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Wild Rose Country
아름다운 캐나다의 로키산맥과 광활한 대평원의 동네로...
[노바 스코시아 여행1]펀디만 바다에서 거대한 고래들과 함께... 1편 )/Whale Watching in Nova Scotia | 캐나다
Helen of Troy 2018.04.07 16:04
노바스코시아? 미리 제목만 봤을 땐 '어디지?' 싶었습니다. 명색이 지리 공부 좀 했는데도 이러니........
게다가 고래 공부여서 더 새로웠습니다.
고래는 TV에서 움직이는 고래의 모습을 실컷 봤는데도 이렇게 사진으로 생생하게 구경하는 맛은 또 다르구나 생각하며
흥미롭게 관찰했습니다.
"계속"? 고래 이야기가 계속될는지 아니라면 노바스코시아 이야기? 기대를 가지게 됩니다.
Nova Scotia 라는 단어의 뜻은 New Scotland 가 시사하는 것처럼
영국출신의 이민자들이 16세기부터 이주해서 거주하기 시작한 영국의 식민지로 시작했지요.
비행기가 없을 시절에, 유럽에서 캐나다로 이민올 때는 100% 노바 스코시아의 미항
핼리팩스를 통해서 캐나다로 입국해서 원하는 곳으로 가곤 하던 역사적인 지역입니다.
별로 내키지 않은 남편을 반 강제로 끌고 고래 구경에 나섰는데,
실제로 배를 탄 후부터는 오히려 저보다 더 신이나서 고래구경을 하고 연신 싱글벙글할 정도로
스릴있게 그들의 생태계에서 자연적인 모습을 코 앞에서 목격할 수 있어서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그동안 가 본 여행지가 많은데 끝까지 여행후기를 써 보지 못하고 쌓여 가기만 하지만
아름다운 노바스코시아의 맛보기 정도라도 이야기를 이어 가 보려구요.   기대해도 좋으실 듯...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편히 잘 구경하셨다니 고맙습니다.
세븐님도 좋은 한주 맞이하세요.
가까이에서 생동감 넘치는 고래를 보셨으니
감동이 두배 였을것 같습니다.
저도 그곳에 있었다면 목청껏 소리 지르며
고래를 환호했을것 같습니다.ㅎㅎ
사실 고래를 처음 보았을 때는 그저 신이 나서 소리도 지르고
나이도 잊은 채 폴짝 폴짝 뛰곧 했는데,
너무 가까이 다가 와서 배가 뒤집힐까 하는 두려움도 떨칠 수가 없었지만,
대단한 감동적인 경험을 할 수 있어서 그저 다행이지요.
차가운 바닷 바람과 함께 하셨으니
아마 고래가 헤엄치는 물 속 느낌이 더욱 실감나셨을거 같네요.
우리나라 울산에도 비슷한 관광상품이 있다고 들었는데
살아있는 바다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껴봅니다.
한국 울산 앞 바다에도 고래가 서식하는군요.
캐나다는 대서양과 태평양 연안 두군데 다 크릴과 생선이 풍부한 덕분에
고래의 서식지가 크답니다.
책과 티비로만 보다가 실제로 코 앞에서 거대한 고래들이 왔다 갔다하는 경험이
무서웠지만 짜릿하고 신이 났답니다.
배 위에서   찍은 사진 이렇게 편안히 감상햇습니다.
감사합니다.
한장 한장 참 소중한 사진입니다.
울산에도 고래를 가끔 보는데 요즘 뜸했는데
어제 두마리가 다정히 떠 오른것이 포착 되어 뉴우스에 나왔습니다.
울산 앞 바다가 생각보다 산업 공해가 심하지 않나 봅니다.
고래들이 찾아든다니...
캐나다의 동부에 있는 펀디만에 다양한 고래들의 서식지로 유명해서
고래를 구경하기 위한 여러 상품들이 많아서 덕분에 좋은 경험을 하고 왔습니다.
여행의 즐거움
고래가 더해주셨네요
안녕하세요 논정님...
예 잘 보셨네요.
원래 계획에는 없었지만,
묵고 있는 숙소에서 생각보다 가까워서
시간을 쪼개서 갔는데 큰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해 주었지요.
우와ㅡ고래 다큐본뒤 저도 가차이서 보고싶다햣엇는데 너무 멋진광경을..
노바스코 거기.저도 가고싶은 리스트 중에 잇는데 다시한번 의지에 불을 짚혀주시네요^^
우와~~~~   망고님 반가워요!!
노바스코시아는 미국 메인 주에서 가깝답니다.
그냥 사시는 곳에서 차를 몰고 아름다운 캐나다 Maritime 을 다녀가 보세요.
땅값과 집값이 싼지 좋은데는 다 미국사람들 소유라는데, 은퇴할 집도 저렴하게 한번 찾아 보시구요.
멋져요!
정말 침착하게 사진
잘 찍으셨네요. 늘 그러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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