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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의 부엌에서 (198)

다양한 파스타 요리에 사용할 수 있는 헬렌표 만능 모듬 파스타 소스 만들기/응용요리 #1 스파게티 | 헬렌의 부엌에서
Helen of Troy 2018.09.02 16:02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즐거운 휴일 보네 셨나요
편안한 저녁 자리되시고
온   가족이 화목하세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방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정성과 영양이 듬뿍 들어간 소스네요.
우리집은 주로 한식을 먹기 때문에 파스타를 거의 안먹게 되는데
아주 가끔 만들어 먹게 되면 소스를 사다가 먹습니다.
마트에 가면 다양하게 잘 나와있더군요.
제가 굳이 이렇게 집에서 소스를 만든는 이유는
음식점에서 먹는 파스타는 너무 heavy하고
사서 먹는 것은 너무 닝닝해서
한마디로 입맛이 까탈스러워서 늘 이렇게 해 먹게 되네요.
언제고 제가 힘이 빠지고 게을러지면 사 먹게 되겠지요.ㅎ
스파게티가 아주 맛있어 보입니다
레서피 고맙습니다
나도 해봐야 겠어요

옛날 요리책을 보면
"갖은 양념을 다해서 맛있게 무쳐라"
이렇게 쓰여있고
간장, 설탕, 참기름등.. 그냥 눈대중으로
대강 넣었지요
안녕하세요 청이님... 벌써 9월입니다.
올해는 뉴욕주도 엄청 더워서 고생 많으셨지요?

저는 한식 요리를 누구한테 배운 적도 잘 없어서
제 감과 손맛으로 음식하던 버릇이 배여서인지
양식마저도 원래 눈대중으로 하다 보니
누군가가 레시피를 물어 보면 알려 주기가 거의 불가능하지요.
그러다 보니 가르쳐 주기 싫어서 꾀를 부린다는 오해도 많이 사기도 했구요.
아이들이 집을 떠나 살게 되면서 엄마가 해 준 음식을 따라서 해 보려고
레시피를 종종 물어 봐도, 본인 앞에서 보여 주는 것도 한계가 있어서
이제부터라도 체계적으로 양을 재어서 저 자신을 비롯해서 가족과 지인들과 나눌 계획입니다.
파스타 소스는 저장이 쉽기 때문에 한번에 넉넉히 만들어서 두고 두고 먹기에 좋답니다.
9월3일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입니다.
지난주말과 휴일은 편안하신 시간되셨나요?
흐린날씨로 하루가 시작되었지만 웃음가득한 하루 활기찬 시간되세요~~~
귀한자료 즐감하고갑니다.
9일이 되니 아침 저녁으로 선선해졌네요.
좋은 가을을 맞이하시길...
저도 쇼스 꼭 만들어 보겠습니다.
아들이 부산에서 독립 1년만에 짐을 챙겨 들어 왔는데 거진 있는것 같습니다.
초보자들이 보기엔 좀 복잡하고 재료도 다양해서
시도하기에 망설일 수 있지만
일단 필요한 허브를 장만해 두면 파스타 소스도 쉽게 시도할 수 있을거에요.
혹시 만드시다가 의문점이 있으시면 제가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그리고 다양한 파스타와 피자를 만들 수 있어서 손자들이 좋아할 것 같아요.
헬렌님은 저와 동갑내기 인데
저보다 한참 위의 언니 같습니다.
왜냐구요?
다방 면에서 뛰어나지만 요리솜씨도 일품 이니까 말이지요.
이렇게 정확한 레시피를 만들어 놓으면
두루두루 요긴하게 사용할것 같습니다.
아..... 정식으로 다시 인사드릴게요 동갑내기 친구 화사랑님....
일단 온 식구가 먹는 것을 즐기다 보니
먹는 것은 제대로 된 음식을 챙겨 먹는 편이고
저는 요리에 관심도 많고   누군가에게 대접하는 것도 좋아해서
부엌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 편이지요.

딸들이나 이웃들이 제 음식을 먹어 보고
레시피를 달라고 하면 난감할 때가 많았는데
지금부터라도 레시피를 체계적으로 한번 잡아 보려구요.
위에서 재료를 보며 내려올 때는 별 생각이 없었는데
아래에 도착해서 파스타가 담긴 쟁반을 보여주시게 되자 돌연 파스타 생각이 간절해졌습니다.
우리 동네에는 핏자와 파스타를 잘 만드는 카페가 있습니다.
토마토와 조개를 넣은 파스타가 맛있어 보이던데 다음 번에 가게 되면 필히 그 파스타를 먹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도 조갯살과 토마토, 호박, 그리고 버섯을 넣은 파스타(링귀니)를 아주 좋아합니다.
이제는 막내딸이 그 레시피도 정확하지 않은 이 파스타를 잘 전수 받아서 편히 받아 먹게 되어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늘 눈대중과 손맛에 의존해서 만들다가 새삼스럽게 무게도 재고, 부피도 재는 것이 여간 성가시긴 하지만
자주 해 먹는 음식부터라도 정확한 레시피를 기록해야 할 싯점에 온 것 같습니다.
모쪼록 동네 카페에서 맛난 파스타를 드시길 바랍니다.
지난주 가족여행중에 그나마 제 입맛에 맞는 것이 토마토가 들어가 파스타였지요..ㅎ
꼼곰히 챙겨보고 저도 직접 만들어 보겠습니다..
처음엔 누구나 다 시작하기가 어렵지,
일단 시작해 보면 생각보다 수월하니
넉넉히 만들어서 저장해 두고 두고 꺼내 드세요.
늘..... 감탄합니다.
삶이 정성스럽다는 생각이 들어요.
헬렌님이 제 친구인 것이 영광스럽습니다.
식구들이 다 제대로 된 음식 먹는 것을
최대의 행복이라고 생각하면서 살다보니
자연히 관심이 그리로 늘 쏠리네요.
언제고 한번 만들어서 통통한 여우로 만들어 드리고 싶네요.
긴 여름의 끝을 영야보충하듯 입맛 돋구는 파스타입니다.
빠알간 토마토 소스는 식욕을 자극하네요
눈으로 먹고 갑니다.^^
토론토에   지금도   La Rosa 가 있다면 전처럼 토마토소스에 Baby Clam만을 잔뜩넣어 스파이시하게   만들어 달라고 주문하렵니다
저는 토론토에 가게 되면
여기서 제대로 잘 못 먹는
정통 그리스 음식을 먹으러 Danforth 로 가곤 합니다.
제부가 끝내주게 맛있는 이태리 음식을 잘 만들어서 이태리 음식은 거기서 먹구요.
저도 매콤한 파스타가 좋아서 소스에 늘 씨고추를 듬뿍 넣고 만들곤 합니다.
에구~ 입맛이 당깁니다. ^^
두고 두고 먹으려고 냉동시킨 통을 하나 드리고 싶네요...
수술 전에 든든히 맛난 음식을 잘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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