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Wild Rose Country
아름다운 캐나다의 로키산맥과 광활한 대평원의 동네로...
[하와이 여행3]코할라 산, 폴롤루 해변과 트레일/Kohala Mountain, Pololu Beach and Trail | 미국
Helen of Troy 2018.01.10 19:15
하와이로 가족 여행 가셨네요
아름다운 바다와 산
그속에 저도 둘러보게 됩니다
하야니님 휴가에서 그저께 돌아와서
늦은 새해 인사를 드려요.
혹한의 겨울이 특히 긴 캐나다 동네에서는
따뜻한 남국으로 가족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은데
올해는 The Big Island로 피한여행을 즐기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 와 보니
여전히 하루 최고 기온이 영하 25도네요.ㅠㅠ
-25도ㅡ우와 감이 안와요
영하 10도일때도 나가니 볼이 얼어붙는듯 해
도로 들어왔는데요
그리워요.
지난 여름에 갔던 하와이
아들과 보낸 일주일이 제 인생의 아주 큰 행복이었지요.
여우님에게 아주 특별한 의미가 있는 곳이군요.
축복같은 큰 인생의 행복을 안겨다 주었다니
위의 사진들을 보면서 그때의 추억을 떠올려 보면서
더 좋은 행복을 줄 다음 목적지를 계획해 보길...
폴롤루 해안이 위에서 내려다 볼 때가 더 아름다워 보입니다.
25분 간   진흙으로 된 경사를 오르내리시느라고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보는 풍광이 참 아름답습니다.
멋진 여행을 즐기심이 부럽습니다. ^^
위에서 내려다 봐도 좋고,
경사가 지고 땅이 울퉁불퉁한 등산로를 오르 내리는 것도 즐거웠고,
바닷가에서 수심이 깊지 않아서 발목까지 밀려오는 파도를 즐기면서
해변가를 걷는 것도 좋았던 폴로루 해변이었습니다.
아직도 이런 트레일을 걸을 수 있는 튼튼한 다리와 열정이 남아 있어서 고맙지요.
화산섬이라서 해변이 아름답습니다.
경사길도 본모습 그대로군요.
파도가 다른곳과 다르지요?
처음 보는것 같습니다 .   실채가 더 멋질것 같아요.
식구들이 참 잘 걸어요.
저의집 아들이 내년을 약속햇는데 식사 습관
또 체력 다년 우선하라는군요
하와이 섬은 전반적으로 해변에 해풍이 무척 강한 편이라서
커다란 파도를 즐기는 서핑 팬들이 많이 몰려 올 정도로
파도가 높답니다.
가족들이 매년 로키산맥으로 일년에 7-10일간 서너번씩 가족여행을 떠나서
로키산맥의 다양한 트레일로 매일 평균 20 km 씩 다녀서인지
다른 여행지에서도 식구 모두 험한 트레일을 당연시 여기고 잘 다니곤 합니다.
버들님도 평소에 조금씩 체력단련을 하셔서 여행지에서 편하게 구경하시길 바랍니다.
멋진 여행기입니다.
하와이 하면 아름다운 해변과 훌라춤을 추는 여인들이었는데......
사진 한 장 한 장에서 아름다움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정말 잘 봤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아주 예전에 오하우 섬을 방문했을 때는
훌라춤을 추는 여인들을 보곤 했는데,
이곳 하와이 섬에서는 그런 모습은 9일 내내 한번도 본 적이 없고,
아직 개발이 덜 되어서 천혜의 자연이 그대로 남은 모습을 접할 수 있어서
행운이었습니다.
폴롤루 해변은 파도가 무척 아름다운 것 같네요.
굵은 자갈해변이라서 물놀이하기에는 조금 편치 않을 것 같긴 하지만
파도만 보고와도 좋은 곳 같습니다.
귀한 해변 구경 잘했네요.
하와이 섬 자체가 비교적 어린 화산 분출로 생긴 용암으로 덮혀 있어서
몇몇 군데 해변을 제외하고는 거의 구멍이 숭숭 뚫린 용암이나 현무암으로 이루어져서
이 해변도 파도로 닳은 현무암들이 널려 있었습니다.
다행히도 바다 안으로 걸어 들어갔더니, 보드라운 모래가 깔려있고,
멀리까지 헤엄쳐 나가도 수위가 허리까지 오지 않아서인지
트레일을 내려오느라 땀께나 흘린 사람들이 바다속으로 많이 들어가고
저희는 해변 주위를 걷기에 수월했습니다.
우리는 Hilo Bay쪽 길로 올라갔었지요.
거기서는 사진 색깔로 예쁘게 나오더군요.
저 파도 사진은 사진이 아니라 오일페인팅을 한 듯.
다들 자연스럽고 멋지십니다.
오메, 거기서는 따님들 머리 스타일이 폴리네시안 같네요.^^
열정과 즐겁게 보내시는 기운이 여기까지 전해옵니다.
SoCal은 이틀 비가 좀 내리더니 화제가 났었던 지역 아랫동네는
물난리가 났습니다.
캐나다로 돌아오셨겠지요?
어디에 계시던지
Hope you have a great day.
9일간의 여행을 마치고 수요일에 무사히 집에 돌아 왔어요.
그런데 가벼운 옷차림으로 돌아 온 우리를 비웃기나 한듯이
그 사이에 내린 눈들이 horizontal로 날릴 정도로 강풍에
기온도 영하 23도라서 다시 돌아가고 싶은 충동이 생기더군요.

