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Wild Rose Country
아름다운 캐나다의 로키산맥과 광활한 대평원의 동네로...

헬렌의 일상에서 (152)

컬링경기의 모든것(컬링게임 규칙, 컬링용어, 경기방식, 점수계산 그리고 컬링 게임의 유래) | 헬렌의 일상에서
Helen of Troy 2018.02.09 06:56
호우~~
그니깐 챔피온 선수와 한 동네 산다는 거 아니유?
아니 바로 그 옆에서ㅎ
영광도 영광이지만, 이러다 팔방미인 언니가 또 의욕이 발동해 저 운동까정 한다고 빗자루 들고 설치면 우짜지...
난 그것이 걱정일세.
나도 다을메 가면 안면 틀 수 있을라나...ㅋㅋ
케빈은 우리집에서 정확히 일곱집 건너에 있는데
가끔 오다가다 요즘도 만나면 어느 이웃처럼 반갑게 인사를 주고받곤 해.

그런데 컬링을 보는 것은 참 좋아하고, 특히 두뇌를 써서 바둑처럼 펼치는 작전부분을 참 좋아하지만,
실제로 하는 것을 깨끗히 패스~~
근데 온 동네가 늘상 몇달씩 하얀 눈으로 이미 덮혀 있어서
크로스 컨트리 스키는 한번 도전해 볼 마음이 얼마전부터 있는데
글쎄 워낙 추위를 타니까 하더라도 20분이상은 못 버틸 것 같아.

안면이 트는 것 둘째고, 일단 그냥 와.
오메,
컬링! 저건 강당 청소하는 것처럼 뭐야 하고 말았는데
이제는 배우고 익혀서 경기를 신중하게 봐야겠습니다요.^^
제가 이렇게 무식을 폭로하고 다닙니다.
저도 제가 사는 이웃이나 지인들이 긴 겨울동안
삼삼오오로 모여서 컬링을 하러 arena에 가도 별 관심이 없다가
8년 전에 밴쿠버 올림픽 경기부터 컬링에 매료되어서
관심을 가지고 잘 보고 있답니다. 특히 알버타 주 팀들이 늘 캐나다 대표로 나가기도 하구요.
체력보다는 기술과 두뇌의 싸움인 컬링에 이번 올림픽 중에 한번 빠져 보세요.
저도 이 게임하는걸 어쩌다보면 강당청소 열심히하는 모습에 젤 웃기던데~~ㅎㅎ
오늘 우리나라에서 개최하는 동계올림픽이 있어서, 겨울철 운동과 게임에   더 흥미진진한데,
아제밤에 집에가니 컬링 예선전을 구경하고 있는 남편따라 조금 보니 재밌고 박진감 넘치던데요...
비록 중국한테 져서 아까웠지만...
올려주신 컬링용어와 규칙들을 보고 구경하면 더 재밌을것 같습니다.
우리 헬렌님은 아는것이 너무 많은 박사시네요~~~ㅎㅎ

"
그 열심히 빗질을 해서 돌이 원하는 방향으로 틀기도 하고
속도도 조절해서 이 스포츠가 그 빗질로 커브를 도는 것 때문에
컬링이라는 이름이 붙여졌지요.
아직 넓게 펴지지 않아서 좋은 성적은 내지 못해도
제 생각엔 앞으로는 한국에 메달을 안겨 줄 효자 스포츠가 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저도 이게임을 보고 비슷한 마음이었는데
조용한 게임에 먼가는 모르는 매력을 느껐서 보고 있는데
비질 하는 동작이 그래서네요.
하나 알았네요.
이번 올림픽 열심이 보는 좋은 시간일듯합니다.
둥근 원 가운데에 제일 돌을 가깝게 던지는 것이 목적이지만,
그러기 위해서 장기나 바둑처럼 무궁무진한 수로 그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스포츠라서 정적이면서도 아주 스릴있는 종목이지요.
잠시 후면 역사적인 개회식이 ....
Viva Korea...ㅎㅎ

오! 오늘 우리나라 혼성팀의 컬링경기 손에 땀을 쥐고 보았지요
말씀처럼 생소한 종목이었는데 이번 평창에서 인기 급상승하고 있어요
가족 부부 친구가 한팀이 되는것도 흥미롭구요...
캐나다와 더불아 우리나라의 선전 기대해요~~^^*
저도 개회식을 녹화방송으로 보았는데,
잘 준비한대로 모두들 완전한 performance 를 보여 주어서
참 자랑스럽기도 하고, 뿌듯했습니다.

