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Wild Rose Country
아름다운 캐나다의 로키산맥과 광활한 대평원의 동네로...
[하와이 여행11]쿡 선장 트레일과 기념비(Captain Cook Trail/Monument) | 미국
Helen of Troy 2018.02.05 15:50
세상은 넒고 볼거리가 참 많습니다.
처음 가보는 길을 목적지에 도착하기까지 식구들과 함께하는 참 덥지만 행복한 성취감이 있겠지요.
슬리퍼 신은 따님도 무사한데 헬렌님이 다치셨군요.
그래도 그만하기 다행입니다.
섬세하게 사진을 잘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쿡선장 이야기도 어린시절 읽던 위인전집을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잊고 지내던 이야기입니다.
아름다운섬입니다.
맞아요.   참 가 볼데 천지입니다.
여러가지 조건이 다 맞추어 줘야 하는 것이 여행인지라,
60% 정도 조건이 되면, 일단 편히 떠나야 되는 것이 또 여행인 듯 싶어요.
이래저래 따지다 보면, 집을 나서기가 쉽지 않지요.
아이들이 커 가면서 독립도 하고, 집에 있어도 함께 할 시간이 없다가
이렇게 9일간 24시간 함께 시간을 같이 해서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고맙지요.
못 가본 곳은 봅니다.
미국 독립하고 근 2년 반 후에 신으로 믿었던 Captain Cook이
죽음을 당했으니 정말 옛날입니다.
Southern California도 대부분의 trail이
거의 다 exposed to full sun이라 걷기가 힘든데
뛰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뱀이 없다니까(본 사람이 있기는 하지만) 저런 신발 신었지
여기서는 trail은 괜찮은데 뱀 때문에 신발을 잘 골라 신어야합니다.
[만발한 야생화 셋]에 Impatiens라고 쓰시고 물음표를 붙이셨는데
impatiens와 비슷하나 햇빛(뜨거운 기온)에 훨씬 강한 Vinca, Merry Go Round Pink.
봉숭아처럼 씨가 떨어져서 이듬해에 또 나서 피고지고...
월요일 아침에 멋진 가족과 하와이 구경 잘 했습니다.
어제 Super Bowl은 제가 응원한 팀이 이겼지요.^^
Hope you have a great week.
막내가 100일되던 때부터 가족이 함께
1년에 적어도 서너번씩 하이킹이나 트래킹을 해 와서인지
도시든, 자연이든 고맙게도 궁시렁거리지 않고, 죽이 잘 맞아서 함께
하루 평균 25.000-30000 보를 걸어서 잘 돌아다니지요.

앞으로 저도 야생화와 Native plants 공부를 시작해야 할 것 같아요,
워낙 이 방면엔 무지해서 그냥 이쁘다 라는 표현밖에 못하거든요.

엔비님도 Eagles   팬이시군요.
저희도 아들의 고향이자, 남편이 UPenn에서 오랫동안 공부하기도 했고
개인적으로 사랑하는 필리의 팀이 처음으로 우승을 해서 기분이 엄청 좋았지요.
길이 편치 않은데도 슬리퍼를 신고도 완주를 끝낸 따님이 대견하네요.
물속 돌이 엄청 미끄러운데 그나마 크게 다치시지 않아 다행입니다.
혹여 후유증은 없으신지 모르겠네요.
쿡선장의 항로와 업적이 대단하군요.
원시적인 트레킹 코스도 아주 근사합니다.
걸어보고 싶은 길이네요.ㅎ
가족이 20여년간 함께 먼데로 가족여행을 정기적으로 가서
하루 평균 10시간 이상을 발로 걸으면서 방문지 구경도 하고 트레킹을 즐기곤 하는데
가족중 거의 처음으로 다쳐서 아픈 것보다 부러지거나 후유증이 있을까 걱정했는데
평소 운동을 해 와서인지, 제대로 오지게 넘어졌는데, 다행히 흉터만 생기고 말짱하네요.

