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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19)

12월 6일은 핼리팩스 대폭발 사건 100주년-The Halifax Explosion 100th Anniversary | 캐나다에서
Helen of Troy 2017.12.07 15:07
1917년......
일제침략기의 우리나라는 정신도 없을 때였네요.
엄청난 사건입니다.
읽어내려오며 영화를보는 것 같은 착각에 빠진 것 같았습니다.
사고는 대개   매뉴얼이나 규정을 준수하지 않은 것이 원인이라는 것을 새삼스럽게 깨닫습니다.
전시라는 특수상황 속에 위험한 물질을 실은 배가 통과할 때의
규정도 제대로 세우지 않았고,
그나마 존재하던 안전 항해 규정도 해협을 자주 드나든 베테랑의
안이함으로 관련된 배 두척만이 아니라,
도시 전체의 인명과 재산피해를 끼친 참으로 참혹한 사건이었지요.
아무리 사소해도 매뉴얼의 중요함을 일깨워 주길 바랍니다.
끔찍한 사고였네요.
그런 일이 또 일어나면 안 되겠습니다.
헬렌님의 자세히 올려주신 全文을 읽으면서~ 어찌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었는지? 경악을 금치 못 하겠습니다.
매사 불여튼튼~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겠습니다.

12월도 얼마 안 남았네요.
남은 12월의 날들을 기쁘시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아무리 전시 상황이었지만,
너무도 위험한 화약과 인화물질을 실은 배가
아무런 경고나 규정없이 좁은 해협을 통과하다가
인간이 만든 최대의 폭발사고를 초래했으니
한국을 비롯해서
앞으로 어떤 상황에도 정해진 규정을 준수하는 것을 생활화하길 바래 봅니다.

12월도 며칠 남지 않아서 자연히 맘이 헛헛해지네요.
그래도 깔끔하게 마무리는 해야겠지요.
삼가 애도의 마음을 표합니다 또 끝까지 오지말라고 전보를 보낸 분도 용기가 대단한 분이셨습니다...그런 일이 있었네요 안타까워요 정말로...잘봤습니다 헬렌님!
그야말로 어처구니 없게
아무런 상관도 없는 무고한 2,000명의 시민이 즉사했고,
9,000여명이 부상을 입은 사고가 발생했으니,
살아 남은 우리들이 그들의 명복을 빌어드려야겠지요.
어휴~ 정말 어처구니 없네..▶.◀

백년 아니라 천년이 지나도
반성하며 추모해야할 시건!! ㅠㅠ
100년 전이나 지금이나
안전을 위해서 만들어 놓은 매뉴얼을
지키지 않은 실수를 반복해서 애꿋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는 일이 다시 반복하지 않기를 다시 한번 기원합니다.
읽어 내려가는 내내 가슴이 뛰어서...
우리나라에서도 며칠전에 선박충돌사고가 있었지요
무고한 인명이 희생된...ㅠㅠ
사고경위와 원인이 어느 정도 파악되었고 조심스럽지만 무사안일한 인재의 느낌을 지울 수가없습니다
정권이 바뀌었는데도 공무원들의 구조대처능력도 여전히.....ㅠㅠ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천국에서 평안하시기릉 기도합니다
세월호 사건이 발생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또 선박사건이 터졌군요.
아무리 매뉴얼을 완벽하게 세워도
안전 불감증이라는 불치 병에서 여전히 못 벗어났나 봅니다.

제가 생각해도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억울하게 너무도 일찍 세상을 떠났으니
100년이 지났어도 그분들이 천상에서 편히 쉬시기를 기도드렸지요.
이런 어마어마한 사건을 전 이제까지 사실 모루고 살았네요.
참 무서운 인데
그 와중에도 본인에 목숨을 걸고 많은이 목숨을 구한 영웅도 있네요.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캐나다는 1창 세계 대전에 참가해서 참 많은 젊은 군인들이
전사를 했는데, 거기다가 이렇게 무고한 시민들의 인명피해까지 입어서
참 어이도 없고 화가 나는 사건이었지요.
그나마 그 사건을 계기로 안전 규정이 확실하게 지켜져서 후로 큰 사건은 없었습니다.
끔찍했던 대형사고였네요.
순간의 안이한 생각이 이처럼 큰 사고로 이어진다는 걸 늘 명심해야할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도 낚시배가 충돌해서 침몰한 안타까운 사고가 얼마전에 있었어요.
100주년을 맞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돌이켜 보면 크고 작은 사건의 원인은 자연재해를 제외하고는
인간의 부주의나 안전 불감증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요.
그래도 이 사건 이후로 항해 수칙이 엄격하게 만들어지고
지켜져 와서 큰 사고는 발생하지 않아서 다행이지요.
세월호 사건이 발생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또 충돌사고가 발생했다니 안타깝습니다.  
지키라고 세워놓은 규정을 이다지도 지키지 않는지...      
우리 모두 반성하면서 고인의 명복을 빌어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90년경 회사일로 Halifax에 간일이 있었습니다.
     그 때     박물관에서 사진을 보았는데 다시금 상세한 살명과 함께 보니 사고경위가 확실히 이해가 되네요.
당시 발견한 그 여자어린아이가     박물관에서 언급하며 생존해 있다고 하는 그분 같습니다.
98년 경인가 서울 시내 고층 건물 엘리베이터에서 만난청년이 캐나다 핼리 팩스에서 왔다며 잘 모를 거라고 해서 핼리 팩스면 대 폭발이 있었던 항구도시 아니야고 했더니 눈을 동그랗게 뜨며 자기 고향을 아는 유일한 한국인이라고 반가워 하더군요.
제가 방문 한 당시 과거의 흔적은 남겨 놓지 않았고 바다엔 큰 돗대가 있는 커다란 Saiing Boat가 평화로워 보였습니다.
세계의 대형 해상참사 사건을 보며 원칙에 입각해 아무리 작은 일도 간과하지 말아야 한다는 걸 깨닫습니다.
18-19세기에는 유럽에서 가깝기도 하고
선박으로만 왕래가 있을 시절에는
천해의 항구도시인 핼리팩스가 주요 도시였는데
20세기에 들어 오면서 그 명성을 잃고 있다가
1차 대전으로 다시 부각을 받았다가
이 사고로 완전 초토화가 되었지요.
역시 안전수칙은 예나 지금이나 지켜야 할 의무가 우리에게 다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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