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Wild Rose Country
아름다운 캐나다의 로키산맥과 광활한 대평원의 동네로...

나누고 싶은 글 (47)

수퍼 마켓에서 자폐 장애인에게 친절을 베푼 덕분에 대학에 진학하게 된 조던 테일러의 훈훈한 이야기 | 나누고 싶은 글
Helen of Troy 2018.08.08 14:20
뉴스를 보고 가슴 뭉클했는데
복덩이 얘기랑 겸해서     올려주셨군요.
이런 장애인과 가족이
소위 사치스럽게 살면서도 불평불만이 많은 이들에게 큰 스승이지요.
어떻든지 overall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감사히 옮겨갑니다.
엔비님도 이 뉴스를 보셨군요.
요즘 여러가지로 암울한 뉴스가 잇달아 듣다가
더위에 시원한 소나기같은 이 미담이
장애아를 둔 제겐 더 큰 공명을 주었지요.
저 역시 아들을 통해서 불편보다는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게 되곤 합니다.
가슴이 찡해지는   미담입니다.
그냥 지나칠수도 있는데   마음을 읽고 함께하는 청년에게 감동입니다.
준서가 많이 좋아지고는 있지만 사회 속에서 겪게될 아이의   아픔을 생각 하면 맘이 무겁지요.
한국사회가 참 이기적인 면이 강하잔아요...

요즘 누나가 공부 하는 과학
특히나 우주에 관심이 강합니다.
올여름엔 물과 친하기 위해여 엄청 다녀서   많이 피부가 탔습니다.
좋아지구요
음식도 여러가지를 잘 먹고합니다.
사위와 딸이 애를 많이 쓰고 있습니다.
남편이 학위를 받기 직전에 아들의 자폐 판정을 받고
원래는 한국으로 오르던 계획을 깨끗이 접고
캐나다행을 택했습니다.
그 선택을 한 이유는 한국사회가 장애인들을 위한 복지제도를 미흡하고
더 나아가서 장애인들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선택이 옳았다고 믿어요.

준서가 커 가면서 가슴 따뜻한 좋은 사람들이 주위에 늘 함께해서
어엿한 사회인이 되면 좋겠습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미담입니다.
한편으로 페인트칠를 대신하게 꼬득이던 톰 소여가   대비적으로 떠오르네요
늘   일인 다역의 역할을 해온 일중에 가장 존경스런 부분입니다.
캐나다라 가능했다고 얘기하기보다 Helen 님이기에 가능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요즘은   지하철에서 다훈 증후군 아이들이나 틱틱 장애를 지닌 아이들이 많이 보입니다.
보통 사람들과 조금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사회적으로 냉대와 무시를 당하면서 사는 많은 장애인과 그들의 가족들에겐
누군가가 베푼 작은 배려와 이해가 얼마나 든든하고 위안이 되는지
그리고 반대로 안 그래도 장애아를 키우는 일상이 벅찬데
싸늘한 시선과 차별은 더 무거운 짐을 지게 되지요.
이런 미담이 미남이기 보다는 다반사로 일어나는 사회가 되길 바래 봅니다.
종국에는 커다란 기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

저도 마음을 모읍니다, Helen 님과 복덩이(Blessie) 군에게!♥
살면서 누군가가 베푼 작은 배려와 친절이
배려를 받은 사람은 물론 베푼이 모두에게
생각지도 못한 기적을 이 미담을 통해서
또 한번 실감합니다.

