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Wild Rose Country
아름다운 캐나다의 로키산맥과 광활한 대평원의 동네로...

나누고 싶은 글 (47)

마음을 훈훈하게 해 준 월터 카(Walter Carr)의 이야기 | 나누고 싶은 글
Helen of Troy 2018.07.19 04:32
저도 어제 읽으면서 그 성실함이 놀라웠습니다.
그리고 그걸 인정해주는 사람들도 좋았구요.
사회가 건강하게 굴러가는 힘이 아닐까 싶어요.
그런 건강한 정신으로 살아가도록 키운 부모님이나 주변사람들도 존경스럽습니다.
세상이 점점 각박하다고 느껴지다가도
가끔씩 이런 기사를 접하게 되면
그래도 우리가 사는 세상이 살 만하는 희망이 생기네요.
긍정적으로 노력하는 자에게 행운도 따르는 건가...

언니...
아직도 불면으로 밤을 지새니 어쩌누...
꼭 시차때문이 아닐지도.
습관을 좀 바꿔보시지~
새벽형으로.
난 5시에 기상하니 무조건 밤 10시를 못넘기겠더만.
우야뜬 밖은 불볕이니 서울에서 외출 하거들랑, 박물관으로 가길 바래.
시장이나 공원은... 생각만으로도 땀나네...
있는 동안 편히 쉬고~~^^
오늘도 밤 3시가 지났는데 잠이 오지 않아서
밀린 답글을 달고 있네.
진짜 더위가 너무 기승을 부리네.
대구나 부산은 서울보다 더 더울텐데
현장을 뛰어야 하는 그대도 잘 헤쳐나가길 바래.
내일 모레면 시원한 캐나다 집으로 돌아가는데
시원하고 청정한 캐나다의 공기를 불어주고 싶다.
스스로 노력하는 자만이 얻을수 있는 행운입니다
얼마나 간절했을까요
약속을 소중히 여기고   그렇게 먼 거리를 뛰기 시작하고 위험도 대비하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그리고 후훈한 경찰!
참 따뜻하게 합니다
요즘처럼 매일 흉흉한 뉴스를 듣다가
이런 뉴스를 가끔 접하면
아직도 우리가 사는 세상에 희망과 성실이 통한다는 것에
더운 여름인데도 기운이 납니다.
따뜻한 이야기여서 마음이 놓입니다.
그렇게 되기까지 저 젊은이의 몇 시간은 거의 기적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 '기적'은 저 젊은이의 마음을 바탕으로 한 것이므로 비뚤어진 사람이라면 결코 맞이할 수 없는 기적이고 행운일 것입니다.
하필이면 한국에 와 계시는 기간이 물러갈 날에 대한 기약도 없는 무더위와 겹쳤군요.
모쪼록 편안하신 나날이기를 바랍니다.
정말 더위가 수그러들 기미가 보이지 않네요.
선생님도 상상을 초월하는 올해 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요즘 티비나 신문상에 매일 슬프거나 흉흉한 뉴스들이 끊이질 않아서
뉴스를 보기가 두려울 지경이다가도
가끔씩 이런 따뜻한 뉴스를 접하게 되면
요즘처럼 무더운 여름에 시원하고 상쾌한 미풍처럼
쳐진 몸과 맘이 가벼워집니다.
이 뉴스를 이틀 동안 보여주고 또 보여주었는데 뉴스를 보면서 눈시울 적셨습니다.
요즘 크게 다르지만 옛날 이민자들 대부분이 Walter Carr
못잖은 정신으로 일에 임하고 가난한 살림 꾸리면서 살았온 기억이
파노라마처럼 떠오르더군요.
한 뉴스로 보고 끝났는데
무더위에 여행하시면서도     그냥 넘기지 않고 올려주셨군요.
대단하십니다.
요즘에 한국에 머물면서 여전히 화이트칼러를 선호하는 청년실업/취업의 실태와
어린 나이부터 좋은 학교 진학과 스펙을 쌓느라 고생을 하는 학생들의 이야기를 많이 듣던 중에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서 편하지도 않고 명망있는 직업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거기다가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어도,
굴하지 않고, 성실과 책임감있는 행동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큰 스토리 덕분에
상상을 초월하는 무더위 속에 시원한 소나기를 만난 기분이 들었습니다.
6월 초부터 집을 떠나서 모레에 드디어 집으로 복귀합니다.
집에 밀린 일이 많아서 살짝 걱정은 되지만 그래도 돌아 갈 집이 있어서 고맙지요.
한국에 나오셨어요?
미리 알려주시지요.
먼저 약속을 했던 식사를 대접을 해드리고 싶은데요.
걷기가 좀 불편하지만.. 헬렌님을 만나러 갈 수는 있습니다. ^^
시간이 되시면? 알려주세요.

훈훈한 기사입니다.
역시 헬렌님의 마음이 따뜻하시니~ 소개해주시는 기사도 훈훈하네요. ^^
요즘 한국의 날씨가 많이 덥지요?
한국에서도 주어진 환경이나 사회적인 분위기를 탓하기 보다는
처해진 상황속에 최선을 다해서 노력을 해서 좋은 직장을 찾는 청년들이 많아지길 바래 봅니다.

1년만에 리아님을 다시 만나서 함께 시간을 보내서 무척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부디 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다리도 빨히 회복하시길 기도드려요.
훈훈한 미담을 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모두가 기적을 만들어낸 이들입니다.
이렇게 좋은 사람들이 많은 사회가 되어야 하면서,
우리나라는 좋은 정치가 하나를 잃어서 마음이 아픕니다.


댓글이 무척 늦어져서 죄송해요 후리지아님...
이제 드디어 집에 돌아 왔으니, 제때에 답 해 드릴게요.

여전히 양심과 성실이 통하는 사회가 새삼 부럽기도 하고,
한국사회도 한탕 주의보다는 믿음과 성실이 바탕이 되는 사회를 기대해 봅니다.
저도 facebook 에서
이 기사를 보았습니다
스스로 돕는자는 하늘도 돕는다는 말이
이 청년을 두고 한말 같네요
잘 읽고 갑니다
성실과 진실이 여전히 통한다는 것을
우리에게 희망의 메세지를 전해주어서
마음이 따뜻해지는 미담이었습니다.
그렇지요
아름다운 스토리는
늘 읽어도 감동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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