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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영시 (115)

[할로윈 영시 감상110]셰익스피어가 쓴 맥베드 4막 1장 대사 & 할로윈의 다양한 상징들과 유래... | 좋아하는 영시
Helen of Troy 2018.10.30 04:33
캐나다에주재하며 첫 해 맞는 할로윈.     경리부     여자 supervisor 에게 할로윈 축제가 생긴 유래를 물어보자 얼굴이 발게지더니 다음날 알려주겠
다고 하더군요. 그냥 유래는 관계없이 즐기기만한 모양입니다.
우리 아이들도 친구들과 사탕 받으러 다니던 때의 추억이 소록 소록 생각날 겁니다.
전에 아르메니아 여행시 마침 그날 할로윈 축제가 벌어져 재미난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늘 저녁에 각각 개성대로 할로윈 복장으로 차려 입고
쉴 새없이 문을 두드리는 아이들이 다 지나가고
다시 조용해져서 숨을 돌리고 앉았습니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동심으로 돌아가서
신나게 놀 수 있는 할로윈을 뒤로 하고 위령의 달인 11월을 엽니다.
날씨가 많이 춥내요.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시고요.
잘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제 블로그에도 공감하트 부탁드려요^^
방문 고맙습니다 방울새님..
매년 좋은 구경을 합니다.
지난해에는 아이들의 무서움을 자아낼 만한 온갖 것들을 다 보여주셨는데
이번에는 역사적 배경에 중점을 두셔서 또한 유익한 정보었습니다.
이런 날을 앞두고 어른들은 부담을 느끼진 않는지도 궁금합니다.
설이나 추석 같으면 민족의 대이동이 일어나잖습니까?
온갖 준비를 다 해야 하고, 가족간 친척간 갈들이 빚어지고.... 그 후유증이 만만치 않찮습니까?
그런 것 말입니다.
어린 아이들이 있는 집에는 10월 초에 돌아오는 추수감사절이 끝나기 무섭게
집집마다 조금씩 모아 온 다양한 할로윈 장식들로 집을 꾸미기 시작하지요.
10월 말까지 기다리다가는 너무 추워져서 바깥에서 장식작업이 고생스럽거든요.
어른들이 할 일은 가게가서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과자들을 사 두었다가
부모 중 한명은 trick or treat 를 온 아이들에게 골고루 나누어 주고,
아이들이 초등학교 나이때는 다른 한명은 할로윈 옷을 입은 아이들을 데리고 집집마다 돌아다니구요.
이 축제는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도 동심으로 돌아가서 아이들보다 더 근사하게 차려입고
회사나 학교에서 가면 무도회도 하고 파티를 여는 그야말로 재미로 하는 행사이다보니
어른들에게 부담을 주는 날은 절대 아니지요. 친척간의 갈등은 더더구나 생길 일이 없구요.
다만 매년 무슨 복장을 입을까 어떤 과자를 살까(혹은 만들까)하는 것이 최고의 고민입니다.
굳이 후유증을 찾는다면, 집집마다 돌아다니면서 모은 과자를 너무 많이 먹어서
충치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무섭고 재미 있을것 같습니다.
99% 재미있고 신나는 날이지요.
특히 아이들에겐요...
올해도 다양한 복장을 하고 집 문을 두드리는 아이들의 모습이 엄청 재미있었어요.
오늘이 할로윈 데이가 되는군요.
무작정 무서운 모습으로 놀이를 하는 날로 알고 있었는데
할로윈의 배경은 거룩한 저녁이라는 깊은 뜻이...
아름다운 해피 할로윈은 헬렌님이 맞으시죠?
네.... 세시간 전에 막을 내리고
조용히 쉬고 있습니다.

무서운 모습보다 요즘엔 거의   가면무도회처럼
다양하고 기발한 복장을 입고
몇달 먹을 과자들을 신나게 모으러 다니는 아이들의 축제이지요.
모든 성인의 날과 망자의 날 저녁에 묘지에 온 가족이 음식을 챙겨 가서
망자들의 영혼을 위로하면서 축일을 지낸 것에서 유래가 되어서
배경은 아주 거룩하고 종교적이었지만,
점점 신나는 축제로 진화되어서 아이들만이 어른들도 기다려지는 날입니다.
네.. 5년 전에 집을 방문하는 아이들에게 과자를 나누어 주기 위해서
저도 마녀 복장으로 차려 입었답니다.
할로윈 treats...으~~~ㅎㅎ

Hallowed Evening이 Hallow'een 그렇군요!
오늘 또 배웁니다~~^^*
한국에서는 유치원에서 또는   일부 젊은이들의 조금은 익숙치 않은 놀이문화로 인식하지요

Happy Halloween!!
할로윈이 놀이문화로 인식되는군요. 음....

북미와 유럽에서는 종교적인 배경으로 시작되어서
집집마다 개성있게 경쟁이라도 하듯이 다양한 디자인으로 꾸며서 방문할 어린 꼬마 손님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할로윈의 상징이 되는 다양한 복장을 정성들여 차려 있고 문을 두드리는 그들에게 나누어 줄 캔디나 과자를
정성들여서 준해서 나누어 주기도 하고, 어른들도 질세라 같이 복장을 입고 분장도 하고 거리를 다니면서
서로 복장을 비교도 하기도 때로는 가면무도회도 열지요.
그리고 바로 다음날이 되면 세상을 떠난 조상들의 영혼을 위한 위령제가 엄숙하게 열리구요.
우리나라도 요즘은 할로윈행사를 하는모양입니다.
그렇지만 저같은 사람에게는 다소 생소한 문화이지요.
맛은 좋다지만 무시무시한 손가락음식은 좀 그렇네요....ㅋㅋ
아마도 할로윈행사때나 먹을수 있는 음식이지 싶네요.
즐거운 행사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저 손가락 쿠키는 아몬드를 갈아서 버터를 많이 넣어서
바삭바삭하고 고소한 버터쿠키 맛이 난답니다.
딸기잼도 얹어서 달콤하구요.
딸내미는 오렌지 귀신 쿠키를 어제 잔뜩 만들어서
오늘 직장 동료들과 친구들에게 나누어 주더니
올때는 다른 사람들이 나누어 준 다양한 과자와 선물을 잔뜩 들고 와서 자랑을 하네요.
다방면에 박식하신 우리 헬렌님
할로인 이야기 참 재미있게 읽었어요
마녀 헬렌님 너무 예쁘셔요
그리고 저 마녀 손가락 과자
나도 만들어 봐야겠어요
(레서피 블로그에 있으신지?)

올해는 Trick or Treat 애들이 안와서
(춥고 비오고... 많은 애들이 모여서 그냥 할로인 파티를 하네요)
과자랑 쵸코렡이랑 남편이랑 내가
먹어 치우느라
살만찌고 있습니다
저희 동네도 날씨가 꿀꿀해서인지
평소보다 아이들이 덜 찾아와서 준비해 놓은 과자들이 많이 남았지만,
그래도 두고 두고 가르치는 학생들에게 후하게 선심쓰려구요.

저 위의 마녀 손가락 쿠키는 보통 슈거쿠키 레시피로 한답니다.
조만간 레시피 포스팅 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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