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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의 일상에서 (152)

코마(comma) 하나 때문에 5백만 달러 승소/옥스포드 코마란?(What is Oxford Comma?) | 헬렌의 일상에서
Helen of Troy 2018.02.10 09:30
아~ 역시나 나의 의문이 이제사 풀렸스..

징글징글 징글리시 처음 배우던 중학생 시절
나는 개인적으로 1.<~ and ~>와 2.<~, and ~>
두가지 표기법에 강한 의문을 갖고 있었더래요..

선생님이 영어에서는 1번이 옳다고 말해줬지만
나는 2번이 올바르다고 생각되어 그 이후 매번
헷갈리즘 헤매니즘에 빠져 혼란스러웠는데 오늘
비로소 2번 <~, and~>가 간단명료 간결명확함을 확인!! ㅎ~
오랫동안 의문스러웠던 것이
간단명료하게 풀렸다니
엄청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즐거운 설 명절 잘 보내세요.
중요한것 배웠어요
나는 항상
...apples, oranges And pears...
이렇게 쓰거든요
...apples, oranges ,and pears...
는 괜히 컴마 하나를 낭비하는것 같아서요
근데 문장에 따라 컴마가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말이 되네요

We invited strippers, JFK and Stalin...
너무 웃겨요
저도 strippers 예문이 제일로 우스우면서도
comma 의 바른 사용방법을 확실하게
잡아주는데에 최고의 예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영어 작문은 하면 할수록 재미도 나지만,
여전히 넘어야 할 벽이 많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오늘 발렌타인 데이 훈훈하게 잘 보내셨는지요?
재미있네요.
코머 하나로 뜻이 바뀌네요
쉽게 설명해 주셔서 더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
코마 하나로 뜻이 180도 달라지기도 한 것을
우스운 예문 덕분에 머리에 강하게 각인되네요.

Happy Valentine's Day, Rosa.
아구~ 저도 전에는 꼭 쓰던 컴마를 잘 안 쓰는데요.
앞으로는 정확히 써야 되겠습니다.
평소에 저도 무심코 쓰던 코마나
다른 부호들을 이 글을 쓰면서
바르게 잘 사용해야 하는 것을 새삼스럽게 깨닫게 되어서 다행입니다.

가족과 함께 즐거운 설 명절 잘 보내세요 리아님...
새해에도 취미가 같은 지인들과 함께 신나는 새해를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적당히 쓰고 자신이 없으면 안 쓰고 그랬는데
책 뚜껑과 해석을 보니
눈이 번쩍합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옮겨갑니다.
Have a Blessed Weekend.
영어의 부호 중에
코마의 사용법이 제일 tricky 하기도 하고
문장의 의미를 완전히 바꿀 수 있는 여지가 많은 부호임을
일상에서도 자주 느끼게 되네요.

오늘 의미있는 Ash Wednesday와
가슴 따스한 발렌타인 데이를 잘 보내셨길 바랍니다.
내가 글에서 쓰는 ,이 제대로 쓰고 잇는지 잘 모르겠네요.
저는 그냥 단어를 강조 할때 쓰곤 하거든요.
고등학교 졸업 한지도 벌써 43년이 지났고 호주에 살은지도 31년이니
제 글의 맞춤법이 맞지도 않을 것같기도 하고
글을 쓴다는게 정말 힘듭니다.

그래도 그 사람들이 5백만 달러를 보상을 받았으니 대단한 일인 것만은 틀림이 없습니다.
저도 학교를 졸업한지 오래 되고
캐나다에 산지 48년이 넘었으니
영어로 소통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지만,
나이가 들면서 점점 글을 쓸 일이 없어지면서
스펠링도 가끔씩 헷갈리고, 부호쓰기도 소홀해지는 제 모습을 봅니다.
이 기사를 계기로 저도 다시 한번 글을 쓸 때 한번 더 챙겨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부지런하시니 호주에서도 푸짐하게 설 명절 준비 잘 하시리라 믿어요.
반점(,) 하나 가지고 이런 자료가 작성되었다니......
물론 그 점 하나 때문에 거금이 오고간 일이 더 놀랍긴 하지만.........
전에 교육부 편수관으로 밤새워 교과서를 만들 때, 인쇄소에 결재본을 보내 놓고도 다시 읽어보고
무엇을 어떻게 고쳐달라는 연락을 하곤 했는데
한번은 전화를 해서 "36페이지 좀 펴보라"고 했더니, 편집자가 먼저
"선생님, 그 페이지에 쉼표(,)가 빠졌지요?" 하는 걸 보고 저는 정말 놀랍다고 생각했고
이렇게 답했습니다. "앞으로 귀하가 말하는 건 무조건 믿을게요."
코마를 한글로는 반점이라고 하는군요.
오늘 하나 또 선생님께 배웁니다.

우리 인간은 서로 소통하거나 기록으로 말도 중요하지만
글을 못 따라 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라도 더더욱 전달하고자 하는 것을
제대로 표현하는 글쓰기에 앞으로도 게을리 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해 봅니다.
위의 인쇄소의 편집자님처럼 자기가 맡은 일에 최선을 다 하는 사람이 있었기에
지금의 좋은 교과서가 나올 수 있었겠지요.   참 멋진 분입니다.
한글은 콤마때문에 크게 내용이 변화되지 않을 것 같지만
외국어 표기때는 아주 조심해야 될 것 같군요.
무심코 찍은 작은 부호에 그렇게나 내용이 완전 달라지네요.
도움 글 감사합니다.
미미한 점 하나로 문장의 뜻이 180도로 달라질 수 있다는
예문 덕분에 저도 새삼스럽게 저의 글을 다시 보게 됩니다.
그리고 법원 역시 대수롭게 지나치치 않고
시민들의 권리를 찾아 주는 태도가 부럽네요.

즐거운 설 명절 잘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건강하시구요.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쉽고 재미난 예문들 덕분에
간단하게 바른 코마 사용법을 확인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점 하나가 참 중요하지요.
유머지만 님자에 점 하나만 찍어도 남이란 노랫말이 생각 나네요.
참 중요한것 같아요.
한글에서 코마의 중요성은 영어보다 덜 하지만,
버들님의 예를 보니 한글도 획 하나로 의미가 확 달라지네요.
뭐든 바르게 사용하는 것이 서로 오해도 없고 관계가 원만하겠지요.
가족들과 즐거운 설 명절 잘 보내세요. 버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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