저희도 하루는 하와이에서 두번째로 큰 도시인 힐로와 그 주위를 느긋하게 구경했지요.
그리고 하루는 힐로 북쪽에 위치한 세개의 폭포를 구경하기도 하면서
남국의 바다와 숲의 정기를 듬뿍 받고 cabin fever를 날리고, 힐링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도 뉴스에 Landslide 사고 소식을 듣고 마음이 아프더군요.
엔비님도 새해 두번째 주말을 즐겁게 보내세요.
하와이 가본적도 없는 나는 그동안
울릉도나 제주도 규모로 잘못 알고
있었던 고정관념이 완전 씻겨졌스.

하와이언댄스 훌라와는 딴판에 깜놀!!
우리 모두 어느 사물이나 사람, 장소에
어느 정도의 편견과 stereotype 이 있기 마련인데
예전에 방문했던 오하우섬과 마우이 섬과 여러모로
다른 하와이섬에 와 보니 저 역시 선입견을 가졌던 것을 많이 실감했습니다.
오하우나 마우이처럼 상업화되지 않고 복잡하지도 않으면서
다양한 생태계를 보유한 하와이에 잘 갔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매력적인 섬이었습니다.
따듯한곳으로 여행가셨군요...
저도 2년전에 하와이 여행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네요.
어디를가도 아름다운 해변과   경치와 날씨가 맘에 들어서 남편한테
여기와서 살게 방하나 얻어달라고 했어요...ㅎㅎㅎ

일년에 5개월이 추운 겨울이 있는 동네인지라
영하 25-30도 사이에서 수은주가 꿈쩍도 안하는 살인적인 추위를 피해서
잠시나마 후리지아님 말대로 언제나 아름다운 해변, 따스한 햇살, 파란 하늘이 있는
하와이의 모습만으로도 마냥 행복하고 신이 나더군요.
후리지아님이 방을 얻게 되면 저도 꼽사리 끼고 싶네요.ㅎㅎㅎ
하와이의 목축업과 눈덮힌 산은 뜻밖입니다.ㅎㅎ
정말 좋은 곳이네요.
사진으로 보기보다는 수심이 깊지 않은 가 봅니다.
파도 타기 너무 재미있는데 그냥 가셨습니다.ㅎㅎ
나무 장식이 멋집니다. 주인이 센스가있어요^^
섬이 원체 화산이 폭발해서 생긴 용암과 현무암이
아직 풍화되지 않아서 토양도 좋지 않은데다가
사막성 기후에 가깝다 보니 아주 척박하다보니
나무보다는 풀들로 덮여 있어서 농사보다는 목축업이 제격이더군요.
워낙 몸치이다보니 파도타기는 흉내만 내고,
하루 날 잡아서 snorkeling 은 원없이 하고 왔습니다.
파도도 높고 절벽도 있고 돌이 많고
제가 다니며 보고 느꼈던 하와이와는 아주 다른 분위기라서
헬렌님 덕분에 하와이의 또 다른 면을 보게 되었네요
하와이 여행 다시 가야 겠어요 ㅎㅎ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오아후나 마우이와 달리
별명대로 규모도 크고 다양한 생태계로 이루어진 The Big Island 인 하와이 섬은
덜 상업적이고 자연 그대로 상태로 유지되어서
저희 가족처럼 트래킹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선호하는 섬이지요.
이번 하와이 여행 중에 일본인 관광객들이 많았는데
두번째 하니문으로 조만간에 다시 하와이 여행을 떠나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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