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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과 실과 함께 (70)

[뜨개질 이야기59]후드가 달린 어린이 판초 만들기/Hooded Pancho for children | 바늘과 실과 함께
Helen of Troy 2017.12.10 14:40
어떤 어린아이를 위해서 뜨셨는지
받는 아이는 참 행복하게 따뜻하게
입을거 같으네요.
다음엔 어떤 뜨게질을 하실런지 기대가
되네요.
지금은 올해 stocking stuffer로
다양한 snowflakes 디자인으로
트리 장식 소품들을 만들고 있답니다.
털실색이 딱 그 보호색..
후드만 봐서는 영락없는
카멜레온인줄 알았다는.. ㅎ~

아이들도 좋아라 입겠쥬?
아이의 취향에 맞추려고 했는데
판초의 주인인 꼬마 숙녀가
좋아하길 바랠 뿐이지요.
헬렌님의 사랑이 담긴 판초를
입게될 어린아이를 상상해 봅니다.
그 아이에게 소중한 선물이 될것
같습니다^^
모쪼록 판초의 주인이 될 꼬마 아가씨의
맘에 들면 좋겠는데...
넉넉하게 만들었으니 2-3년은 편히 입을 수 있지요.
하하 솜씨가 보통이 아니네요 행복이 절로 오는 느낌입니다 늘 건강하세요!^^
패턴과 뜨는 방법이 간단해서
초보도 만들 수 있는 소품입니다.
색배합이 정말 예뻐요
아주 포곤해 보이구요
이 선물 받으면 정말 즐거울것 같아요
누구인지 정말 에쁘겠는데요
위의 털실들은 6년 전에 구입해서 당시 원하던 소품을 만들고
남은 털실들을 모아서 이번에 판초를 만들 수 있어서 다행이었는데
우리 어른들 생각에 예쁘다고 만들긴 했는데, 꼬마 아가씨도 좋아하길 바래 봅니다.
이렇게 정성들인 작품들을 어찌 다 선물로 주시는건지..
쉬우면서도 정성 가득한 옷이 만들어졌네요.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선물입니다.
우리 아이들 어릴때 남편 친구와이프분이 조끼를 한개 짜서 줬는데
얼마나 소중하게 느껴졌는지 둘째 셋째까지 물려서 몇년을 입혔습니다.
뜨게질 솜씨가 좋으신 결이네님은
위에 소개한 뜨게 방법만 보고
간단하게 더 근사하게 판초를 뚝딱 완성시킬 것 같은 예감이 들어요.
안 그래도 사이즈를 넉넉하게 만들어서 앞으로 2-3년은 입을 수 있게 했지요.
안녕하세요
새로운 한주을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 입니다
차가운 날씨에 건강에 유의하시고 행복한 한주을 열어 보세요
리베로님도 편한 한 주 잘 보내세요.
바쁘신 중에도 선물도 챙기시고~ 바람직한 헬렌님의 마음 쓰심을 봅니다.
그래서 福을 더 많이 받으시나 봅니다. ^^
추운 겨울~ 항상 건강하시고~ 福 많이 받으시고~ 더 행복하세요. ^^
일을 하면서 남는 짜투리 시간에
누군가를 위해서 무엇인가를 만들 수 있다는 자체가
고맙고 행복합니다.
리아님도 건강 잘 챙기셔서, 올 한해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너무나 아름다워요.
이 판초를 입는 아이는 참 행복 하겠습니다.
실 색깔도 아이들이 좋아할듯합니다.
아이디어가 특이합니다.
옷을 만드시는 일을 하시는 버들님이 보시기에
색깔과 디자인이 좋다니 흐뭇합니다.
어머나...작품이 또 나오셨네..
참 부지런하셔요~~
누군지 몰라도 참 행복하겠습니다.
저도 재주가 좋으면 우리 손녀꺼 해볼텐데......ㅎㅎ
재주가 메주라서~~^^
작품이라고 그러기엔 많이 쑥스러울 정도로
뜨개질의 기본만 아시면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소품입니다.
요즘엔 톡톡 튀는 디자인으로 만든 여자애들 옷이 많아서
손녀가 좋아하는 것을 사주는 것도 편하고 행복한 일이지요.
저도 1월엔 뜨개질을 하려구요.
부러워서^^
부러우면 지는건데.....
그래도 이 포스팅으로 motivation이 생긴다니
나름 뿌듯뿌듯....
너무나 사랑스러운 판쵸예요.!
서울에선 요즘 손뜨개 귀마개가 인기어서 깜쩍놀랐어요.
뜨개질 잘하시는 헬렌님 생각도 나더라고요 ^•^
어머 지금 서울에 계세요?
서울에서 인기가 높다는 귀마개의 모습이 무척 궁금하네요.
제가 만든 것보다 기발한 것들이 엄청 많을 것 같아요.
그 귀마개들을 보고 절 생각이 난다는 말이 괜히 기분이 좋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어요
색갈도 예쁘고 감촉도 좋고
아주 따듯하겠어요

커다란 단추가 너무 귀엽구요

세탁기에 넣고 빨 수 있다니
실용적이네요

손수만드신 너무 귀한물건
아이가 자랄때까지 몇년간 잘 입히고
간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You are very welcome, indeed...

저나 청이님 맘에 드는 것보다는
입을 아가씨의 맘에 들어야 할텐데...

입고 벗기에도 편하고
간단하게 걸쳐 입을 수 있는 판초를 좋아하시면
내년엔 청이님을 위해서도 하나 만들어 드리고 싶네요.
헨렌님의 뜨개 솜씨는 정말 으뜸이예요.
이렇게 유용한 취미를 가지셔서
주변분들이 더 좋아 하겠어요.
디자인도 색감도 잘 다루시네요.
오랫만에 들러서 작품 구경 하고 갑니다.
캐나다 수준으로 보면 가까운 곳에 사시는 분이라서 이웃같은 별님
반가워요. 정말 1년이 후딱 가 버렸네요. 잘 지내시죠?
작품이라고 하기엔 허접하지만,
성탄시기에 부담없이 건네 줄 좋은 소품을 짜투리 시간에 만들어 보았어요.

며칠 남지 않은 2017년 멋지게 마무리하세요.
이 판초 우리 손녀가 지금 잘 입고 있어요
색갈이 아주 예쁘고 포근하고 따듯해 보입니다
손녀한테 잘 어울리고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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