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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와 묵상글 (33)

사순절 기도와 묵상글: Lenten Fasting and Feasting(사순절에 우리는 과연 무엇을 포기하고, 무엇을 지향하나요?) | 기도와 묵상글
Helen of Troy 2018.03.06 11:16
그래서 불로깅이 2월 24일에 머물러 있었군요!
소중한 결핍을 통해 나의 삶을 리셋....
행동하는 신앙...헬렌님...^^*
사순절에 인간의 나약함과
간사함을 더 깨닫게 됩니다.
매일 넘어지고 방황해도 오늘도 다시 시작해 봅니다.
참 좋은 기간이네요.
SNS 같은 것들을 발명하고 그것으로 돈 버는 사람들은 신이 나겠지만 인간의 앞날이 자못 궁금하게 하는 것들입니다.
사순절에 포기하고 싶은 것들의 최상위라니 고소합니다.
실컷 하며 사는 세상에 그런 기간은 그야말로 소금의 구실유 할 것 같습니다.
요즘엔 남녀노소할 것 없이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다양한 SNS의 노예가 되어서
우리에게 진정으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잊고 살 때가 많네요.
그야말로 침묵과 인내가 더 소중하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역시 헬렌님이십니다.
전에는 의례를 열심히 지키려고 저도 노력을 했었는데요.
어느 순간에~ 무디어져서 지금은 아무 생각 없이 타성에 젖어서 지내고 있는데요.
반성이 됩니다.
역시 헬렌님~ 완벽하십니다. ^^
저도 나약하고 나태한 인간인지라
매일 아침에 몇번씩 다짐을 해도
합리화하고 그러고 후회를 반복하면서 하루를 또 보냅니다.
완벽과 완전 멀답니다.  
에공.
저는 오랫만에 쉰다고 친구들과 점심 먹을 생각에 들뜨다가 이 글을 보니 부끄럽습니다.
늘 바쁘게 사시니
오랜만에 쉬는 날에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지시는 것을
주님께서도 예쁘게 봐 주실 것 같아요.
행복한 휴식 잘 보내셨기를 바래요.
아멘~
감사합니다.
저에게도 뒤돌아 보는 글이 많아요.

감사합니다.
저 역시 맘만 앞서고 나약하고 나태해서
매일 매일 자신을 달래기도 하고 꾸짓기도 하면서
사순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좋은 춘삼월의 나날을 보내세요.
교회에서도 사순절 달력을 나누어주시더라고요
사순절 기간만이라도 묵상을 자주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일상은 일상대로, 신앙생활도 늘 최선을 다하시고 사시는 아울님은
누구보다도 의미있는 사순절을 보내고 계실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늘 앞만 보고 달려가는 삶에서 잠시 멈추어서 되돌아 보는 기회가 주어진 것이 고마운 요즘입니다.
사순절의 의미는 잘 모르지만 귀감이 되는 좋은 말씀이 가슴에 와닿네요.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고 계신 것 같아서 동지를 만난 듯 마음에 위안이 됩니다.
저역시 그간 바쁘기도 했지만 십여일동안 블로깅을 손에서 내려 놓으니
마음과 생활이 한결 여유로워짐을 느낄 수 있었어요.
유익한 포스팅 감사합니다.
영어로는 Lent라고 하는 사순절 단어의 의미를
외국에서 오래 산 저는
사순이 한자로 40일이라는 것을   얼마 전에 알게 되었지요.
사순절 기간은 재의 수요일부터 부활절까지 40일간을 뜻하는데
크리스찬들은 자기의 삶을 돌아보고 절제와 금식, 그리고 회개하고 반성하면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예수님이 부활하신 부활절을 준비하는 기간이랍니다.

개인적으로 그동안 숨가쁘게 앞만 보고 달리는 삶에서
잠시 멈추어 서서 뒤도돌아 보고 주위를 살피면서
오랜만에 가진 침묵의 시간 중에 제 자신을 돌아보는 기회가 주어진
사순절이 점점 고맙게 다가옵니다.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랑의 고백-

가. 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 건 "행복"입니다.
     나. 의 빈자리가 당신으로 채워지길 기도하는 것은
"아름다움"입니다.
     다. 른 사람이 아닌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즐거움"입니다.
라. 일락 향기와 같은 당신의 향을 찾는 것은
"그리움"입니다.
     마. 음속 깊이 당신을 그리는 것은 "간절함"입니다.
바. 라볼수록 당신이 더 생각나는 것은 "설레임"입니다.
     사. 랑한다는 말 한마디 보다 말하지 않아 더
빛나는 것은 "믿음"입니다.
     아. 무런 말하지 않아도 당신과 함께 있고 싶은 것이
"편안함"입니다.
자. 신보다 당신을 더 배려하고 싶은 것이 "배려"입니다.
     차. 가운 겨울이 와도 춥지 않은 것은
당신의 "따뜻함"입니다.
     카. 나리아 같은 목소리로 당신 이름을 부르고
싶은 것은 "보고싶은마음"입니다.
     타. 인이 아닌 내가 당신곁에 자리하고 싶은 것은
"바램"입니다.
     파. 아란 하늘과 구름처럼 하나가 되고 싶은 것은
"존중"입니다.
     하. 얀 종이 위에 쓰고 싶은 말은 "사랑"입니다 >>>
늘 반가운 고운 님 반갑습니다 기분 좋게 불어오는
바람처름 새롭고 즐거운소식이 많이많이.전해지는
행복함 봄날이되기를 기원합니다 -불변의흙-
흙님도 좋은 3월을 보내세요.
커피를 fast 할 자신이 없어서 좀 덜마시겠다고 했는데
지금 어떻게 되었는지 부끄럽습니다.
겨우 다른 사람을 위해서 내 시간을 쓰는 건 좀 괜찮은 편이데
40일 마치고 그만 끝내지 않고 그 습관을 계속해야겠지요.
엄격한 Helen님 십분의 일이라고     따라가고 싶군요.
감사한 마음으로 스크랩을 했습니다.
뉴스에 뉴욕은 뭔 'Thundersnow'가 왔다는데
그곳의 기후는 어떤지요. 아직 춥지요?
목 잘 감싸고 다니시고 합창 준비하시는 중에도 은혜 충만하십시오.
Happy International Women's Day!
It's long overdue, indeed!
We have come a long way.  
저도 제 자신에겐 관대하지만
남에겐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 속물이라는 것을 엔비님에게 들켜버렸네요.
이번 주는 남들에게 화를 천천히 내고 험담과 불평을 자제하는 주였는데
오래된 습관이라서 그런지 C+ 정도 자체 평가를 내려 봅니다.

우리 동네는 이미 지난 주말에 공연 스케줄이 잡혔는데
15cm 눈이 토요일에 펄펄 내리며서
기온도 영하 15도 아래로 뚝 떨어져서 봄이 저만치 달아나 버렸네요.
혹한에도 염려해 주신 덕분에 말짱한 성대로 공연도 잘 하고 미사 성가 봉사도 여전히 은혜롭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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