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Wild Rose Cou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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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키산맥 (90)

[카나나스키스 여행45]24시간 안에 세번 올라갔다 내려 온 피클자 호수 트레일-마지막편 | 로키산맥
Helen of Troy 2018.08.31 15:46
정말 대단한 헬렌님 가족 입니다.
처음 제목을 보았을 때는 아무리
경치가 좋아도 어떻게 어려운 코스를
세번 이나 오를 수 있을까 라고
궁금했어요.
다행히 기적적으로 안경을 찾으셨으니
기쁜일 이네요.
정말 대단한 체력을 지니신 헬렌님
이십니다
네....   안경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으니
세번이라도 감수하고 오르내렸지요.
다행히도 많은 사람들 덕분에 기적처럼 찾았고
덕분에 운동도 잘 해서 감지덕지랍니다.
피클자 호수 트레일... 참 대단하시네요.
주님께서 축복의 은총을 내리셨군요. 축하합니다.
이렇게 기적처럼 다시 찾은 것은
가족과 산을 오른 많은 사람들 덕분도 있지만,
저 위에서 누군가가 제 기도를 들어 주셨나 봅니다.
와~
기적입니다.
눈이 나뿐사람에게 안경이란 존재는 ㄱ거진 전부지요.
찼게 되어 저도 기쁘네요. 산을 사랑하는분들은 마음이 참 따뜻하지요.
어두운길로 산에 올라 텐트친분들 이야기를 하시면   설마가 현실이 될줄이야 ㅎㅎ
남편과 아드님이 고맙네요.
제가 가끔 안경 때문에 식구들 총 출동합니다.

덩다라 산을 오르내리며 산행하고 007 요원이 된듯 즐거웠습니다.
10년전부터 반갑지 않은 노안이 와서
안경이 없으면 제가 좋아하는 책읽기, 뜨게질, 바느질, 피아노, 요리 등등
할 수 있는 일이 없어서 하루안에 그 험한 길을 세번이나 올라서라도 찾고 싶었지요.
다행히도 기적처럼 찾아서 가족의 고마움도 새삼 다시 깨닫게 되고,
함께 산을 오른 사람들의 따스한 맘 덕분에 살 맛이 나게 되었네요.
마음 조이며 기단렸던 호수들이   잃었던 안경으로 바꾸어져
무슨 추리소설을 읽는 듯 마음 조이게 하고 재밌습니다.
반찬고로 붙여놓으신 것과 안경을 찾은 분의 모습이 압권입니다.
오늘도 깃털처럼 마음 가볍고 즐겁게 보내십시오.
Happy Labor Day!
해 떨어지기 전에 올라갔다 내려 올 생각으로
무조건 차를 몰고 나와서 주차장에 도착하니
정작 sign을 부치려니 마땅한 종이도 없어서
이미 프린트된 종이 이면을 recycle 해서
차 안에 있는 펜으로 sign은 썼는데 그 종이를 부칠 테이프가 없어서
한동안 난감해 하다가 다행히 산에 오를때면
backpack 늘 갖고 다니는 반창고가 생각이 나서 임시방편으로 부쳤더니
그 역할을 제대로 잘 해 냈네요.