모모님의 따스한 마음이
우리 복덩이의 삶에 어떤 기적을 가져올 지 기대됩니다.
헬렌님의 글을 읽고나니
동안 잊고 지냈던 가족의 마음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네요.
그래서 이런 미담은 자주 접하고 지내는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마음을 울리는 좋은 포스팅 감사해요
장애아를 키우다 보면
처음엔 그 무거운 십자가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내려 높고   피하고 싶고, 불평과 원망으로 힘겹게 지내다가
어느날 그 시련이 축복으로 변하게 되면서
조금한 것에도 감사하게 되더군요.
제 자신도 주위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는
아량과 여유가 생기면서 먼저 손을 내밀게 되구요.
얼마전에 여기에서 월터 카 얘기를 읽은 일이 떠올랐습니다.
광범위한 일은 다른 차원에서 이루어지더라도 장애를 가진 이들에게 이처럼 아름다운 일을 하는 이들을 찾아 세상에 알리는 재단? 혹은 협회? 그런 모임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습니다.
재단이라면 정부나 관련 기관의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이고, 협회라면 그 활동 범위 내에 있는 사람들 혹은 회원들이 당연히 회비를 낼 테니까 그런 활동을 얼마든지 전개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은 것입니다.
세상에는 조던 테일러 같은 이들이 많을 것 같고, 그런 이들일수록 자신의 선행을 알리고 싶어하지 않을 것입니다. 또 그런 이들은 자신의 그 선행이 선행인지도 모른 채 그렇게 하고 있을 것입니다.
좋은 기사를 읽고 헬렌님의 복덩이 아드님은 회사에서 지금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도 생각했습니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장애인과 가족들은
뭐 대단한 것을 바라기 보다는
전염병자를 대하듯이 기피하고 냉대만이라도 하지않기만을 바랄 뿐이지요.
그리고 비단 장애인들에 국한되지 않고 도움이 필요한 이에게
먼저 손을 내밀고 베푼 배려와 이해가 불씨가 되어서
중국엔 기대 이상으로 큰 기적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개인적으로 경험했고, 이 미담을 통해서 또 한번 실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께서 제안한 단체가 조만간에 생겨나면 참 좋겠습니다만.
아름다운 얘기입니다.
아무렇지도 않게 베푼 작은 친절이
상대방에게는 커다란 일이 되듯이...
그런 아름다운 사회가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로사님.
오랜만에 뵈서 반갑습니다.
요즘 폭염에 산불 지진 홍수 등등 암울한 뉴스만 듣다가
개인적으로도 너무 가슴에 와닿는 미담 덕분에
시원한 소나기 후 하늘에 뜬 무지개 같았습니다.
이렇게 세상 어느 한 구석에 선한 사마리아인들이 살고 있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계속 이어지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마음엔 있어도 행동하긴 쉽지 않은 일상에 큰 감동입니다. 반성도 하게 되구요..
장애인과 그 가족들에게 장애 그 자체보다는
사회의 무관심과 냉대와 차별이 더 견디기 힘들 때가 많지요.
그래서 누군가가 베푼 작은 배려와 이해가
큰 힘이 되고 위안이 되곤 합니다.
이것이 진정한 교육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조던의 부모님도 대단한분 같네요
부모님의 등을 보고 자라는게 자녀이기에..
잘 보고 갑니다~1
사회가 장애인들을 비롯해서
보통 사람들과 조금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차별과 냉대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자녀들이 커 가면서 부모에서 알게 모르게 배운 결과라는 생각이 드는데
장애아인 적에게 선뜻 손을 내밀어 준 조건은 분명 사려깊은 부모 밑에서 자랐을 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날!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이곳도 들러 주시길....생명의 양식도…
http://blog.daum.net/henry2589/344009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방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미담에 가슴이 따스해지네요.
각박한 세상이다보니     선의로 건네는 호의를 서로 알아주고 알아보는 것도 그리 쉬운 일이 아니더라구요.
그러고 보면 진실한 마음은 통한다는 말이 진리인 것 같아요.
진실한 마음이 어디서나 언제나
통할 수 있다는 사실이
참 위안이 되기도 하고 희망을 잃지않게 해 주곤 합니다.
이제 더위는 좀 수그러들었길 바랍니다.
멋진 소식입니다.
교육의 목적이 바로 조던 테일러 같은
사람으로 만드는것에 있지 않을까 생각봅니다.
오랜만에 뵙습니다 빗방울님...
살인적인 더위에 잘 지내는지요?

책으로 배우는 교육도 중요하지만,
사람의 인성과 행동을 가르쳐 주는
교육 역시 중요함을 다시 생각캐 해 주는 훈훈한 이야기입니다.
며칠 전 이 글을 읽고 헬렌님 이야기도 읽으면서 한국에 사는 아는 동생네 아들이 떠올랐습니다.
동생네 아들이 4살때 자폐아로 판정을 받고 그 후에 일어나던 일들을 글을 통해서 알게 되었고 그 험난한 인생길에서
동생이 절망하고 울고 하던 때에 한국에서 직접 만났지요. 그때가 2007년 12월이었습니다.

