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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키산맥 (90)

[카나나스키스 여행44]24시간 안에 세번 다녀 온 피클자 트레일 정상에 위치한 4개의 아름다운 호수(2편) | 로키산맥
Helen of Troy 2018.08.30 14:59
항시 느끼지만, 부자는 형제같고,
모녀는 자매같고
부녀는 남매같고,
모자도 남매같고...ㅎㅎ
아참...부부는 친구같고~~
너무 멋있는 가족입니다.
아이들은 말고,
우리 어른들은 실물보다
사진빨이 잘 받는 가족이거든요. ㅎㅎ
아이들이 성장해서 다 멀리 집을 떠나기 전에
이런 모습을 많이   남겨 두고 싶네요.
이런 등정 기록을 여기 와서 한두 번 본 것도 아닌데 볼 적마다 어려운 길을 쉽게 지나는 듯한 느낌을 가졌습니다.
실제로 여기서 그곳으로 가 그런 시간을 보내려면 방대한 계획이 필요한 큰 일이 될 것이고 누구에게나 잊지 못할 뚜렷한 체험이 될 것입니다.
결코 예사롭지 않은 일을 이렇게 구경하는 것이 분명합니다.
이런 여행을 하려면,
적어도 3-4개월 전에 캐빈 예약을 해야 하고
그리고 다니는 직장에서 그 기간동안 미리 휴가를 내야하는 것은 기본이지요.
그리고 머무는 동안 매일 어떤 코스나 장소에 갈지 스케줄도 짜야 하고,
나쁜 기후에 대비해서 할 activities도 준비하고,
가서 먹을 음식 준비나 식재료를 잔뜩 사고, 자전거까지 매달아서 떠나곤 하지요.
그래도 오랫동안 해서인지, 각자 주어진 일을 척척 알아서 일사분란하게 준비할 수 있어서 다행이지요.
이번 여행은 비록 연기가 많았지만, 비가 내리지 않아서 매일 다른 코스로 하이킹이나 바이킹을 하고 와서 좋았습니다.
우리님께서 비피해가 없으시길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 드리며
님께서 정성으로 올려주신 정겨운 작품을 접하며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가면서 차조심 길조심 하시라는 인사를 드립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족저 근막염에 혼이나 돌산 길은 끔찍하게 느껴집니다.
크지않은 작은호수가 매력이 있네요
곰을 피해 음식을 높이 걸어 둔 것이 재미 있습니다.
미끼는 사용하지 말고 오로지 Lure나 손으로 잡으란 뜻인가요?
사실 저 호숫가를 지나면서
미끼없이 약 30 cm 되는 송어를 잡는 부자를 보아서 참 신기했습니다.
물에 놓아줘도 마냥 신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구요.
워낙 곰이 냄새도 잘 맞고, 영리해서 음식이나 쓰레기를 꼼꼼하게 잘 저정하지 않으면
음식만 축내는 것이 아니라 생명의 위협을 느낄 수 있으니 각자 각별히 조심해야 하지요.
8월의 끝자락이자 한주를 마감하는 금요일입니다.
8월 정말 찜통같은 더위와 태풍, 그리고 예측할 수 없었던 폭우속에 한달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 잘 마감하시고 9월의 첫날이자 주말인 내일 여유로운 시간되시고 오늘보다 더 많이 웃고 행복 가득한 9월
만들어 가세요~~~
귀한자료 즐감하고갑니다.
준님도 9월을 힘차게 잘 여시길 바랍니다.
지상의 낙원입니다.
여기에 텐트를 치신분들 얼마나 좋을까요.
자연에 기를 온몸으로 받으니 아침이 상쾌하겠지요.
그냥 올라오기도 힘든데
텐트 장비와 이틀 먹을 음식을 다 짊어 지고 올라 온
세부자가 참 대단해 보였습니다.
그런데 함께 즐기는 모습을 보면서 그럴만한 이유가 충분하다는 것도 느껴졌구요.
이번 여행 중에서 매일 하이킹과 바이킹을 평균 8시간 해서인지
몸이 많이 가벼워진 것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수박 겉 할 식이였지 만,   2017년에 키나다 록키산을 보고 온 기억이 납니다.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산이 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제이님.... 오랜만에 뵈서 너무 반갑습니다.
작년에 우리 동네 근처까지 오셨군요.   알았으면 제가 뵈러 갔을텐데... 아쉽네요.
저희는 가깝게 살아서 일년에 두세번은 찾아 가기도 하고
손님이 오시면 모시고 가기도 해서 자주 갈 수 있는 행운이 있지요.
새로 시작한 9월에도 늘 건강하시고 편하시길 바랍니다.
아름다운 풍광과 함께 보여주시는 가족 모습이 참 정스럽고 행복해보이십니다. ^^
함께 기꺼이 산을 오르는 가족이 있고
아직도 쓸만한 신체 덕분에 여전히 산을 오를 수 있는 행운을 감사하면서 정상까지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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