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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영시감상103] 어머니날을 맞이해서 What I have learned from my mother by Julia Kasdorf | 좋아하는 영시
Helen of Troy 2018.05.10 14:15
딸로 태어나 아내, 며느리, 엄마, 주부..
때로는 직장인으로서 1인 6역을 맡아
사랑을 가르치고 전파한 이 세상 모든
어머니들의 노고에 나 역시 기립 박수~♡!!
누군가 여자로서 여러 hats 를 써야 하는
아줌마의 노고를 알아 주시니 고맙습니다.
여행 준비는 잘 되어 가시나요?
혹시 질문이 있으시면 언제라도 알려주세요.
너무나 아름다운 시 입니다.
글속 주인공을 닮아가는 삶을 꿈꾸어봅니다.

아시지만 5월 8일이 어버이 날이 되다 보니 좀 아쉽고 서운한점이 많아요.
예전엔 어머니날 이어서   늘 자식들에게 봉사만 하지만 단 하루라도 어머니를 위한 그런 날이면 좋을것 같은데 말입니다.

주위에 어머니 같은 분들과 함께 차를 마시고 쿠키를 나누는 헬렌님
글속 주인공처럼 아름다워요.
어버이날로 바뀐지도 저는 몰랐네요.
북미와 유럽에서는 실질적으로 어머니날은 5월 둘째 일요일,
아버지날은 6월 세째 일요일로 정해져서 부모님을 따로 따로 가족들이 함께 자축할 수 있도록 정해져 있답니다.

오늘 아침에 멀리 사는 두 남동생이 축하 전화를 걸어 주었고,
저는 여동생, 올캐에서 전화를 걸어서 어머니날을 축하 해 주었고,
저녁엔 막내가 저를 위해서 6시간동안 애를 써서 진수성찬을 준비해 주었답니다.
두 따님과 한 아들을 두신 헬렌님께서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이웃들에게 그처럼 대하시니까 당연한 일이지만요.
덕분에 멀리 사는 동생들과 친구들의 축하 전화를 아침부터 받고
저녁엔 막내딸이 준비 해 준 특별한 어머니날 저녁식사를 대접받아서
정말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일기체의 글이 참 따뜻한 느낌을 줍니다.
교육은 역시 어머니로부터임을 깨닫습니다.
반성이 되네요.
지식을 얻기 위한 공부는 학교에서 이루어지지만
대부분의 인성과 매너는 거의 집에서 배우게 되지요.
특히 시간을 함께 많이 하는 어머니께 보고 들으면서 산 교육을 받게 되곤 하지요.
저 역시 저 위에 소개된 시 속의 어머니처럼 마음이 참 따스하시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의지하는 어머니가
계셔서 비록 세상을 떠나셨지만, 자주 생각이 나고, 늘 기도와 함께 대화를 나누곤 합니다.
모든 어머니에게 축하를 전하는 의미가 진정한 어머니의 날 같네요.
어머니의 날을 맞으신 헬렌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랑 듬뿍 담긴 작약 감사해요~
오늘 아침부터 여기 저기서 어머니날 축하 전화와 텍스트를 받았고,
막내딸이 브런치와 저녁 식사를 하루종일 혼자서 준비해 서
진수성찬을 차려 주어서 멋지고 행복한 하루를 잘 보냈습니다.
같은 어머니인 빅마마님께도 어머니날을 맞이해서 어머니로서 쏟아부은 노고에 감사드리고 축하드려요.
Helen님이
내가 살아가는 현실에서 가장 본이 되는 어머니들 중의 한분이십니다.
Helen네 작약은 얼마나 탐스러운지   서너 가지 다른꽃이 포개져 핀 듯이 보이는군요.
옮겨다가 감사한 마음으로 나누겠습니다.
Happy Mother's Day!
Happy Mather's Day to you too!
Wow...I made it just in time . (Did you notice there was 1 minute left?)
분에 넘치는 칭찬과 축하를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엔비님...
오늘 앞 마당에 나가 보니 이제 겨우 손톱만큼 순이 올라왔는데
6월말이 되면 위의 사진처럼 탐스럽게 펴서 우리의 눈과 맘을 행복하게 해 주겠지요.
마음으로 화사하고 탐스런 핑크빛 작약 꽃다발을 보내드려요.
세상에나,
시간까지 생각을 하시는 자상함에 놀랍니다.
만약에 좀 늦어도 괜찮았겠지요.
우리는 PDT zone에 있으니까 an hours behind Alberta.
Thank You. Hope you have a wonderful week!
Happy Mother'Day!!

