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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창단 공연무대 (73)

슈베르트 작의 미사곡 5번(D 678), 브람스 작의 Schicksalslied 와 Nänie 합창공연 무대 | 합창단 공연무대
Helen of Troy 2018.04.27 04:22
슈베르트의 미사곡 329번을 좋아하는데요.
좋은 음악 올려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
저도 즐겨부르는 미사곡들입니다.
슈베르트의 주옥같은 멜로디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그래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는 곡들이지요.
오늘 5월 1일 노동자의 성인 요셉성인 축일 미사에 지금 막 다녀 왔습니다.
오늘이네요?
헬렌님은 더욱 좋은 주말, 그런 주말의 봄 밤을 맞이하시겠네요!
여기에 실어주신 곡을 들어보며 연주회장에 앉아 있다는 상상을 해보겠습니다.
좋은 주말 봄밤이 되기 바랍니다.
이제는 3일전 일인데
이번 일요일에 또 큰 공연이 예정되었는데, 연습시간이 부족해서
바로 다음날 아침 주말인데도 또 연습이 있었답니다.
로맨틱 음악의 두 거장 슈베르트와 브람스 작품과
이번엔 찰스 디킨스의 소설을 바탕으로 불과 몇달 전에 작곡된
세계 초연의 곡과 함께 봄을 만끽할 수 있어서 참 행운입니다.
공연은 잘 끝내셨는지요
이곡들을 부르시며 부르는사람도 감동이고
듣는사람도   감동이고 너무 멋진 공연이 될것 같습니다.
네...   슈베르트 미사곡은 에드먼토 초연이었는데
많은 분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는지, 공연이 끝나고 가진 리셉션에서
너무도 좋았다고 개인적으로 와서 이야기를 들려주시고
거기다가 합창단을 위해서 기부금까지 약속해 주셔서 공연자로서 큰 자부심을 안겨다 주었지요.
오늘은노동자 성인이신 요셉성인 축일을 잘 지내세요.
지휘자 Dr. Leonard Ratzlaff의 말씀에 감명을 받습니다.
"I've   wanted to do this Schubert Mass all my lifetime."
Helen님께서 이 합창단에 소속하시면 오늘밤(금요일) 지금 곧   공연을 하시겠군요.
그렇다면 성황리에 잘 마치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조금 있으면 유럽으로 행차를 하실테고...
감사한 마음으로 옮겨갑니다.
노래를 하는 사람에게 슈베르트는 참 특별한 작곡가이지요.
인간의 내면 세계를 너무도 잘 표현해 주는   멋진 시에서 따 온
가사와 반주 그리고 그의 trademark 인 멜로디를
그 짧은 생애에 우리에게 남겨 주고 가서 얼마나 고맙고 행복한지요.
6월 1/2일에는 베토벤 9번 공연 출연 제의가 지난주에 들어 왔는데
이미 계획된 유럽여행 때문에 부득히 취소를 하게 되어서 많이 아쉽네요.

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이네요.
여왕님처럼 멋진 5월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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