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Wild Rose Country
아름다운 캐나다의 로키산맥과 광활한 대평원의 동네로...

포르투칼 (60)

[포르투칼 여행54]쿠임브라 카스트로 마차두 국립박물관 2편 (Machado de Castro National Museum) | 포르투칼
Helen of Troy 2018.10.16 13:08
Good morning!
수백년 간에 만들어 지고 지어진 것을 다 보여주시는군요.
옛 선조들의 예술품과 건축을 이렇게 잘 보관하니 복을 받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문장천사와 수호천사의 상을 똑똑히 봅니다.
여기서 성 미카엘의 포즈를 보니 헐리우드 배우 못잖군요.
14세기부터 오래된 유물을 잘 간수해서
이렇게 전시해서 많은 관광객들에게
쿠임브라의 오래된 역사와 문화를 소개해 주어서
감사하는 맘으로 잘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Have a peaceful weekend...
그동안 보아 왔던 조각상과는 달리
십자가에 고통을 묵상 하게 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박물관에서 검은 예수님 조각상을
제일 자랑스럽게 여기고
소중하게 여기는 작품답게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하는 작품이었습니다.
한 마디로 표현하는 것이 불가능한 경우가 그리스 로마 문화가 아닌가, 새삼스러운 생각을 하며 보았습니다.
이러하므로 그 후예들이 자부심을 가지지 않을 수가 있겠나 싶기도 합니다.
사진들을 보며 한때 심취해서 읽은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를 떠올렸습니다.
읽기에 편하고 재미있었는데,
그 작가가 일본제국주의를 두둔하는 책을 쓴 걸 보고 기가 막혀서 그때부터는 당장 중단했습니다.
이미 그 시리즈는 다 읽은 후였는데
그럴수록 읽어야 하겠지만 정이 똑 떨어졌습니다. ㅎ~
쿠임브라는 로마제국때부터 존재하던 오래된 도시답게
로마의 문화부터, 중세에서 지금까지 2,000년간의 역사가 축소된
마차두 박물관에서 좋은 경험을 하게 되어서 쿠임브라가 새롭게 각인되었습니다.
등록
텍스티콘 텍스티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