헬렌님 그리고 엔비님 두 분 모두
아름다운 어머니의 본이세요...^^*

시 한소절 한소절 다 감동이지만
마지막행이 특히 가슴에 깊은 울림을 줍니다
the blessing of your voice, your chaste touch.
우리는 누군가에게 큰 불행이 닥쳤을때에 어떤 말을 할 지 고민하고 망설이지만,
실상 그들이 필요하고 기억나는 것은 따뜻한 마음과 눈길 그리고 사람의 손길이라는 것을
이 시에서 다시 한번 음미하게 됩니다.
풀잎사랑님도 멋진 남매의 아름다운 어머니이시니
셋 다 함께 자축하기로 해요.
Happy Mother's Day to you too!!
모든 이웃의 어머님들께 감사를 전한다는 것이 이채로워요.
저도 그런 마음으로 살아야겠어요.
제 친정어머니는 19년 전에 그리고 시어머니는 6년 전에 돌아 가셨지만,
주위의 모든 어머니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하고
거꾸로 멀리 사는 동생들과 친구들이 아침부터 축하 전화와 꽃을 보내 주면서
누군가의 어머니들에게 서로 감사의 뜻을 전하는 이곳 풍습이 나름 의미가 와 닿습니다.
어머니로부터 그런것을 배웠군요.
살아있는것을 사랑하는 것..
요즘 우리나라의 어머니들은   성적이 높으면 다른것은 아무래도 상관없고
좋은 대학만 가면 다른것들은 다 용서되는 그런 교육을 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참 예쁜시네요.
아름다운 5월에 오랜만에 뵈서 반가워요 결이네님...
우리가 알고 있던 어머니상과 요즘의 어머니 상은 사뭇 다르네요.
그런 어머니 밑에서 아이들이 무엇을 배워서
그들의 자녀를 어떻게 교유시킬지 사뭇 걱정이 앞섭니다.
결이네님은 세 아드님을 여러모로 훌륭한 사람으로 키우셔서
아드님들이 결이네님을 어머니로 둔 것을 큰 자랑이지 축복이라고 여길겁니다.
결이네님께도 그동안 어머니로 수고하셨다는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여기도 어머니날이 그 날에 치루고 있습니다.
포스팅해놓으신 작약을 보니 어머니가 문득 그리워졌습니다.
매일 들여다보는 재작년 어머니가 정원의 그늘에서 햇살쪽으로 옮겨놓고 가신 작약이
이제야 꽃을 피우기 위해 봉오리를 맺었답니다.
저희집에 작약은 올해 이 강렬한 봄 햇살을 받고 하얀 함박꽃으로 피어나겠지요.
꼭 어머니의 날이 아니더라도 자주 어머니를 떠올릴수 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독일에서도 5월 두번째 주일에 어머니날을 기념하는군요.
그런데 멀리 계시니 맘이 짠할텐데
그래도 어머니가 심고 놓고 가신 작약을 바라보면서
자주 어머니를 떠 올리고, 그래서 연락도 자주 할 수 있어서 위안이 될 것 같아요.
저희 어머니는 화사하게 핀 화려한 꽃보다는
어머니 성격처럼 조용하고 잘 보이지 않은 곳에 피는 보잘 것 없는 야생화를 좋아하셨지요.
그래서 로키의 산길이나 대평원의 벌판을 걷다고 만나는 이름모들 꽃들을 보면
절로 어머니가 생각이 나서 눈가에 눈물이 고이곤 하지요.
작약....
참 좋아요.
제 돌밭에도 이제 작약이 피기 시작했어요.
어머니...인 헬렌님과 저.
수고했다... 토닥여주고 싶어요.
애쓰셨습니다.
탐스러운 꽃을 보면
우선 살아있는 것이 행복하고 감사하게 되고
그리고 왠지 돌아가신 어머니가 늘 생각이 들어요.
이민을 와서 너무 고생만 하다가 돌아가셔서 그런가 봐요.
우리 서로 함께 토닥거리면서 잘 견디어 냈다고 칭찬을 해 주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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