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Wild Rose Country
아름다운 캐나다의 로키산맥과 광활한 대평원의 동네로...

오스트리아 (17)

[오스트리아 여행6]에렌베르크 성 & 하이라인 179 다리 (Ehrenberg Ruin & Highline 179) | 오스트리아
Helen of Troy 2018.07.06 03:51
발마부부는   캐나다로~~
HOT님네는 오스트리아로..

그래도 시공간을 초월하여
어딘가에서는 결국 이렇게
만나네요. Have a nice time
지금은 발마님도
HOT도 다 한국에...

여독은 풀리셨나요?
헬렌님 정말 멋져요^•^
고맙습니다. ^꾸뻑^
여행의 즐거움이 우리네 삶의 양념이지 활력소가 틀림이 없지요.

더운 여름에 잘 지내시죠?
늘 바쁘시게 사시면서도 틈틈이 여행을 즐기시는 헬렌님의 부러운 삶이 존경스럽습니다.
실내자전거를 타면서 [테마세계여행]과 [걸어서 세계속으로]를 보는데요.
어느 캐나다 분이 여행을 위해서 돈을 모은다는 말을 해서요.
여행을 즐기시는   헬렌님이 떠올랐습니다.
두   분 앞으로도 더 건강하시고~ 더 많이 행복하세요. ^^
예전엔 가족, 특히 아이들을 위해서 돈을 벌었다면
이제 막내까지 대학을 졸업해서
여유롭게 여행 경비 마련과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지금쯤 아프신 무릎이 많이 회복하셨기를 기도드립니다.
막내따님까지 대학을 졸업을 하셨어요? 축하를 드립니다.
따님도 이제 완전한 성인이 되셨네요.
헬렌님의 가정에 늘   축복이 충만하시기를 빕니다. ^^
네...   막내의 졸업식에 참석하면서
부모로서 책임을 잘 마친것 같아서 홀가분했습니다.
세 아이들이 다 제 앞가림을 하면서 살아서 뿌듯합니다.
리아님께 다시 한번 건강을 기원합니다.
옛성들을 돌아 보며 역사적인 배경과 쓰임을 함께 관찰해 보니
그래도 오랜시간 헬렌님의 설명으로   고개를 끄덕여봅니다.
그 오랜 세월을 지탱한   일부지만   참 위대해 보입니다.

아래가 보이는 긴 다리
공포증이 있는 사람은 무서워 곰짝도 못할것 같습니다.
방문하는 곳의 배경과 역사를 미리 알고 가면
눈 앞에 보이는 곳을 막연하게 바라 보기 보다는
느낌이 많이 다른 것 같아요.

완공한지 얼마되지 않은 저 다리위를 걸어 가보니
겁이 별로 없는 저도 순간 순간 아찔해서 중심을 잃기도 했지만
아름다운 주위 경관과 그 높은 곳에도 다리를 설치한 이들을 감탄하면서 30분 정도 왔다 갔다 하면서
카메라 셔터를 눌러 보았습니다.
마음이 편안한 하루가 되세요
사나이님도 몸과 맘이 편한 여름을 보내세요.
한 장 한 장 사진들을 눈여겨봅니다. 어차피 가 볼 수 없는 곳들이거든요.
가 볼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이런 사진을 그렇게 들여다볼 것입니다.
그렇지만 저처럼 아무래도 불가능한 사람들도 '세상에는 이런 곳도 있구나........' 하고 들여다보는 것입니다.
아주 드물게는 어느 소설 속에서 본 듯한 풍경은 그 이미지를 그려보며, 그런 경우가 아니면 순수한 상상만으로 더듬는 것입니다.
저도 같은 곳을 다시 올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기에
비록 허물고 폐허가 된 성 구석구석까지 자세히 보게 되고
성의 배경과 역사를 꼼꼼히 준비하게 되곤 합니다.
다시 반복할 수 없다는 현실이 그만큼 현장에서 보고 느끼는 것들이
더 강렬하게 남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한국 이곳 저곳에 설치한 출렁다리에 비해 길고 높아 재미가 있겠습니다.
다리 색갈도 한구처럼 빨간 색갈이 아니어서 마음에드네요
벤쿠버 출렁 다리도   그 흔들림이 아주 좋았어요.ㅎㅎ
독일과 국경 지역의 로이터는
알프스 산맥의 줄기인 만큼
생각보다 경사가 높은 산들이 많았는데
그 뾰족한 산들을 잇는 이 출렁다리는
새로운 명소로 뜨고 있지요.
다리 한 가운데서 성을 비롯해서 아름다운 주위를 한 눈에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는 이번 여행기에서 에렌베르크 성을   잘 보았지만
헬렌님과 함께한 샌들을 더욱 눈여겨 보았답니다.ㅎㅎㅎ

헬렌님은 날씬 하시면서도 근육이 발달해 있는걸 보면
평상시의 운동량을 짐작할것 같습니다.

성 주변의 야생화들이 예쁘면서도 왠지 애처롭게도 보이네요.
저 샌들은 요즘도 신고 폭염속의 서울길을 쏘다니고 있습니다.ㅎㅎㅎ
평소엔 자전거를 즐겨 타기도 하고
여행때는 하루 평균 9-10시간을 걸어 다니다 보니 자연히 몸무게를 유지하나 봅니다.
여행에서 얻게 된 보너스 중에 하나이지요.

견고하게 쌓아 올린 두터운 성벽도
사람들의 관리가 없으면
서서히 자연으로 되돌아 가는 평범한 진리를 체험할 수 있는 성이었습니다.
당신보다 미안하다는 말을 먼저 할 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소중한 사랑과 우정-

고맙다는 말 대신 아무말없이 미소로 답할 수 있고
둘보다는 하나라는 말이 더 잘 어울리며

아무 말이 없어도 같은 것을 느끼고 나를
속인다해도 전혀 미움이 없으며
당신의 나쁜 점을 덜어줄 수 있는
더 소중한 친구이고 싶습니다.

잠시의 행복이나 웃음보다는 가슴깊이
남을 수 있는 행복이 더 소중한 친구이고 싶습니다.

그냥 지나가는 친구보다는 늘 함께 있을 수 있는
나즈막한 목소리에 용기를 얻을 수 있는

아낌의 소중함보다 믿음의 소중함을 더 중요시하는
먼 곳에서 서로를 믿고 생각하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당신보다 더 소중한 친구는 아무도 없습니다.
소중한 사랑과 우정을 위해 나는 항상 당신을 그립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오늘도 기쁜 마음으로 열어갸세요 즐거움이
가득한 날 되시구요>>>-불변의흙-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캐나다로 돌아오셨는지요..
한국에서 남겨주신 댓글을 보고
같은 한국하늘아래 있다는것이
참 반가웠습니다.
일찍이 서로의 계획을 알았더라면 서울서 한번 만났더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들었더랬습니다.
각자의 위치에서 건강하게 잘 지내다가보면
언젠가는 한번 만나리라는.... ㅎ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하이라인 다리는 길이도 엄청 나네요.
지은지 2014년이면 그리 오래 되지 않았는데 앞으로
오스트리아의 명물로 관광명소가 될것 같네요
성쪽에서 올려다본 다리를 보니 정말 아찔하네요
저기를 헬렌님 혼자 걸으셨다니요..
훌륭하십니다



이곳에 가려면.. 주차라던지.. 다리는 무서워 못 갈 것 같고요.. 정보가 별로 없어서... 어떻게 가면 될까요?
등록
텍스티콘 텍스티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