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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여행8]킬라우에아 화산 국립공원 4편-마우나 울루/마카오푸히 화산 트레일 | 미국
Helen of Troy 2018.01.20 04:14
훌륭하세요
두따님도 그리고 두분
여행의 질이 다르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놀라운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어려서부터 여행을 좋아해서
방문한 동네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일이 즐겁기만 했는데,
여전히 그 호기심이 식지않고, 건강이 받쳐 주어서 신나는 여행을 다닐 수 있는것 자체가
축복이고 선물이지요.
인재(人災)가 아니니까 뭐라고 할 수도 없는 화산
저기 있었으면 어떤 생명체든 그 순간 사라져갔을 텐데,
사진을 보고 있으니까 신비롭게도 느껴지니 참 묘한 일입니다.
그러면서 이런 사진을 어떻게 구하셨을까 궁금하고,
화산에 관한 한 제가 본 것들 중 가장 생생하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이런 곳에 올 때마다 자연의 위력과 거대함이 절로 전해오고
얼마나 우리 인간들이 나약하고 미미한 존재인지 새삼 깨닫습니다.
자연재해는 두렵기도 하지만, 신비롭고 아름답기까지 합니다.
위의 사진들은 미국지질학회의 웹사이트에 올려진 public domain 사진들이어서
편하게 참고삼아서 이곳에 모셔 왔습니다.
대단합니다 화산 ! 그런데 안사는것도 복인가 봅니다 잘보고 갑니다!^^
이런 거대한 자연의 재해 앞에서는 속수무책인 미미한 인간의 존재가 상대적으로 다가옵니다.
ㅋ~
네 맞는 말씀 .
두분은 여행을 하셔도 일치되는 생각이 많아 참 잘 맞는 두분입니다.
그러니 이런 좋은 여행도 하시고 좋은 정보를 나누어도 주시구요
저도 이런 여행을 참 좋아합니다만 혼자는 어렵지요.ㅎㅎ

용암이 분출 되는 모양세가 어마어마하네요.
그 뜨거운 곳을 연구하는 전문가는 가까이 계시네요.
무서울것 같은데.

제주도에도 오름이라 하는 작은 낮은산들이 용암의 작용으로 솟아 올라 이루어져서 참 아름다운 몇곳이
있습니다.
제주도와 참 많이 닮아 있습니다.
까만 흙까지
저희 부부는 발 가는대로 편하고 자유로운 여행을 좋아해서
아직도 함께 이동하는 페캐지 여행을 한번도 해 보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가끔은 두세명의 친지들과 함께 여행하고 싶은 생각이 들다가도
성격이나, 여행 취향, 식성등이 맞는 사람들을 찾지 못한 것을 보면
여행 궁합이 맞는 것이 얼마나 다행이고 행운인지 자주 실감합니다.

저도 화산이 분출할 당시에 근처에 있었고,
접근이 가능하다면, 다 내려놓고 바로 달려갔을 것 같아요.
그래서 저 사진안의 전문가들이 오히려 부럽기만 합니다.
5년 동안 용암이 분출 되었다니
상상이 안될 정도 입니다.
그 용암이 분출되어 훗날에 저런 모습으로
남게 되었군요.
헬렌님의 샘솟는 여행기를 읽으며
대리만족도 하고 호기심도 발동하게 되어서
참 즐겁습니다.
5년동안 간헐적으로 크고 작은 용암 분출이 지속되어서
지금의 남쪽 해안의 지형도 많이 변경되었고,
하와이 섬의 면적도 따라서 증가해서 앞으로도 계속 하와이 섬은 커 갈 가능성이 아주 크다고 하니
한국처럼 면적이 작은 나라에서 보면 부러운 현상이기도 하지요.
잘 정리된 기록사진을 보고있노라니
내입이 딱 벌어진채 다물어지질않넹..

어쩌다 가끔 NGC화면에서 봤던 장면들
다시금 퍼즐맞추기식으로 예서 재복습!!

자연조화도 놀랍고 추적기록 정리도 놀랍스.
GoooooooooooooooooooooooooooooD~!!
넘치는 호기심을 충족시키려고 하니
차를 몰고 가다가도 뭔가 꽂히면 자주 차를 세우고
이곳 저곳 기웃거리는 곳이 많은데다가
신기한 모습을 그대로 기록하기 위해서 쉴 새없이 카메라를 들이대다 보니
정리하는데도 자연히 시간이 걸리지만, 이 역시 즐겁네요.
예전처럼 아날로그가 아니라 디지탈 카메라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가족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 많이 가지세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좋은 덕담 고맙습니다, 뉴트리세븐님...
님도 1월 잘 마무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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