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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32)

[나폴리 여행2]폼페이의 유물이 그득한 나폴리 국립 고대 박물관 2편 | 이탈리아
Helen of Troy 2018.06.02 12:56
나폴리국립고대박물관!
초등학생 때부터 듣고 읽었던 신화와 역사에 등장하는 기라성 같은 인물들이 총출동한 듯합니다.
그 인물들의 흉상이 인상적이고, 신화가 안개 피어오르듯 스며들어 있던 이야기들이 저절로 들릴 듯한 작품들입니다.
끔찍한 느낌을 주기로는 칼리피고스 비너스상 바로 아래 어떤 인물들이 여기 저기 쓰러져 있는 모습입니다.
저도 나폴리 하면 먼저 떠 오르는 것이 아름다운 해안이 있는 바다와
미풍, 그리고 무엇보다 나폴리 특유의 민요/칸소네지요.
아마도 엉터리 이탈리아어 발음으로 나름 열심히 불렀던 노래가 아련합니다.
폼페이가 나폴리에서 가깝다 보니 폼페이 발굴현장에서 가져다 놓은 유적과
로마시대와 그리스 시대의 등장하는 실제 인물과 신의 주인공들로 그득해서
당시의 문화의 꽃을 피웠던 황금기를 한 눈에 보는 듯 했습니다.
유럽으로 떠나실 날이 점점 다가옵니다.
순서대로 올리시나요 아니면 하와이 화산이 심상찮으니 폼페이 유물을 올리시는지 궁금하군요.
폼페이에서 뭔 항아리 와인이나 술 항아리 잔득 봤는데 박물관에 그림이 이렇게 잘 보관되어있다니 놀랍습니다.
현제는 큰 섬의 1%에 해당하는 지역에 문제가 있다지만 심상치가 않습니다.
오늘 아침에 PBS에서 The Papal Basilica of Saint Francis of Assisi와 주변을 보여주어서 맘이 그 나라에 있습니다.^^
회복이 잘 되시는지요? 여행 조심히 잘 다녀오십시오.
역시 엔비님 예리하십니다.
지난 한달동안 아픈 허리를 달래느라 팔자에 없이 소파에 궁둥이룰 부치고
오랜만에 봄인데도 뜨게질, 독서 그리고 여행 중에 찍은 수천장의 사진들을 정리하며서 지냈는데
요즘 제가 구석구석 방문했던 하와이 화산 국립공원에 여전히 뜨거운 용암이 흘러내리는 소식을 접하면서
2011년에 다녀 왔던 이탈리아의 여행의 사진과 글을 정리하면서 하와이와 비슷한 폼페이의 유물이 그득한
나폴리 여행기를 시작해 보았어요.
드디어 내일 프랑크푸르트로 떠납니다. 엔비님의 염려 덕분으로 허리가 90% 회복해서 떠날 수 있어서 감사드려요.
프라하에서 시작, 폴랜드를 거쳐 오스트리아,다시 크로아아를 거치며 나폴리까지 갔다가 로마를통해 귀국한 여행길이 있었습니다.
나폴리에서 시간관계상 생략한 박물관 방문과 유명한 핏자집을   가보지못한 것 .후회됩니다.
너무나 상세한 설명과 자료에 감사드립니다.
다행히 저는 JB님이 가 보지 못한 박물관과 그 유명한 핏자집을 다녀 왔지요.
제가 시간나는대로 박물관 이야기와 피자집 소개를 자세히 해 드릴게요.
저는 내일 독일/오스트리아/헝가리 여행을 떠납니다.
유럽 여행 직후 한국으로 바로 갈 예정이니 뵙게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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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 박물관에 이런 귀한 보물들이 있군요.
상세한 설명이 이ㅆ어서 이해가 쉽네요. 감사합니다.
이탈리아에는 정말이지 크고 작은 박물관도 많고
그 안에 소장된 작품들은 더 많지요.
그런데 그 작품들의 배경이나 설명이 없다면
봐도 무엇을 보았는지 쉽게 잊어버리기 쉬우니
간단한 노트라도 남겨두니 7년이 지나도 후기가 만들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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