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Wild Rose Country
아름다운 캐나다의 로키산맥과 광활한 대평원의 동네로...
[독일 여행28}퓌센의 호엔슈방가우 궁전 (Schloss Hohenswangau) | 독일
Helen of Troy 2018.07.23 22:36
궁전에 들면
거기 살던 왕족이 누렸을 것보다
그들을 모셨을 많은 아랫것들(?)의 삶이 더 강하게 생각납니다.
저 성을 꾸민 이들도 행복했겠지요?
자기 것이라 여기고 정성도 들였겠지요?
이 궁전 덕분에 아마도 가장 행복해 하는 사람들은
이 궁전을 찾은 수많은 방문객들 때문에
편히 살고 있는 후손일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렇게 화려하고 웅장한 성이나 성당을 보면
많은 사람들의 땀과 혈세로 지어졌지만
결국엔 오랜 세월동안 국민들과 후손에게 이득이 되니
예전에 힘있는 나라의 유산이라는 생각에 많이 부럽네요.
궁전 이름도 바꾸고   궁전을 사고   팔고   . ㅎㅎ
세월속에 인간의 과욕이 엿보입니다.
사진 인심이 고약한 곳이군요 .
별도의 요금 을 받는 것도 아니고 .
내부 소장품을 보호하기 위해서 일까요   사치스런 방들이 부끄러워서일까요^^
개인적으로 사진을 못 찍는 이유 중 하나가
소장품을 보호하면서, 내부 모습을 공개하지 않아서
방문객들이 직접 찾아 오게 유도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누군가의 과욕으로 지어진 궁전이지만
그 덕으로 세계에서 찾아 온 수백만명의 관광객이 뿌린 돈으로
후손들이 편히 살게 되는 걸 보면 힘있는 군주를 탓할 수만은 없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7월의 넷째주 화요일 무더위속에 또하루가 시작되었네요.
지난밤도 식을줄 모르는 찜통더위에 잠은 잘 주무셨는지 모르겠네요.
오늘도 서울은 낮기온이 37도를 넘어선다는데...
오늘하루도 무더위속에 건강유의하시고 행복한 시간되세요~~~
이자료 스크랩허용해주심 안될까요???
연일 더위가 수그러 들지 않네요.
준님도 건강 잘 챙기세요.
잠시 스크랩 허용해 둘테니 필요하시면 스크랩 해 가세요.
오늘날의 정치에 비하면 왕은 대개 독재자였는데도 '궁전'을 보면 신비롭다는 느낌입니다.
러시아의 마지막 황제에 관한 애기책은 오래 전에 읽고 아직도 간직하고 있는데 언젠가 한번 더 읽고싶어서였습니다.
여기 올리신 사진들을 하나하나 살펴보고 설명을 읽으면서 저는 또 신비감을 가졌습니다.
'이런 곳에서 생활한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었을까?' 싶은 것입니다.
저 역시 이번 오스트리아를 방문하면서
13세기부터 유럽의 남부를 장악했던 합스부르크 왕조에 관한
문화와 역사에 관해서 다시 읽기 시작했는데
새로운 것을 많이 배울 수 있어서 즐겁습니다.
보통 사람들과는 별개의 삶을 살았던 그네들도
세상의 부와 권력을 부여받았지만,
개개인의 삶은 보통 사람들과 별 차이가 없다는데 시사하는 바가 컸습니다.
웅장한 궁전을 보고있노라니, 정말 저곳엔 어떤이들이 살았을까?
정말 행복했을까?
그리고 지금도 저 궁전만큼은 아니라도 의리의리한 저택에 살고있는 이들은 그만큼 행복할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ㅎㅎㅎ
저 궁전을 보고 내가 요즘 다니고 있는 괴산의 컨테이너를 돌아보니 그냥 헛웃음이 나네요..
그러나   활짝웃음짓는 헬렌님을 뵈니 참~~건강미가 넘쳐나시는구나 하고 부럽습니다.
안녕하세요 후리지아님...
두달간의 일탈을 마치고 드디어 캐나다 집에 돌아와서
일상으로 복귀했습니다.

여전히 한국은 폭염에 시달리죠?   상대적으로 캐나다의 신선한 공기가 새삼 얼마나 고마운지요.
후리지아님의 작은 괴산 컨테이너도 맘 먹기에 따라서
유럽을 장악한 이들의 화려한 궁전에 밀리지 않을 것 같아요.
그 안에 사는 사람들이 건강하고 행복하다면요...

더위에 건강 잘 챙기세요.~~
-길목에서-

음악이 아름다울 지라도
자연의 소리만 못 합니다

아무리 좋은 아름다운 글 이라도
따뜻한 관심의 살아있는 가슴만 못합니다

술 한잔의 농렬함 보다는 은은한 향기의 차한잔이
갈증을 풀어 주지만

무색 무향의 물이 우리 에겐 꼭 필요 하듯
인생은 평범 속에
평안과 안식이 있읍니다

만남의 길목 에서 우리는 항상
음악 보다 글 보-만남의 다 따뜻한 한 마디 관심

있는듯 없는 듯 하지만 서로에게 중요한
물 같은 인연 으로

항상 서로 지켜 보아주는 고운 눈빚 하나로
비록 만나지 못할 공중에 인연 이지만

항상서로를 축복 하는
아름다운 만남의 시간 이고 싶읍니다.

-바람꽃-

오늘도 무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불변의흙-
흙님도 폭염에 건강 유의하세요.
참 아름다운 궁전입니다.
오랜   세월이 지나는 동안 이런저런 역사를 만들었습니다.
유지 하는것도   참 힘들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두분 덕분에 눈이 호강합니다.
유럽을 다닐 때마다 느끼는 점은
강건한 나라를 이끈 조상님들의 대단한 유적과
그것들을 잘 보관하고 보수한 국민들 덕분에
후손들이 큰 덕을 보는 것이 늘 부럽고 존경스럽네요.

저 역시 최고의 권력을 누리고 살았던 왕족 덕분에
그들의 문화와 역사가 배인 아름다운 궁전을 보게 되네요.

상상을 초월하는 무더위에 건강 잘 챙기세요.
무리하지 마시구요.
잘보고 갑니다^^ 다들 제 블로그도 놀러와주세요
방문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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