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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칼 (60)

[포르투칼 여행49]유서깊은 쿠임브라 대학교 1편(Grand Hall, Courtyard and uniform, King Joao Statue) | 포르투칼
Helen of Troy 2018.05.30 15:17
포르투갈 최고의 대학인 것은 알고 있었지만 대학의 구내가 이렇게 역사 깊고 수려한 곳인줄 몰랐지요.
교정을 거닐면서 언덕을 힘들게 오르며 흘린 땀을 씻고 내려다보이는 강과 시내의 풍경에 푹 빠졌던 곳.                
아 ~ 구내 Tour Program 이 있는것도 몰랐고...         정말로 궁궐같은 대학교 교정이라고만 생각했던곳.                
멋있는 사진들과 자세한 설명을 보니 얼른 다시 뛰어가고 싶네요.
이 유서깊은 대학교까지 가셨는데, 안타깝게
진작 강의실과 도서관 안으로 못 가보셨군요.
다시 가실 때까지 우선 제가 올린 사진으로 먼저 감상해 보세요.
대학교를 이렇게 열심히 관광하시고 설명해 주신 것을 보면 아직도 열정을 가지고 계셔 많이 본받고 싶습니다.
그 역사깊은 대학건물에서 공부하다보면 학생들도 자연히 전통을 따라 훌륭한 학생으로서 졸업을 할 것 같습니다.
리본을 태우는 의식자체가 열심히 공부한 학생들이 할수 있는 해방의기쁨이겠지요.
천정의 조각들이 유난히 예쁩니다.
강이 있는 도시는 언제나 아름답습니다. 붉은 기와가 덥힌   도시들은 언제나 아름다웠지요.
프라하,체스키 크롬로프,드부로 부니크.
여행을 진정 다시 하고 싶은 날입니다.^^
저를 오래 지켜보셨으니 잘 아실테지만,
나이가 들어도 호기심은 식을 줄 모르는데다
뭐든 새로운 것을 배우는 자체가 행복하다보니
어디를 가도 미리 공부해서 무엇을 제대로 봐야 할지 또 기록에 담을지 알고
구경을 하니 알차기도 하고 재미도 두배로 커서 여행이 즐겁기만 합니다.
말로만 듣던 쿠임브라의 오래된 학교와 도시를 직접 가 보니 정말 좋았습니다.
모레 오스트리아와 헝가리 여행을 떠나기 전에도 요즘 열심히 독일어 복습과
역사를 공부중입니다.
JB님도 조만간 멋진 여행을 떠나시길 바랍니다.
문득 나도 이런 곳에서 공부해보았더라면...... 생각했습니다.
유서도 깊지만 아름답고 번잡한 것 같지도 않고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저절로 생길 듯한 학교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맨 처음에 주인공(헬렌)이 등장한 것부터 이색적이었습니다.
기타 치며 노래하는 대학생들은 다시 등장했고요. 48편에 등장한 학생들이지 싶어서 확인해봤더니 그들이 맞고 사진은 다른 컷이어서
헬렌님이 참 좋아하신 장면이었구나 싶었습니다.
저 역시 저도 포르투칼의 역사와 문화가 고스란히 배인
이 유서깊은 대학교에서 1년이라도 머물면서 포르투칼 언어와 역사를 배우고 싶은 생각이 간절했습니다.
대학교 교정에 머무는 자체로만으로도 그 도시의 분위기가 그대로 전해지는 것 같아서
대단한 학교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공부도 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하는 학생들의 자유분방하면서도 진실한 모습이 참 보기가 좋았습니다.
총장님들이 의복에서...
1290년에 설립된 대학교의 역사가 한눈에 읽혀 집니다...

헬렌님의 리뷰를 통해 대학투어도 즐겁고 행복한 여행 테마가 되는군요..
아름다운 붉은 지붕들과 강을 배경으로 활짝 웃는 모습 so gorgeous!!...&&(

2편도 기다려요~~Thanks!!
평범한 대학교가 아니라, 유럽에서 세번째로 설립된 800여년 된 학교가
달라도 역시 여러모로 달랐고, 긴 세월동안 포르투칼의 지성인들을 대거 배출한 대학교가
참 부러웠고, 오래된 강의실 내부에 머무르면, 마치 수백년 전으로 내 자신이 돌아간 듯한 착각이 자주 들더군요.
쿠임브라만 아니라 유럽의 대부분의 도시들이 예전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현대의 편한 문명의 이기들을 사용하면서 사는 모습이 좋아서
절로 위의 사진처럼 활짝 웃게 되는 것 같아요.
1290년에 세워졌다는 쿠암브라대학교.
유럽에서 3번째로 설립되었다니 참으로 유서 깊은 대학교이네요.
학교가 마치 무슨 박물관을 연상케 할 정도로 웅장하고 유서가 깊어 보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역사가 얼마 되지 않은(?) 캠퍼스와 비교되네요.ㅎㅎ

헬렌님의 글을 보면서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가진 그들이 너무 부럽습니다.
문화와 역사....그것이 없는 민족들은 미래도 없다는 말을 되새기면서요.^^
저렇게 유서깊고 명성이 높은 대학교를 방문하게 되면
저도 그 긴 세월간 이학교를 지나쳐간 학생들과 교수진들의
혼이 배어있어서 그런지, 이런 곳에서 몇달간만이라도 공부를 하고 싶은 생각이 강하게 들었어요.
이런 곳에서 4년간 대학교를 다니는 학생들이 정말로 부럽기도 하고,
긴 세월동안 학교 건물을 잘 보관하고 유지해서
어디에 내 놓아도 손색이 없는 명문 캠퍼스의 명성을 지키는 모습이 좋았어요.
포르투칼 그시대 배경을 느꺼짐니다.
이렇게 좋은 대학이 그시대 만들어 졌다는것이 믿어지지 않을 만큼 그 민족들이 위대한거지요.
어느 나라든 하루 아침에 생겨나는 것이 아니라
수백년, 수천년 역사와 문화 풍습이 오랫동안 형성되어서
차세대에 잘 물려 주어야 제대로 된 나라가 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이 학교에서 들었습니다..
계속해서 쿠임브라 대학교의 모습을 기대하셔도 좋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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