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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여행36]스테인드 글라스가 가장 아름답다는 생 샤펠 2층/Sainte-Chapelle | 프랑스
Helen of Troy 2017.12.05 15:30
지난번 감탄이 무색해졌습니다.
가히 표현할 길이 없을 듯합니다.
이러 예술품을 보며 생각하는 것은 일생을 바칠 만하다는 것입니다 정말 놀랍습니다.
서너 가지 원색 셀로판지( ?)를 가지고 아이들에게 스테인드 글라스를 체험시키던 시절이 그리워집니다.
저도 솔직히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다고 자타가 공인하는 성당에 들어가서
처음 마주한 아래층의 모습에 저으기 실망했거든요.
하지만, 좁고 오래된 터널같은 계단을 통해서 올라간 윗층의 성당의 모습은
인간이 만은 수식어로 제대로 표현할 길이 없을 정도로 신비하고 아름다웠습니다.
루이 9세의 신심과 자부심이 수만개의 스테인드 글라스 패널 하나 하나에서
영롱한 빛으로 다가와서 오랫동안 별렸다가 만난 보람을 컸습니다.
정말 황홀하네요..
사진으로 봐도 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바닥까지, 어느 한 군데 안 예쁜 데가 없네요.
언젠가 한 번 꼭 직접 느껴보고 싶어요.
파리를 이번이 여섯번째인데
번번히 이런 저런 이유로 못 가 보다가
이번에도 떠나기 바로 전날 문닫기 1시간 전에
드디어 오랫동안 보고 싶었던 생 샤펠에 가서
천상의 모습을 엿볼 수 있어서 얼마나 감사했던지요.
에스터님도 기회가 되면 제일 먼저 가 보시길 바래요.
저의가게에 고객께서 딸과 프랑스 여행을 다녀와 이야기를 하는데
불교 신자인데 너무나 멋지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도 이렇게 사진으로만 보아도 입이 딱 벌어진다는 표현이 제일 적절 할것 같습니다.
설명을 해주시니 더 상세히 한번더 보게 되구요.
언젠가 이곳에 갈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해봅니다.
저도 이곳을 이번 여름에 가지 전부터 책으로 사진으로 많이 봤는데
실제로 가 본 경험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감동적이었습니다.
언젠가 이곳에   가 보시길 기원하면서
그때까지 맛보기로 감상해 보세요.
이렇게 영상으로 보는것   만으로도
숨이 막힐듯 감동적인데
실제 현장에서 보는 감동은 이루 말할 수 없을것 같습니다.
예.... 백문이 불허일견이라는 말이 딱 생 샤펠에 해당하는 말인것 같습니다.
저도 미리 사진도 보고 채들의 배경을 책으로 읽고 준비를 나름대로 하고 갔는데도
2층의 스테인드 글라스를 통해서 천연색으로 온 공간이 춤을 추는 모습에는
숨이 막힐 정도로 감동적이었습니다.
정말 감동이네요.
여행으로 그 곳에 갔었다고 해도 뭐가 뭔지? 모를 텐데요.
이리 소상하게 자세히 설명을 곁들여서 보여주셔서~ 마치 현장을 둘러보는 듯한 착각이 듭니다.

신실한 신앙심이 이리 거룩한 예술품을 탄생시켰으니~ 찬미받아 마땅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헬렌님~ 고맙습니다. ^^
축복받으세요. ^^
저도 매년 4주-5주를 계속해서 여행을 여러곳을 다니다 보면
몇달 전부터 사전 공부도 해서 비교적 알차게 구경을 하지만,
그 감동과 추억을 고스란히 기억하기엔 너무 방대하지요.
그래서 여행을 다녀 온 후에 정리해서 여행 후기를 써 나가면서
나중에 봐도 언제 무엇을 구경했는지 편히 볼 수 있도록 기록으로 남기는 작업도
나름 소중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작업 덕분에 리아님이 편하게 배경을 알면서 제대로 구경하신다니 저도 좋습니다.
헬렌님 아름다우시네요.
뿐만 아니라 참 대단하시다는 생각을 늘 합니다.
창유리를 이렇게 다 각도로 보여주시다니요.
정말 잘 보았습니다.

성탄주간 건강히 잘 보내시고,
축복의 새해를 맞으십시오.
60이 다음주인 아줌마가 아름답다고 하시니
카메라빨이 나름 잘 받나 봅니다.
제 개인적으로 제대로 알고 구경하는 성향이 강하다 보니
사전에 배경 지식도 알고 가기도 하고
다녀 와서도 기억이 희미해지기 전에 정리해서 후기를 만드려고 합니다.
덕분에 블친님들도 와서 편히 구경하실 수 있으면 더 의미를 더 하구요.
숲지기님도 의미있는 Advent를 통해서 기쁜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이제는 역사만이 아닌
그 속에 담긴 사연과 연보
잘 만들어진 칼라풀한 뒷 이야기까지
모두가 봐도 감탄할 소재의 시작입니다.
저도 저 개인 혼자만 감상하기에
너무도 아름다운 생 샤펠의 모습을
여러 블친들과 공유를 하게 되어서 뿌듯합니다.
무엇을 구경하더라도, 유래와 배경을 알고 보는것과
그저 맹목적으로 보는 것과는 근본적으로 차이가 있는 것을 자주 경험해서
역사공부하는 자세로 여행을 하는것이 늘 즐겁습니다.
정말 대단하네요.
벽없이 삼면을 스테인드 글라스로 꾸미다니요.
더군다나 섬세하고 아름다운 모습은 성경을 모르는 사람 눈에도
그저 황홀하고 경외심이 듭니다.
직접 두 눈으로 봤다면 숨조차 쉬지 못했을듯요.
헬렌님의 설명을 들으며 귀한 곳 구경 잘했습니다.
그동안 꼭 적어도 한번은 보고 싶었는데
늘 이런저런 이유로 여섯번째 파리여행때에
그것도 떠나기 하루 전날에 문닫기 1시간 전에
겨우 입장했는데, 정말이지, 안 봤으면
평생 후회할 정도로 기대 이상으로 아름답고 황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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