쿡 선장은 남반부 대륙과 남 태평양, 알라스카, 캐나다까지
그야말로 전세계의 바다를 누비고 다니면서 거기다가 정확한 지도까지 만든 대단한 인물이지요.
크게 다치시지 않으셔서 참 다행입니다.
겨울에 싱싱한 푿들을 보니~ 눈과 마음이 싱그러워집니다.
아름다운 꽃들도요.
노란 물고기가 인상적이네요.
많은 여행으로 군살 없이 다져진 몸매가 건강하심을 알려주십니다. ^^
참 행복하시고 부러움을 주는 따뜻한 가족애가 돋보이십니다. ^^
겨울이 유난히 춥기도 하고 길고,
그리고 밤까지 길어서 자칫 우울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종종 있는데
이렇게 겨울 한 가운데에 피한 여행을 다녀오니
몸과 마음이 남국의 기를 얻고 돌아와서 한동안 그 기로 버틸만 합니다.
9일간 열심히 돌아다닌 덕분에 절로 살도 빠지고 몸도 가벼워져서 일석이조였습니다.
너무멋집니다 감탄만 저는 이제 여행은 포기 했답니다 점점 ...^^
직접 발로 걷는 여행은 포기하셨어도
편히 사진으로나마 아름다운 곳을 편히 감상하시기리 바랍니다.
네 그럴께요 ^^
아, 정말 힘들었겠습니다.
이야기를 따라오며 여기에 이렇게 앉아서 읽는 입장에서도 이렇게 힘든 경우도 드물겠다는 생각이 들었으니까요.
더구나 그동안의 여행기에서는 넘어지는 사고 같은 건 전혀 없었는데 그런 일까지 겪었으니.......
힘든 길을 걷는 모습 중심으로 엮은 이야기여서 그 점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보통 산을 올라가는 등산길이나 트레일은
초반에 힘들게 올라가도,
돌아올 때는 무릎에 무리는 가더라도
힘들지 않게 가뿐이 내려오지만,
이 트레일은 반대로 초반에 날씨도 덜 덥고, 먹을 것도 많았고,
내리막길이라서 비교적 편하게 시작했다가,
돌아오는 길은 넘어져서 무릎도 아팠고,
생각보다 돌아오는 길의 경사도 높고, 오후에 기온이 30도에 가까워지면서
먹을 물과 음식이 떨어져서 좀 고생했지요.
그래도 평소에도 운동을 해서인지, 끝내고 간식과 물을 챙겨 먹고
기력을 다시 찾고나니 가뿐하고 무엇인가를 이루었다는 성취감 때문에 뿌듯했습니다.
봄이 아니올것같은 추위의 연일에 지쳐버린 마음의길...
안녕하세요? 친구님! 무척이나 차가운 날씨에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오늘도 님께서 정성으로 올려주신 정겨운 작품을 접하는 기쁨과
행복한 시간속에서 머물다 가면서 감기조심 하시라는 인사를 드립니다.
올해 한국도 참 춥다고 하는데
아리랑님도 감기 조심하시고
올림픽 경기를 보면서 행복하시길...
복장을 보니깐드루
덥긴 더웠나 보네요?

저런 덤불도 보이니
하와이는 천의 얼굴!!
하와이의 주요 섬마다 생태계도 다르고
같은 섬 안에도 다양한 생태계와 지형이 있어서
그야말로 하와이는 어떻더라는 말이 무색하게
천의 얼굴로 방문객을 매료시키네요.
참 길게 느껴지는 트레일 코스입니다.
크게 다치시지 않아 다행입니다.
운동화 아닌 슬리퍼로 ..?
발을 보호하기위해서라도 따님께 다음부터는 꼭 운동화 착용을 권해야겟습니다.ㅎㅎ
덕분에 쿡선장의 일대기   요약본을 잘 읽은 셈입니다.
대단한 인물이었음을 인정해야겠습니다.

실제 트레일의 길이는 다른 코스와 비슷하거나 오히려 짧은데,
복합적인 이유로 좀 힘이 든 코스였습니다.
북미에서는 저 독일제품 비르켄스탁 샌들은 워낙 편하다보니
사람들ㄹ이 아무데나 아무때나 신는 신으로 유명한데
막내도 다른 곳은 트레일을 걸을 때에 일단 춥고 바람이 불어서
외투와 두터운 양말과 등산화나 운동화가 필요해서 문제가 없었는데,
이번엔 떠날 때부터 너무 덥다보니 평소처럼 신던대로 나섰다가 좀 불편했지만
끝까지 3시간 반을 잘 걸어주었지요.
우리가 보통 컬럼버스는 잘 알지만, 지구의 반인 남반부를 다 방문하고
자세한 지도까지 만든 쿡 선장의 업적은 잘 모르는데,
저도 이번 트래킹덕분에 그의 대단한 삶을 다시 알게 되었습니다.
지내고 보면 모두가 그리운 것-
-
가끔은 그리워질 때가 있습니다.
tøÀ| t­Xt ÐøD ôä  ˆµÈä.
어떻게 견디고 살았던가 싶을 만치
힘들고 어려웠던 일도
지금 조용히 눈을 감고 그때를 추억하다 보면

더욱 생생하고 애틋한 그리움으로
가슴에 남아 있는 것을 보면더욱 그렇습니다.