예전엔 컬링경기는 4인조로 이루어진 남녀팀만 있었는데
이번 평창 올림픽에 남녀 2인조 혼성팀이 처음으로 선을 보여서 눈길을 끌고 있네요.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흥미로운 컬링 게임을 보시는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지난 올림픽때부터 컬링경기를 보기 시작했는데요.
잠깐 보려던 것이 결국 끝까지 다 봤어요.
초집중하는 선수들 표정을 보며   함께 집중 ~^^
그럼 컬링 경력(?)이 4년이 넘었으니 비교적 베테랑 급이네요.
주위에서 오래 전부터 긴 캐나다 겨울에 하기 딱 좋은 컬링팀에 들어오라는 제의를 많이 받았지만,
몸치인지라, 완곡하게 늘 거절을 해 왔지만, 보는 것은 참 좋아해서
시간이 나는대로 컬링 게임 중계를 챙겨 보곤 하지요.
이번 올림픽에서도 컬링이 첫날부터 시작해서 재미나게 보고 있어요.
캐나나와 한국 중에 어느팀을 응원해야 할지 고민이 살짝 되네요.
어제 저녁에 컬링 경기가 열렸고 다섯 살짜리 손자 연방 질문을 해대서
저는 정말 혼이 났었습니다.
그 전에 이 글을 읽어두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지만
어제는 아침부터 녀석과 함께하느라고 정신이 없었으니........
읽어보니까 당장 아, 그렇구나 할 수 있는 걸 가지고...... 이렇게라도 배웠으니 다행은 다행이고요. ^^
우와~~   다섯 살밖에 안 된 손자가 벌써 이 수준높은 경기에 대해서
알고 싶은 점이 있나니 놀랍네요.
다음에 이 귀여운 손자나 지인을 만나시면
위의 정보를 잘 숙지했다가 편하게 컬링경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실 수 있길 바랩니다.
더 중요한 것은 보면 볼수록 팀원들이 함께 어떤 작전을 펼칠지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이 매력적인 게임을 즐겨 보시는 기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헬렌님의 금메달 수상(?)은 밝은 표정등 합격점입니다.
컬링에 대한 상세한 정보 고맙습니다.
평창 올림픽으로 인해 생소했던 컬링이 친근하게 다가 옵니다.
저는 11일알파인스키, 14일 여자 1000m 스피드스케이팅, 15일 남자 아이스하키 대 체코전
세 경기를 예매했는데 알파인스키가 강풍으로 15일로 연기되었다고 가는길에 문자로 통보받았습니다.
저야 쉽게 돌아오면 되지만 꽉찬 스케쥴의 외국인들이 걱정되네요.  
안녕하세요 빗방울때리기님....
오랫만에 이렇게 만나서 정말 반갑습니다.
이번에 평창에서 올림픽을 개최해서
개막식부터 너무도 훌륭하고 멋진 모습으로 전세계에 알리는 기회가 되어서
한국동포로서 큰 자부심을 느낍니다.

세 종목에 걸쳐서 표를 사실만큼 겨울스포츠를 즐기시나 봅니다.
모쪼록 날도 좀 풀리고, 맑은 날이 이어지길 멀리서 기원합니다.
어제 컬링경기를 보았습니다.
규칙은 잘 모르지만 보고 있노라면....
관심을 조금만 가지면 어떤 스포츠 경기든 흥미를 가지게 됩니다.

한국은 평창올림픽으로 한껏 축제 분위기예요.
잘 마치기를 기대해 봅니다.

케빈 마틴과 같은 동네 주민인 인연....
동네에서는 평범한 아버지의 모습이겠지요?
따뜻한 인연입니다.^^
저도 캐나다 채널과 미국 채널 그리고 스포츠 채털을 번갈아 가면서
시간이 나는대로 올림픽 경기를 챙겨 보면서 하루를 보냅니다.
물론 경기를 보려고 티비를 보지만,
자연스럽게 경기장 시설이나, 서비스, 주위 제반 시설과
준비과정에 눈길과 관심이 가는데,
과거 몇몇 올림픽 대회보다 훨씬 꼼꼼하게 만반의 준비를 한 것이 보여서
참 자랑스럽기만 합니다.
host country 부문에 완전 금메달 감이네요.

규칙이나 진행요령을 몰랐을 때는
따분 지루 하품나고 졸려웠더래요..

대충대강 읽어보고 나선 평창컬링
중계방송에 다시금 흥미진진 광분.. ㅎ~
검색해도 나오지만 컬링은 원래부터 늘 메달을 가져오는 한국의 효자종목이었습니다
그나저나 우리나라 의성영미팀이 결승에 오른건 맞추셨네요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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