목도리도 하고 부츠도 신고 그러지요.
목도리를 두르시니 멋있고 무엇보다도 여유로워 보이니 좋습니다.
  
제 생각엔 날씨는 상대적인 것 같아요.
우리 동네에선 한참 춥다가 영하 5도 정도면
젊은 학생들은 shorts를 입고 다니고
25도만 넘으면 덥다고 난리를 떨면서 에어콘을 계속 틀거든요.
캘리포니아나 아리조나를 방문할 때면
우리는 더운데, 그곳 사람들은 말대로 fur coat부터 두툼하게 있고 있는 모습을 보면요.

개인적으로 다양한 색상과 질감의 스카프가 많은데
간단하게 여러 모습을 만들 수 있는 스카프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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