여름의 마지막 연휴 잘 보내고 오늘부터 정식으로 일상으로 복귀했습니다.
돌아 올 일상이 있다는 것도 축복이라는 생각이 드는 하루였습니다.
아끼시는 안경을 찾게 되어 정말 다행이고 축하까지 드리고 싶네요.
주변에 친절한 이웃들이 계시는 것도 축복이지요.
근데 그런 험한 산을 세번씩이나 오르신 것과,
함께 동행해주신 가족 이야기는 더 대단합니다.
보기엔 가냘퍼 보이기까지 한 헬렌님 다리가 정말 보물이네요.^^
눈이 나쁜 사람들에겐 안경이 제일 소중하지요.
그래서 찾을 수만 있다면 험한 산을 세번 오르는 것을 감수하면서 찾고 싶었거든요.
다행히 기꺼이 동행해준 가족과 또 정있는 산 친구들 덕분에 안경을 찾아서
남은 일정도 무사히 잘 마치고 오늘부터 정식으로 일상으로 잘 복귀했습니다.
저도 이번에 60이 되어도 제 체력이 아직 건재하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어서
내심 행복했습니다.   그래서 요즘 늘 해 오던 자전거타기가 탄력이 붙네요.
안경을 잃어 버리면 돈도     돈이지만     읽고 쓰 데 불편해 어쩌나 싶었습니다.
가족이기에 이해하고 같은 길을 지루해 하지않고 가주었네요 그야말로 동거 동락 해야 한다는 가족의 임무를 다햇습니다.
반창고로 붙이신 순발력,
이래 저래 평생을 잊지못할 스토리가 생긴 트레일 입니다.
안경을 찾아 정말 기쁘네요.^^
저처럼 눈이 나쁜 사람들에겐 안경없이는 할 수 있는 일이 거의 없어서
찾을수만 있다면 힘든 산행을 몇번이라도 가고 싶었어요.
다행히도 해진 후라서 깜깜해서 산길이 위험하기도 하고
언제라도 곰이 출현할 수 있는 곳이라서 더 무서운 길을 함께 해 준 가족과
게시판에 쪼그맣게 부친 종이하나로 여러사람이 힘을 합해서 도와 준 덕분에
기적처럼 소중한 안경을 다시 찾을 수 있어서 참 가슴이 따스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먼 길을 오르내릴 수 있는 체력이 참 고마웠구요.
올 여름이 얼마나 무더웠던지
밖을 나갈 수 없었던 날씨였거든요

이제 좀 서늘해져 가니까
저도 걷기 좀 해야 하는데 싶네요


이제 그 무서운 더위가 가셨군요.
9월이 되면서 한국의 아름다운 가을이 곧 펼쳐지겠네요.
그 아름다운 가을 속으로 걸어서 다니면 참 좋을 것 같네요.
헬렌님 안녕하세요
다초점 고가 안경 때문에 가족이 700m 8km 1시간20분 대단한 체력으로
안경을 찾으러 반복 산행을 일몰 시간만 넉넉하면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높은산은 생각보다 먼제 어두어 짐니다 저역시 고산 장거리 산행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그레서는 절대 안됨니다 우리속담처럼 기적에 가깝게 그래도 안경을 찾으셧으니 다행 입니다
반갑습니다 용안수님...
저도 안경을 찾는다는 일념으로 무리하게 늦게 산행을 한 것을 인정합니다.
용안수님의 따끔한 충고 고맙게 잘 받아 들여서 앞으로는 절대 해가 지기 전에 등산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솔직히 밤 늦게 뛰다시피 산을 내려 오는 것은 아무렇지 않았는데,
그리즐리 곰과 맞딱뜨리는 것이 젤로 두려울 뿐이었습니다.
잃어버린 안경을 찾으러 떠나는
가족들의 산행이 너무 아름답고 흥미로웠습니다.
긴박하고 초조하고 안타깝고...
광장이 아니라서 그 어딘가엔 있을 것이다란
믿음은 굳건하셨을테고요~
헬렌님의 여정은 언제나 아름답습니다.
안녕하세요 빗방울때리기님...
유난히 더웠던 여름과 태풍을 잘 견디셨는지요?
저도 이번주부터 개학이 되어서 완전히 일상으로 복귀하고 보니
평범한 일상이 있는 것도 참 고맙다는 생각이 드는 나날입니다.

첫번째 산을 오를 때에는 툴툴거리던 아이들도
안경을 찾아야 한다는 책임감때문인지
아무 소리 안하고 산 길을 유심히 보면서 걷는 모습에 고맙기도 하고
미안했지만, 이번 사고로 가족의 중요성을 실감했고
산 친구들의 배려에 살 맛이 났습니다.
좋은 경치를 보시기 위해서 걷는 길이 만만치가 않네요.
그럼에도 꾸준한 인내력으로 오르시는 모습이 참 존경스럽습니다. ^^
아이들이 성장해서 하나 둘씩 집을 떠나기 시작하고
집에 있는 아이들도 각각 일로 바빠서 가족이 함께 하는 시간이 점점 줄어들고
거기다가 저희 부부들도 나이가 들어가면서 얼마나 오래 이런 산행을 할까 싶어서
여건이 허락할때에 가능한한 20여년을 해 오던 산행을 오래하고 싶어서 올해도 다녀왔는데,
참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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