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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칼 (60)

[포르투칼 여행48]포르투칼 역사와 함께 시작된 舊 주교좌 성당 (Coimbra Old Cathedral) | 포르투칼
Helen of Troy 2018.05.26 14:50
내가 오늘 포스팅한 지인, 권회장이 2주 계획으로 포르투칼외 유럽여행을 가는데 언니글 소개 해야겠네^^
날이 너무 좋아 아깝다...
여행하기 딱 좋은 날~
어서 봅시다^^
권회장님도 가시는데
정사장님은 왜 뭇 가시나요??
내가 그동안 올린 많은 여행기를 남한테 소개하는 것도 좋지만
본인이 잘 보고 골라 잡아서 일단 어디로든지 한번 훌쩍 떠나 봐.
처음엔 두렵고 엄두가 안 나지만, 생각보다 자신을 더 잘 알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될거야.
니 말맞따나 요즘 여행하기 딱 좋구만...
거대하고 섬세하고 찬란하고 유려한 유적들은 한 마디로 대단하다 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포르투갈이 전통있는 나라라는 걸 여실히 보여줍니다.
그 나라의 그런 전통을 성당 입구 계단에서 기타 치며 노래하는 대학생들이 생생하게 보여준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아래의 노래하고 춤추는 아주머니들도 그렇습니다.
참으로 볼 만한 여행기입니다.
여행을 오랜 기간동안 하다 보니
대충 방문지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국민성을 배울 기회가 많았지요.
재미난 사실은 지중해 연안에 위치한 포르투칼, 스페인, 이탈리아, 소위 라틴계 민족들
그리고 그리스인들은 공통적으로 찬란한 역사와 문화를 보유한 적이 있고
또 민족성이 우리 한민족과 비슷하게 다혈질이고, 정에 약하고, 의리와 명예에 목숨을 걸고,
가족과의 끈끈한 정으로 묶여 있는 점이 참 신기했습니다.
포르투칼은 아직 상업화 되지 않아서 더더욱 사람들이 순박하고 친절해서
여행 내내 참 편하게 지내서 기회가 닿으면 언제라도 다시 가고 싶은 곳입니다.
포르투칼...
요즈음 "비긴에게인"이라는 버스킹 프로그램에서
가수들이 버스킹하는 곳이 포루투칼이랍니다
이곳의 아름다운 자연과 풍광에     반하고 있는중이지요...

헬렌님의 여행기는 조금 더 구체적이고 학문적으로 접근해 주셔서 머리가 든든해요~~^^*
요즘 해외에서 촬영하는 프로그램이 많은가 봅니다.
외국에서도 한국인들의 재능이 돋보일 것 같아요.

제 여행 스타일이 아무 생각없이 구경하는 것 보다는
미리 배경과 역사를 알고 가서 봐야 제대로 여행지에 대해서
배우려는 자세로 방문하다 보니 여행 후기도 그런가 봅니다.
오늘도 며칠 후 떠나는 독일과 오스트리아에 대해서 열공중입니다.
성당 내부를 이렇게 자세히 사진과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포르투칼을   좀더 가까이 다가 가는듯합니다.
감사합니다.
방문하는 동네와 그리고 그 동네의 유적들을 미리 공부하고 가면
사진을 찍는 데도 도움이 되고, 짧게나마 노트도 남겨 두면
다녀 온지 2년이 지나도 여행 후기를 쓸 때에 많이 도움이 되네요.
헬렌님 덕분에 포루투칼의 여러 모습들을
잘 보고 있었는데요.
마침 요즘 포루투칼이 배경인 방송도 보고 있어서
느낌이 더 친근해졌습니다^^
마치 캐나다와 미국이 비슷하지만, 안으로 들여다 보면 확연히 다른 것처럼
포르투칼은 스페인과 비슷하면서도 또 다른면을 자주 발견하게 되는데
개인적으로 포르투칼의 매력에 푹 빠져서, 집에 돌아와서도 포르투칼에 대해서 책을 구해다가 더 공부를 할 정도로
좋은 추억을 많이 안겨다 준 곳이지요.
900년 된 건물이 참 대단합니다.
오래전 학교때 역사적으로 가장 오래된 목조건물이 무량 수전이라고 학교때 배웠다가   실제 가보니 화재로 소실되어 중건했다고 실망이   컷습니다.
오랜 세월에도 아직도 굳건한 성당입니다. 12 사도 조각상이 특별합니다.
1,000년 수령의 올리브 나무가   아직 살아 있네요.
이 성당 공사 당시 무어족이 여전히 잔재해 있고,
스페인은 늘 기회 있을 때마다 포르투칼을 침략하던 시기답게
겉에서 보면 성당이라기 보다는 중세의 견고한 성 같은 분위기의 성당이었습니다.
그리고 포르투칼 건국과 함께 시작한 성당이라서
비록 리스본에 있는 성당보다 규모는 작지만 의미가 큰 성당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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