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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17)

[오스트리아 여행3]다뉴브(도나우) 강을 따라서 자전거를 타고 멜크(Melk) 에서 크렘스까지(Krems) | 오스트리아
Helen of Troy 2018.06.20 10:55
지금 제가 잘   생각 나지 않는 노래를 흥얼거리고 있습니다.
학창시절에 이 노래를 배우며 막연하게 아름다운 강일줄은 알았지만 너무나 아름다워요.
이 강줄기를 따라서 자전거 여행, 생각만으로도 가슴 벅차오름니다.
말씀처럼 사진 한장 한장   모두 아름답지만
두번째와 세번째 사진이
파란하는과 초록 빛을 감이 품어서 인지 더욱 아름답게 남습니다.
즐거운 여행 되세요.
저도 다뉴브 강(도나우강)을 부분적인 면은 보았지만
약 50 Km 거리의 강을 따라서 강 주위의 마을 구경을 하면서 구경하기는 처음이었습니다.
저 역시 다뉴브 강을 주제로 한 노래를 흥얼거리면서 페달을 밟았습니다.
아하!
남편에게 보조바퀴 달린 자전거 이야기 했지요.ㅎㅎ
저는 가끔 자전거로 집에서     팔당대교까지 다녀오면 그날은 아주 녹초가 됩니다.
평상시   꾸준히 타지않아 체력이 한계가 있나 봅니다.
왕복에   한 12키로 정도입니다. 날 씨도 좋고 40여 키로 달렸으면 상당한 체력들입니다.ㅎㅎ
자전거 전용도로 가 상당히 포장 상태가 좋습니다.
서울서 부산가지 연결된다는 이명박대통령   작품, 자전거 도로는 여기 저기 갈라져 어찌나 날림인지 한심합니다.
자전거 여행이 주는 교훈이 크군요.
다양한 방법을 통해   남은 여정이 즐거우시기 바랍니다.
평소에 하루에 약 2시간 정도 일주일에 다섯번 정도 자전거를 탄 덕분인지
기대보다 자전거 코스가 수월해서 솔직히 38 km 떨어진 다음 구간까지 내친 김에 가고 싶었지만
다시 돌아 올 플랜이 없어서 계획한대로 돌아 왔지만,
이 길을 오가는 많은 사람들이 60대 이상인 것을 보니, 다음엔 꼼꼼히 준비해서
길에서 은퇴하고 65세에 부다페스트까지 1,000 km는 아니더라도
오스트리아 내에서 200-300 km 정도는 달릴 계획을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어제, 서울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아름다운 다뉴브 강변입니다.
정말 특별한 여행을 하시네요.
자유여행을 넘어 자전거 여행이라니 그저 부럽습니다.
그곳은 자전거 도로도 잘 마련되어 있고 자전거 여행을 하시는 분들이 많군요.
저는 자전거도 탈 줄 몰라서 헬렌님의 자전거 여행기로도 충분히   대리만족이 되는 것 같네요.ㅎ
마마님 오랜만에 서울에서 인사드려요.
유럽을 방문할 때마다 남녀 노소 교통수단으로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것이 일상인 것이 부럽기도 하고
참 친환경적이고 건강에도 좋아서 대단해 보였지요.
그리고 저 역시 40이 넘어서 막내딸과 함께 자전거 타기를 늦게 배워서 겁이 많아서 잘 타지 못하다가
7-8년 전에 프랑스 프로방스를 방문했을 때에 '투어 드 프랑스' 자전거 경기 열리고 있었는데
저희가 머물고 있던 호텔과 주위가 모두 경기를 보기 위해서 온 사람들인데
놀랍게도 60을 훨씬 넘긴 사람들이 많았고, 자전거를 직접 타고 그 곳까지 따라 온 모습에 용기를 얻고
저도 4년 전부터 거의 매일 자전거 타기를 했더니 그동안 건강도 좋아지고, 겁도 많이 없어져서
이번에 다뉴브 강 자전거 타기에 도전했더니, 생각보다 수월해서 자신감이 생겼지요.
