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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여행6]유서깊은 에페소 5편-하드리언 신전/스콜라스티카 목욕탕/트라얀 분수/헤라클레스 대문 | 터키
Helen of Troy 2018.03.24 17:09
아내의 생일에 맞춰 다녀온 기억이 생생하네요.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
아내 생일에 이런 유서깊고 멋진 유적지로 함께 여행길에 나서서
좋은 추억이 많으시겠습니다.   특히 사도 바오로가 에페소의 신자들을 위해서
보내 주신 서간문도 있는 역사적인 곳이어서 더 각별하셨을 것 같습니다.
기쁜 부활절을 맞기 위해서 의미있는 성주간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엄청나다는 느낌입니다.
돈을 많이 보여주어도 엄청나다는 느낌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만큼 뭔가 역사적인 것, 전통을 자랑하는 것, 문화적인 것을 보이면
정신적으로 압도당할 것입니다.
이 유적들을 보며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하드리언에 대해서는 언젠가 한번 다루지 않으셨는지(물론 다른 파일로) 어렴풋한 기억이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하도 많이 보여주셔서 그럴까요?
어쨌든 제 느낌으로는 아늑하고 포근한 모습의 사진들을 보여주셨습니다.
2,000여년 전에 이미 문화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정치적으로 높은 수준의 생활을 영위했던
그들의 저력이 그저 놀랍기만 한 대단한 고대도시임에 누구나 공감하는 곳이지요.
지금처럼 폐허 상황에 봐도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데
에페소가 번성하던 시대에   원래 모습대로의 이 도시를 찾는 사람들 누구나 압도당할 만한 멋과 위상이 있는 도시였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포스팅된 유적은 하드리언 신전(temple)이라서 사람들이 이곳에 와서 예식을 행한 곳인데 반해서
먼저 소개했던 유적은 하드리언 대문으로 사람들이 그 곳을 통해서 왕래를 하는 곳이였습니다.
헬렌님 덕분에 고대의 도시를 봅니다.
찬란했던 문화가 폐허가 되었어도 그 흔적은 남아 있네요.
사도 바울의 에페소서로 생각이 되는 에페소인데요.
한 때의 영화롭던 모습이 폐허로 남아 있음이 세월의 무상함을 알려줍니다.
폐허가 된 채로 봐도 보는 사람드로 하여금 경탄을 멈출수가 없는데,
에페소가 번성할 당시에 제대로 지어진 대단하고 멋진 건물과 신전, 목욕탕, 원형극장 등을 보게 된다면
그저 압도당할만큼 고대 최고 도시의 하나로 손색이 없을 아름다운 고대도시였을 것 같아요.
이처럼 번성한 에페소에 초대 크리스찬들이 제법 많아서
사도 바오로가 그들에게 친히 서간까지 보내실만큼 여러모로 번창했던 도시에서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에페스 거리를 걸으며 이도시가 얼마나 화려하고 아름다웠을 까   상상만해도 놀라웠습니다.
로만인의 삶을 들여다보면 현재 우리와 비교하여도 전화 ,TV ,전기 가 없었을 뿐 삶의 질은   뛰어났습니다.
한도시 국가도   예기치 못하게 망하고 소멸하는데   우리의 앞날은 어찌될지 걱정입니다.
다시 간다면 에페스를 일정에 다시 넣고 싶은 곳입니다.
그리고고 유명한 음식점" Eski Ev(Old House)"에서 양갈비를 먹고 싶네요.
비록 폐허만 남은 거리를 2000년이 지나서 걸어도 그 폐허 자체도 아름다운데
원래 원형대로의 길과 그리고 아름다운 모자이크, 신전, 대문과 원형극장, 분수, 가게들
그리고 목욕탕까지의 모습을 접하면, 그저 다른 세계의 모습으로 감동 그 자체였을 것 같아요.
이런 고대도시를 찾게 되면, 아무리 한때는 번창해도, 어느 도시를 막론하고 흥망성쇠의
운명을 벗어나지 못한 것을 보면,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과 국가의 미래에 관해서 고민해 봐야 할 필요성이 느껴집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터키의 빵과 로쿰이 그립네요.
헨렌님 신전 입구에 서 계시;는 모습이 공주님이 걸어 나오시는 모습 같습니다.

그 옛날 에페소의 모습이 상상 되네요.
문화와 생활 들이 상상됩니다.
호호호호... 헤라클레스 대문 사이에 서 있으니, 이왕이면 여신으로 해 주세요...

타임머신이 있다면 단 5분이라도 번창했을 당시의 에페소의 진면을 보고 싶을 만큼
대단한 고대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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