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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ence/Math (31)

작고 직전에 정보의 파라독스에 관한 스티븐 호킹 박사의 마지막 논문이 발표되다.(Black Hole Entropy and Soft Hair) | Science/Math
Helen of Troy 2018.10.17 14:25
스티븐 호킹은 휠체어에서 저렇게 힘들게 살다가 갔잖습니까?
그런 사람이 우주 공간을 연구하고, 블랙홀을 연구하고, 그것도 세계적인 인물이었으니
사람의 능력은 어떤 것인지 감탄을 하지 않을 수 없는 경우였습니다.
그것도 저 같은 위인은 읽어봐도 무슨 소리인지 종잡을 수도 없는 이론을 전개했으니.............
뭐 분발하고 어쩌고 할 형편도 아니긴 하지만 어쨌든 한없이 부러운 인물이죠.
신체적으로 큰 장애와 불편을 감수하면서
대단한 두뇌 덕분에 우주의 비밀을 밝힌 호킹 박사는 대단한 물리학자이시지요.
장애가 연구에 방해가 되기 보다는 신체를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없다보니
루 게릭병의 피해를 입지 않은 뇌를 보통 사람들보다 훨씬 더 집중적으로 사용해서
상상력까지 동반해서 대단한 이론을 펼치게 된 것 같아서
장애를 재능으로 승화한 대표적인 인물이라는 생각이 드는 학자입니다.
헬렌님께서 알아듣기 쉽게 설명하신 것 같은데도
알 듯 모를 듯 무지하게 난해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이정도로 풀어 놓았으면 알아들어야 하는데...)
도대체 호킹 박사는 어디까지 알고 있었던 것일까?
신체를 전혀 사용못하는 루 게릭 중병 환자로 오래 살면서
다행히도 대단한 두뇌를 불편한 신체를 극복할 뿐 아니라
승화시켜서 거대한 우주의 탄생과 비밀을 타계하기 직전까지 밝혀내는 노력이
동료 물리학자들의 도움으로 세상에 알려지게 되어서 다행스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그분이 제대로 표현을 못하고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무슨 생각을 하시다가 가셨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헬렌님 덕분에 물리학의 참 많은걸 알아갈수<짐작수준> 있어서 참 좋습니다.
중일때   과학선생님게 상대성이론을 설명 해달라고 하던 단발머리 소녀가 생각 나서 피식 웃습니다.
저 완전 악동이었거든요.ㅎㅎㅎ
버들님처럼 악동이
세상을 바꾸고
인류에게 발전을 가져다 주는데
버들님이 그런 분이셨군요.
*비우면 그이상이 채뤄집니다*

남에게 주어 나를 비우면
그 비운 만큼 반드시 채워집니다.

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준 만큼
더 좋은 것이 나에게 체워집니다.

좋은 말을 하면 할수록 더 좋은 말이 떠오릅니다.
좋은 글을 쓰면 쓸수록 그만큼 더 좋은 글이 나옵니다.

그러나 눈앞의 아쉬움 때문에 그냥 쌓아 두었다가는
상하거나 쓸 시기를 놓쳐 무용지물이 되고 맙니다.

좋은 말이 있어도 쓰지 않으면 그 말은 망각 속으로
사라지고 더 이상 좋은 말은 떠오르지 않습니다.

나중에 할 말이 없어 질까 두려워
말을 아끼고 참으면 점점 벙어리가 됩니다.

우리의 마음은 샘물과 같아서
퍼내면 퍼낸 만큼 고이게 마련입니다.

나쁜 것을 퍼서 남에게 주면 더 나쁜 것이 쌓이고,
좋은 것을 퍼서 남에게 주면 더 좋은 것이 쌓입니다.

참 신기합니다.
그냥 쌓이는 게 아니라 샘솟듯 솟아
나서 우리 마음을 가득 채우니 말입니다.

가난이 두렵다고 과도한 재물을 탐하지 말 것이며,
부자의 있음을 비방하여
자신의 무능을 비호하지 말아야 합니다.

차고 넘치면,비우면 가득하다는
진실을 생각하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

대관령에는 많은 눈이 내렸다네요 쌀쌀한
날씨에 감기조심하시고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불변의흙-.
건강 챙기시길...
'블랙홀 엔트로피'와 '소프트 헤어'라니 너무 흥미롭네요!
제임스 글릭의 <인포메이션>을 읽고 원서를 주문한다는 것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헬렌 님은 언어에 자유로우니 '소프트 텅'이라고 해야 할까요?^^
호킹 박사님의 마지막 논문을 자세히 읽어보고 싶네요......

캐나다도 점점 추워지겠지요? 아무쪼록 감기 조심하세요!
새로운 일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도 부탁드려요!♡
모모님이 만든 soft tongue 단어
무척 맘에 드네요.   판권을 받아야 할 정도로...

9월에 너무 겨울이 빨리 와서 화도 나고 꿀꿀하다가
오히려 요즘에 가을다운 가을날이 계속되어서 그나마 위안이 되어서
가을날을 아까워서 120% 즐기려면서 보낸답니다.

어떤 새로운 일을 시작했는지 모르지만,
모모님의 숨겨진 재능과 열정이 제대로 인정받는 계기가 되길
멀리서 두손 모다 매일 기도중에 기억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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