유럽 여행을 끝내고 벌써 서울에 도착하셨군요.
서울에 계시다니 글을 읽는 건 똑같은데도 왠지 느낌이 다르네요.ㅎ
동안 여행으로 많이 피곤하시겠네요.
서울 어디에서 머물고 계시는지요?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멋진 여행입니다.
한 편의 드라마처럼 엮기 위해 모든 준비를 한치의 착오도 없이 해놓고 그 각본에 따라 연출한 듯한 여행기입니다.
사진만 해도 그렇습니다. 한 장면 한 장면, 있어야 할 장면을 담은 것이 드러나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이바노비치입니까? 그 '다뉴브강의 잔물결'이라는 음악 속의 강을 머리로만 생각해왔습니다.
마침내 그 강을 이렇게라도 구경하게 되어 감명 깊습니다.
이제, 어디로 가십니까?
여행 전에 오스트리아에 관한 여행 책과 잡지를 몇 권을 꼼꼼히 읽어 본 다음에
저희가 관심있는 곳을 골라서 여행 행선지를 저희 여건에 맞추어서 짜서 이동을 하곤 하지요.
그리고 여행을 하다가 계획보다 더 머물고 싶으면 하루 이틀 조정하기도 하기도 하구요.
유럽을 방문할 때마다 남녀노소 모두 자전거를 이동하는 것이 일상이기도 하고,
그리고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을 배려해서 자전거길도 곳곳에 잘 지어져서 관리도 잘 되어 있고,
기차나 차도 자전거를 태울 수 있게 되어 있는 점이 참 부러워서
언제고 한번은 그들처럼 자전거를 타고 느긋하게 관광하고 싶다는 생각을 오래 해 오다가
이번에 아름다운 다뉴브 강을 따라서 적당한 거리의 코스가 있어서 바로 여정에 포함을 해서
직접 다뉴브강에 관련된 노래를 흥얼거리며 강 주변의 작고 아름다운 동네를 흐르는 강물처럼
유유히 잘 구경했습니다.
자전거 여행 후에 비엔나로 향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사진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BF)
방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헬렌님의 여행기를 읽으며
저도 행복해 집니다.
체력이 좋으셔서 자전거 여행 하실수
있으니 헬렌님은 복받으신 분 입니다.
감동적인 풍경들이 전부 그림같이
아름답습니다.
안녕하세요 화사랑님....
40 넘어서 늦게 자전거 타는 일을 배워서
겁도 많고 자신도 없다가 얼마 전부터 열심히 타서 체력도 좋아지고 자신감도 생겨서
이번 여행 중에 아름다운 다뉴브 강을 따라서 자전거를 타면서 구경을 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힐링이 됩니다.
그 동안 마음이 울적해져서 제 블도 닫고 컴여행을 안 했는데요.
올려주신 시원한 경치를 보니~ 마음이 밝아집니다. ^^
항상 복 받으신 두 분 여행기~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을 줍니다.
안녕하세요 리아님...
아프신 다리가 쉽게 회복이 되질 않나 봅니다.
그동안 마음 고생이 심하셨나 봅니다. 블도 닫으신 걸 보니.
저 위의 여행 사진으로 조금이나마 힐링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빠른 시일내에 몸과 맘이 빨리 정상으로 회복하시길 두손 모아 기도드립니다.
정말 엽서에 나오는 풍경이네요...
보는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그런 풍경입니다.
건강미   넘치고 열정이 대단하신 두분의 여행이 참으로 부럽습니다.~~
안녕하세요 후리지아님...
장마가 시작된 요즘에 저도 아름다운 다뉴브 강을 따라서 달린 모습이
탈 때모다 더 아름답게 보이네요.
여행 떠나기 전에 열심히 자전거 타서 체력을 단련해서
여행 중에 하루 평균 10시간 정도 걷기도 하고 이렇게 자전거를 탈 수 있게
건강이 주어져서 그저 감사한 마음으로 여행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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