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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공연무대 (29)

베르디 작의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의 줄거리와 아리아 감상/Arias and synopsis of La Traviata by G. Verdi | 오페라 공연무대
Helen of Troy 2018.10.25 14:39
감사합니다.
한동안 제 휴데폰이 뜨겁겠어요
천천히 시간 날 때마다
베르디의 걸작품이자
아름다운 아리아를 느긋하게 감상해 보세요.
에드먼튼은 가을이 깊고 오페라 감상도 할 수 있고 살기 좋은 고장이 분명합니다.
여기는 내달 초에 있을 중간 선거와 야구 결승전으로   시끌벅적하고
이번 주말에는 할로윈 데이 행사/놀이가 즐비하고요.
오랜만에 Maria Callas의 음성도 들어봅니다.
네... 우리 동네도 11월 초에 Local election이 있지만
미국의 Midterm election에 비할 수 없겠지요.
그리고 Dodgers 가 결승전에 올라 와서 동네 분위기가 파티 분위기에 빠져 있겠네요.
저도 할로윈 데이, 그리고 11월 1일과 2일이 성당의 큰 Feast 인 All Saints Day 와 All Souls' Day 미사로
바쁘고, 11월 11일 Remembrance Day 합창공연이 있어서 벌써 부담이 느낄 정도로 바쁜 11월이 기다리고 있어서
그 전에 딸과 오페라와 조수미 공연을 다녀왔지요.
마리아 칼라스의 목소리는 가장 아름답지 않아도
오페라의 극적인 요소와 연기와 열정으로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지요.
님 덕분에 귀한공연자료 즐감하고갑니다.
한주를 마감하는 금요일 즐거운시간되세요~~~
덕분에 늦가을 주말을 편하게 잘 보냈습니다.
느긋하게 아름다운 오페라를 감상하시길...
오! 이런 우연의 일치가...
오늘 제가 듣는 클래식 방송 사이트에서 베르디의 라트라비아타   축배의 노래와
La Forza del Destino (운명의 힘)은 전곡을 들었어요
아...다시 들으니   또 갇동이...

헬렌님...패션 멋져요..so gorgeous~~^^*
기분좋은 우연의 일치네요...풀잎사랑님
명작은 언제 들어도 우리의 마음을 뜨겁게 해 주지요.

저 화사한 코트는 막내 16번째 생일 선물로 둘이서 뉴욕에 6일 방문하면서
Macy's 백화점 건너편에 있는 제가 좋아하는 브랜드 Desgual 가게에서 샀는데
탐을 내는 사람들이 많아서 입을 때마다 저도 기분이 좋은 아이템이랍니다.
음악감상이 제 시간의 1/10 1/20만 차지하면 좋을것처럼 생각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음악이 헬렌님 생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어느 정도일까요?
듣고 연주하고 가르치고 하시는 시간
그리고 이 블로그에 탑재하시는 시간
제가 만약 이 스마트폰으로 이 블로그에 탑재되는 음악들만이라도 다 들을 수 있다면 썩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도 하였습니다.
저는 음악과 함께 하는 시간이 하루 평균 적어도 4-5시간이 되니
저의 일상에 깊숙하게 자리잡고 있지요.
그리고 연주를 하거나, 콩쿨을 앞두거나, 성가 봉사를 하게 되면
할애하는 시간이 더 길어지지만, 이 나이가 되어도 여전히 배울 것도 많고
그런 과정에서 희열과 자존감을 얻을 수 있는 참 고마운 존재이지요.
이왕 포스팅 된 이 걸작 오페라를 이참에 느긋하게 감상해 보시면서 가을날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여행 가기전" 피가로의 결혼 "DVD "를 구입 하였는데 재고가 없어 해외에 구입의뢰하였다더니 다행히 여행후 받았습니다.
아직 감상치 못하고 있는데     소장한 La traviata도 같이 감상해 봐야겠습니다.
음악에 대한 할애     시간이 점점 적어지는 것 같아 스스로 속이 상하네요ㅎㅎ
저도 구세대인지 bluetooth 보다는 DVD 나 CD 로 음악을 감상하곤 합니다.
저도 셀폰을 구입한 후로는 예전처럼 짜투리 시간에 음악을 듣기 보다는
셀폰을 들여다 보는 저를 보면서 반성하게 됩니다.
헬렌님
참 멋지셔요
코트도 맘에 들고요

덕분에
마리아 칼라스 노래도 들었답니다

아름답고 목소리도 좋고...
오나시스가 아까운 사람을 망쳐놓은것 같아
안타깝지요
나이가 들면서 입을 수 있는 옷 choice가 점점 줄어들고 있어서 서글퍼질 때가 종종 있는데,
저 위에 코트는 7년 전에 뉴욕 Macy's 건너편 가게에서 샀는데, 싫증이 나지 않고 애착이 가는 코트라서
즐겨 입곤 한답니다.

마리아 칼라스는 목소리 자체는 가장 아름답다는 평은 못 듣지만
오페라 속의 헤로인으로 필요한 연기력과, 열정, 드라마틱한 목소리는 최고로 손색이 없었지요.
음악적으로는 화려하고 인정받았지만, 여자로서 불행해서 안 됐지요.
오늘 공연을 앞두고   가장 도움되는 내용과 글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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