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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여행5]화산 국립공원 1편-킬라우에아 휴화산(Kilauea Volcano Caldera, Volcano National Park) | 미국
Helen of Troy 2018.01.13 18:25
늘 바쁘심에도 시간을 아껴서 모아두었다가 정기적으로
가족여행을 즐기시는 헬렌님의 모습이 참 좋아보입니다.
부럽기도 하구요.
행복과 사랑이 흠씬 묻어나오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

여행을 위해서 돈을 모아두시다는~ 슬기로운 말씀이 떠오릅니다.
참 행복하십니다, ^^
시간도 돈도 넉넉할 때의 휴가나 여행보다는
쓸 곳도 많은 중에서 따로 경비를 모아서
늘 바쁜 일상을 보내다가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서
새로운 곳에서 휴가를 보내는 것이 훨씬 더 신나고 꿀맛이 나는 것 같아요.
리아님께서도 올해도 다양한 지인들과 함께 좋은 곳에 가셔서
구경도 하고 맛난 음식을 드시길 바랍니다.
하와이 화산에 대해 자세히 공부합니다.ㅎ
글찮아도 넓은 국토를 가지고 있는 미국인데 하와이가 더 보태고 있네요.
킬라우에아 화산을 보니
마치 어떤 행성의 태초의 모습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지각의 변동이 심한 하와이에서 우리 인간들이 발을 딛고 사는
대륙의 시작을 보는 것 같아서 숙연해지고 했습니다.
그리고 화산으로 저 깊은 해저에서 새로 생성된 마그마가 솟아 올라서
딱딱하게 식은 척박한 돌에서 지금처럼 열대숲이 우거지게 하는 끈질긴 생명력이 느껴지기도 했어요.
맨날 와이키키 해변만 보다가 얼마전 여행프로그램에서 하와이의 협곡을 보여주는데 일반인은 거의 들어갈 수 없는 그런 깊은 협곡이 있더라고요. 헬리콥터를 타고서야 그 비경을 볼 수 있던 곳인데 높다란 곳에서 폭포도 떨어지고 아주 멋지더라고요.   헬렌님의 사진에서도 멋진 하아외를 보게 되네요
아울님 한동안 못 뵙다가 새해에 이렇게 뵈서 반갑습니다.
늘 긍정적인 마인드로 남을 배려하시면서 사시는 아울님의 일상이 궁금하던 차에
이렇게 흔적을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하와이의 다섯개의 주요 섬에서도 제일 크기가 큰 하와이 섬은
다양한 생태계로 이루어져서 저처럼 지질학과 역사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참 매력이 있는 여행지였습니다.
사진이 완전 좋습니다..
전문가의 스멜이 설설납니다.
여행프로에서 보았던 장면들이 여기에 있네요..
훨 아름다운 모습으로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는 옛말이 저를 두고 한말 같다는 생각을 가끔 합니다.
9년 전에 블로깅을 처음 할 때만 해도 40년간 쓰지 않던 한글로 문장 하나를 만드는데도
시간도 오래 걸리고, 디지칼 카메라 대신에 아날로르 카메라를 썼는데
9년이라는 세월동안 보잘것 없는 한글 솜씨와 point-and-shoot 수준의 사진찍기도
저도 모르는 사이에 발전을 했나 봅니다.
올린 사진이 볼 만하다니 저도 뿌듯합니다.
보여주시는 하와이의 모습에서 아직은 인간의 흔적이 드물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도시의 모습이 보이지 않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자연과 인간 간의   정상적인 관계가 아닐까 엉뚱하다 싶을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럴수록 아늑한 느낌을 갖게 되고 원초적인 아름다움이 피어오르는 것 같습니다.
하와이 섬은 제주도의 약 8배 크기인데 인구는 고작 19만명이니
사람의 발자국(footprint)가 비교적 작은 편이라서
개인적으로 크기는 작아도 인구가 더 많은 오아후나 마우이 섬보다
원주민들이 오랫동안 자연과 더불어서 산 모습이 많이 남은 곳이라서
선생님 말씀대로 아늑하기도 하고, 자연미가 발산해서 큰 힐링이 되는 매력이 있는 곳이었습니다.
우리가 갔을 때에는 환산이 좀 활발해서
Halemaʻumaʻu Crater에 치솟는 용암을 볼 수가 있었고
공원을 24시간 열기에 어두워진 후에 다시 가서 봤습니다.
그러나 박물관을 건성으로 스쳤는데 여기서 배웁니다.
무사히 돌아오셨다니 다행입니다.
여기는 뭔 일인지 어제는 화씨 80도,오늘은 76도로 오른다는군요.
감사한 마음으로 하나 하나 봅니다.
Have a Blessed Sunday.
하루 최고 기온이 영하 25도를 넘지 못하다가
오늘 겨우 수은주가 teen으로 올라가니
날씨가 푸근하다는 생각이 드는걸 보니 참 우리 인간은 간사하기도 하고
그만큼 환경에 적응의 달인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그래도 80도의 따스한 southern Cal. 의 유혹에 가슴이 설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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