지금 그 아이가 고등학교 3학년이 되었는데 학교를 졸업하면 갈곳이 없다는 소식을 들엇습니다.
나라에서도 기업에서도 종교단체에도 어느 곳에서도 아이가 직업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곳이 없고
하루를 보낼 곳도 없고 그냥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잇어야 하는 현실에 동생이 삭발을 하고 정부를 상대로 전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저는 이 아이가 4학년때 제가 아이 비행기값을 보내주어서 식구들이 모두 호주 저희집에 여행을 온적이 잇었습니다.
3주간 여행을 왓었는데 이곳의 장애아들을 위한 교육시설을 보고 동생이 부러워했었습니다.
나도 진작 호주건 어디건 이민을 갓어야 했었다고요.

가끔 동생의 일을 카스토리를 통해서 보면 제 마음이 답답하고 안타깝습니다.
헬렌님이 한국으로 돌아가시기 전에 복덩이 아들의 일을 알게 된 것도 하나님의 은혜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얼마나 아들이 정신적으로 힘들게 살았겠어요.,
지금은 잘 직장에도 다니고 있다지만 엄마 마음은 늘 아프지요.
그래도 호주나 캐나다나 장애아들에 대한 편견이 한국 보다는 없기에 위안을 갖는지도 모릅니다.

다른 사람을 편견없이 받아들이는 것이 어려워지는 이 세상에 한 줄기 따뜻한 미담입니다.
그 청년이 돈을 바라고 한 것이 아닌 친절은 이 세상에서는 돈으로 돌아 온다는 것이 아이러니하기도 하지만은요.
그러나 어쩝니까. 그것이 우리들의 현실 세계인 것을요.
우렁각시님도 조카가 제 아들과 같은 장애를 갖고 있군요.
동생네 가족도 저희 가족처럼 그동안 여러모로 힘들었고,
앞으로 더 헤처나갈 고개가 많이 남았네요.

복지제도가 잘 된 캐나다라도
아들의 권리와 미래를 위해서 여전히 부모가 팔을 걷어 부치고
관계 부처나 사람들을 만나보고 탄원도 하고, 호소도 하고
때로는 소송절차도 밟아 가면서
부모가 떠난 후에도 아들에게 남은 긴 세월을
좀 더 편하게 마련하는 대책을 세우긴 마찬가지지요.

한 고개를 넘으면 또 더 높은 고개가 늘 기다리고 있지만,
그나마 오랜 세월동안 이력이 붙어서 감히 다시 새 고개를 헤처 나가게 되네요.
훈훈한 이야기 잘 읽고 갑니다
저 학생처럼 베푸는 배려는
단번에 나오는게 아니고
마음깊은데서 우러나오는 행동이지요
공부를 하고 더 좋은 배려를 베풀 수 있는
청년이 되면 좋겠네요..
아드님이 멋지게 성장하셔서
직장 다니시니 뿌듯하시겠어요
안녕하세요 사이키님...
처음 방문해 주셔서 반갑습니다.

가족 중 누가 환자가 있거나
장애가 있는 사람에겐
늘 힘이 들어도 이런 미담 소식이 들리면
한가닥의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다시 마음을 다잡고 자식을 위해서 하루를 열 수 있지요.

다행히도 제 아들은 많은 우역곡절 끝에
몇몇의 고마운 분들 덕분에
직장도 다니고, 어엿한 사회인으로 조금씩 자리를 잡아가도 있어서
대견하고 고맙기만 합니다.
네.. 프시케 입니다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사람들은
어딜가나 그 마음이 차고 넘치지요..
본연의 마음이 습관처럼
남을 위해 사랑을 베풀지요...
페이스북 동영상   보고 왔어요
"This young man shows the compassion and patiences"

우리의 머리는 장애우들에게   배려와 동정 인내심으로 포용해야함을 잘 알고 있지만
실천하기는 쉽지 않지요
저 어린 학생은 단순히 동정한 것이 아니고 같이 살아가는 지헤를 보여 주었어요

헬렌님과 복덩이의 이야기도 늘 감동이지요~~^^*
좋은 기사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행복한 여름밤 만들어 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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