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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ence/Math (31)

2018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아더 애쉬킨(A. Ashkin), 제라 무루(Gérard Mourou)와 도나 스트릭랜드 (Donna Strickland) | Science/Math
Helen of Troy 2018.10.04 12:06
우리는 올 가을에는 노벨상 때문에 시끄럽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해마다 이때가 되면 누가 받을 것 같다느니, 받아야 할 때가 되었다느니 해서 그 얘기 읽는 것만 해도 식상했는데........
좀 개운한 느낌도 있습니다.
받을 때가 되면 받겠지요.
다만 이런 분위기에서 저 학자, 의사들은 어떤 연구를 어떻게 했는지, 어떤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 살펴보고 가르치고 하는 일이 필요할 것입니다.
이런 상을 받으면 얼마나 신나겠습니까. 남의 일이어도 좋을 것입니다. 우선 많은 사람들에게 그 혜택이 미치기 때문입니다.
제 생각으론 주로 노벨 문학상과 노벨 평화상 수상자를 가지고
주로 논란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노벨상 위원회원들의 내부문제로 문학상을 건너 뛰었고,
평화상 수상자들은 비교적 국가간 이해가 없는 사람들에게 수여되어서 조용히 마친 것 같습니다.

저도 선생님 말씀대로
이렇게 수많은 인류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대단한 연구를 할 때까지의
그들의 실력뿐 아니라, 그들의 땀과 고충, 신념, 인내까지도 상기해 보는 것이
영예 그 자체보다 중요할 수 있다는데 큰 공감을 합니다.
저도 언제가는 이들의 연구 덕을 볼 수도 있기에 남이지만 존경스럽고 감사한 맘이 듭니다.
정리를 잘 해주셨습니다.
특히 애쉬킨 박사는 기분이 어떠실지...
"그간 24명의 일본인들이 노벨상을 수상하였는데
그 경이적인 배경에 대하여 논하시오“란 주제로
저희들끼리 장난삼아 카톡 문자를 주고받았습니다.
우리와 반대 현상이라 자아비판이 주를 이뤘는데
- 기다려주지 않고 급하다, 기초과학 없이 베끼기 한다,
황우석이 일본인이었으면 수상했다, 등등...
별소리가 다 있었지만 부러울 따름이랍니다.
이 포스팅처럼 과학적인 전문용어가 많이 나오는 글을 번역하는데
너무도 역부족이어서 다른 포스팅보다 시간은 더 걸리지만 자신은 떨어지곤 하는데
정리를 잘 해 놓았다고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학교에서 기초과학도 제대로 가르치고,
전반적으로 사회에서도 기초적인 양심과 상식을 존중하는 사회로 변화된다면
노벨상 수상은 당연하지 않을까요?
어제는 청와대에서 은근히 문대통령의 노벨평화상을 기대했던 것 같아요.
그러나 그것은 아직 진행중이고 성공한다면 머지 않아 성사될 수도 있는 이이겠지요?

"빛의 핀셋"의 아더 애쉬킨 박사.
제라 무루 박사,
그간 훌륭한 업적에도 불구하고 남자 물리학자들에게 가렸던 스트릭랜드 박사.....
인류에게 새로운 기술로 다양한 방면에서 빛을 발할 그들의 연구업적에 경의를 표합니다.

매년 노벨상 수상자들을 발표하는 시기가 되면,
한국인 수상자가 나올까 기대하는 마음이 앞서는 것은 당연하겠지요.
앞으로 맘만 먹지 않고, 교육시스템과 사회적인 견해를 쇄신한다면
한국도 일본처럼 노벨상 수상자가 심심치않게 나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빛의 핀셋으로 이미 라식 수술로 많은 사람들이 시력을 회복할 뿐 아니라
우리 인체에 해로운 다양한 박테리아나 암세포등도 정교하게 끄집어 낼 수 있는 것도
가능한 이 테크닉으로 인류에게 큰 공헌을 남긴 분들의 노고에 저도 감사드리고 싶네요.
우리동네 로체스터 대학이 좋은 대학인가 봅니다

작년에 경제학으로 노벨상 받은 사람도
로체스터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한 사람인데

올해도 로체스터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한 사람이
물리학으로 노벨상을 받았네요

순수물리/이론물리 분야보다
위 분들과 같이 응용물리를 하시는 분들의 연구가 더 활발한것 같습니다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로체스터 대학이 이공계가 상당히 좋은 학교로 널리 알려진 학교이지요.
그만큼 시간과 경비가 많이 드는 연구하는데 지원을 많이 해 준다는 것이 입증되었구요.

기초과학으로 순수물리/이론물리학을 제대로 잘 배운 이들이
다양한 분야에 걸쳐서 응용을 해서 인류 건강뿐 아니라
환경까지 향상시킬 수 있는 그들의 연구가 앞으로도 더 주목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헬렌님 덕분에 또   노벨신물을 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쉽게 이해하기 힘든 주제를
매끄럽지 않게 번역한 글을 잘 읽으셨다니 고맙습니다.
멋진 가을 나날을 잘 보내시고 계시죠?
하세요
넘 반가워요
건강하신지요...
자세히 올려 주셔서 감사드려요 *
또 하나 알아가는 거움이 있습니다.

시간 나실때
"송18단지 아리솔작은도서관 "
다음카페에 놀러오세요.
아직은 애기에요
좋은 책도 소개해 주시면 더 좋고요


하세요 다알리아님...
저도 오랜만에 뵈서 반갑습니다.
덕분에 초겨울 쌀쌀한 날씨에도 잘 지냅니다.

내 위의 카페에 놀러 가 볼게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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