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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칼 (60)

[포르투칼 여행46]유서깊은 문화와 교육의 도시 쿠임브라 2편-산타 크루즈 성당과 알메디나 대문 | 포르투칼
Helen of Troy 2018.05.14 14:34
알퐁소 시절이 우리나라에선
아마도 <고려> 때였나봅니다..

Korea라는 영어 명칭이 바로
그 고려에서 유래되었단 전설..
아니 이젠 뭐 학설 정설로까지!!
발마님의 전설은 곧 정설로 이어지나 봅니다.
한동안 세계의 바다를 주름잡던 포르투칼의
시작이 이곳 쿠임브라여서 듣던 것보다 훨씬 배울 것이 많은 도시였습니다.
이 고갯길 넘어가면 기막힌 뭐가 확 보이겠다 하고 따라왔더니
끝났군요.ㅎㅎ.... 다음을 고대합니다!
정말 파이프 오르간 소리를 잠시라도 들을 수 있으셨으면 좋았을 걸.
뜨게질 제품은 여기 Hispanic/ Latino 사람이 사는 지역에 가면
볼 수 있는 것들과 많이 비슷하군요.
그런데 하와이 제도 Big Island는 갈수록 큰 문제지요?
주민들이 참 안타깝습니다.
100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Alta Coimbra 동네는
중세의 분위위가 여전히 풍기는 아름다운 동네였습니다.
꼬불꼬불 좁은 언덕을 따라 난 골목을 가다가 코너를 돌면 뭐가 보일지 호기심을 불러일으켜 주는
재미난 동네라서 지루한지 몰랐어요.

하와이의 화산 문제는 점점 심각해지는 것 같아서
부근에 사는 사람들의 피해가 크고 더 큰 사태까지 벌어질 징조가 보인다니 맘이 무겁네요.
"세계여행" 하면 김찬삼의 여행을 떠올려야 했던 시절에 우리는 그런 여행기에 묵말라 했었습니다.
아마도 그런 사람의 관점이 책을 보는 사람의   관점을 지배했을 것입니다.
세계여행이 일반화되었어도 그런 점은 마찬가지일까요
어느 정도의 객관성과 함께 너무나 광범위한 분야에 대한 개인적 기호나 관점이 잘 조화되어야 읽고 보는 맛이 있을 것입니다.
여러 사람들이 자신들의 블로그에 여행기를 실어도 헬렌님 여행기가 호응을 받는 건 그 점 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주제넘은 얘기 쑥스럽습니다.
김찬삼이라는 분의 이름을 얼핏 들었던 기억이 나기도 합니다.
그분은 어디를 가서 어떻게 여행지를 소개했는지 궁금하네요.
여행 후기의 객관성과 주관적인 관점이 잘 밸런스를 잃지않고 쓰는 여행후기의 정석이지 싶네요.
하지만 아무래도 저의 주관과 관점, 관심이 더 치울친 여행기이지만
읽을만하다니 기분이 좋기도 하고 안심도 됩니다.  
글쎄요 제 여행 이야기가 호응을 받을만한 건지는 자신이 없지만 그럴 가능성이 있다고 해 주시니 다행입니다.
산타크루즈 성당의 파이프오르간이 유독 아름다워 보입니다.
성당을 여러군데 둘러보았어도 오르간 소리는 들어보질 못했기에
잠시 상상에 젖어 보게 되네요.
과거의 영화가 느껴지는 고풍스러운 거리의 정겨운 풍경들이
눈으로만 구경하는 저같은 여행자에게도 설레임이 되고 행복으로 다가옵니다.
워낙 유럽엔 크고 작은 성당이 많다 보니
주중 미사가 많은 포르투칼이나 스페인에서는
운좋게 오르갠 봉사자들의 오르갠 연주를 심심치않게 들을 수 있었는데
유독 특이하고 화사하고 정교한 이 오르갠의 소리가 어떨지 무척 궁금했습니다.
쿠임브라는 말도 듣고 책으로 읽었던 것보다 훨씬 매력적이어서 3일 머무는동안 내내 행복한 곳이었습니다.
아주 매력적인 나라입니다.
헬렌님   포루투칼에 대하여 많이 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참 위대한 장군이었습니다.
그 시절을 생각해봅니다.
이나라   민족들에게 얼마나 위대한 왕일지..........
성당 크기로 봐서는 아마 왕족들과 귀족들만이 미사 드리던 곳 같아요. 규모도 그렇구요.
다음글이 또 기다려지네요.
한때는 세계를 주름잡았지만
그 명성이 오래가지 않은 탓에
옆에 있는 스페인과 프랑스에 눌려서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나름대로의 독특한 문화와 역사가 있는 포르투칼이
개인적으로는 참 좋은 여행지였습니다.
기회가 닿으면 또 가고 싶은 마음이 생길 정도로...
3주 후에 다시 유럽으로 떠나기 전까지 포르투칼 여행기를 계속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8년전 Portugal 을 여행했었습니다.     스페인들 보다 Polite 하고 친절하고 ...
Coimbra 언덕위의 (헉.헉 하면서 올랐지요) 대학의 졸업풍경도 보았고 아주 멋있고 유명한 학교였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Helen 님의   자세하고 재미있는 설명에 마구 끌려서 며칠만에 46편을 완독했습니다.
내년봄 약식의 짧은 순례길을 마치면 다시 하려는 Portugal 여행에 정말로 귀중한 정보가 되고 있습니다.
반감습니아 길따라님...
님의 닉에서 저처럼 집을 떠나서 여행을 좋아하신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저희 부부는 올래 한달간 오스트리아와 헝가리로 떠날 예정입니다.
내년에 다시 찾는 포르투칼 여행 중에 조금이라도 제 여행후기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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