tøÀ| t­Xt ÐøD ôä  ˆµÈä.
어찌 생각해보면
이시간이 세상이 무너지는 듯한
절망과 고통스러운
삶의 질곡에 서있다 할지라도
결코 이겨내지 못할 일은없다는 뜻이 아닐런지요.

tøÀ| t­Xt ÐøD ôä  ˆµÈä.
가진 것의 조금을 잃었을 뿐인데
자신의 전부를 잃었다고 절망하는 것은
남이 가지지 못한 것을 보지 못함이요>>>

오늘도 ㅘㄹ기차고 행복한시간 되시고
즐거운 시간 도십시요 감사합니다
-불변의흙-
네... 지금 녹화된 올림픽 개회식을 티비로 보면서
행복합니다.
한겨울에 여름을 보니 신선합니다
머리를 회전 순간이동합니다..ㅎ

아름다운 하와이...
하와이를 배경으로한 미즈가 많아서 낯설지는 않은데
아직 여행하고픈 곳으로 남겨 두었습니다..^^*
하와이에서 돌아와서
영하 20도 이하로 계속되는 날씨에
포스팅을 하려고 사진을 정리하면서
남국의 아름다움과 멋에 다시 한번 빠져듭니다.

다시 하와이에 가게 되면 사람들이 잘 가지 않은 외딴 섬에서
조용하게 자연과 지내고 싶네요.
척박한 땅에서도 뿌리만 내리면 잘 자란다는 식물들과
꽃들이 신기하기만 합니다. 보여 지는 길은 그리 험해
보이지는 않지만 막내의 신발이 불편하다는 걸 보면 결코
녹록치 않은 길이었던 것 같아요.
바다 속의 노란 물고기들 신기합니다.
쿡선장의 기념비에 대해서도 잘 보고 갑니다.

늘 가족이 함께하는 여행 부럽습니다.^^
네...   하와이 섬의 다른 트레일에 올랐을 때는
훨씬 길고 추웠는데 별로 어렵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는데
아무래도 이 날은 길이도 6 km 정도로 고도의 차이도 450 미터 정도밖에 안되었는데
아마도 너무 더워서, 갈증과 허기에 힘이 들었던 같아요.
아이들이 어른이 되고, 저희는 나이가 들어가니
이런 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에 더 자주 가고 싶고 더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숲길을 함께 걷는 기분으로 둘러보았네.
나까지 숨이 차는군 ㅎ
진이와 에밀리가 착하게도 잘 동행을 해주니 보기가 넘 좋아~
형부는 묵묵히 그ㅇ대로일세^^*
지독한 부모와 함께 한살도 되기 전부터
반강제로 늘 산으로 들로 동행을 한 경력 덕분인지
어디를 가도 잘 따라주지...
거기다가 이제는 다들 돈을 버니, 경비까지 부담해 주고
나이든 엄마 대신에 무거운 짐도 들어주니
동행해 준 딸들이 그저 대견하고 고맙네.
여전하십니다
반갑습니다
편안하게 한결같이 지내고 계시는 모습 보기 좋네요
제포스팅"낙시"는 제가 올린것이 아니라서 삭제 했습니다
하도 블로그한지가 오래되서 다른분이 ㅎㅎ
행복한 나날 되세요^^
이게 얼마만인가요 희망님...
너무 너무 반갑습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죠?
저야 늘 하던대로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근데 어떤 연유로 남이 희망님의 블로그에 포스팅을 할 수 있었는지 모르지만,
그 사건(?) 때문에 이렇게라도 오랜만에 안부를 주고 받을 수 있어서
반갑고 다행입니다.
대한민국의 강추위 속에서 하와이 오지 숲길을 Helen 님을 따라 걷다가 갑자기 더위를 느낍니다. ㅋ
반갑습니다 조인스 자전거님...
닉을 보니 저처럼 자전거 타기를 좋아하시나 봅니다.
사실 하와이에서도 자전거를 빌려 타고 섬을 느긋하게 돌면서
하와이 섬의 자연을 즐기니 참 좋았습니다.
무덥고 힘든 트레킹이었지만
목적을 이루고 나니 정말 뿌드하셨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가족이 함께한 시간들이었으니 더더욱 말이지요
물이 어찌나 맑은지 물고기들이 다보이고
본적이 없는 노랑색 물고기도 있다니 신기하네요
다치신데는 괜찮아지셨는지요..
여름하늘님~~
오늘 아침처럼 영하 27도의 강추위 속에
님의 닉네임이 잘 부럽고 그립습니다.

여름하늘님도 얼마 전에 좋은 일로
하와이에 가셔서 좋은 추억을 많이 쌓은 곳이라서
의미가 깊으시니, 그 곳을 다시 보니 여전히 좋으시죠?

다행히 찢어지고 벗겨만지고 뼈나 근육은 괜찮아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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