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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주년을 맞는 매리 셸리 작의 프랭켄슈타인(Mary Shelley's Frankenstein at 200) | Books
Helen of Troy 2018.11.01 13:19
와~~
미처 몰랐던 진지한
fiction같은 faction
faction같은 fiction..

출판년도가 하필 시팔시팔년이었군요?ㅎ~
그래도 놈이 아니었길 그나마 천만다행일지도..
문학적 상상의 세계는 역시나 밑도 끝도 없는듯..

그리하여 미래 어느날 갑자기
God이 dog로 변신 강림하여 지킬박사와 하이드
그리고 프랑켄슈타인을 불러들여 모두 모여서는
한국산 <dog깨비> 정체성 재검토 착수했더라는
여고괴담 전설이 등장하리라는 가능성에도 딱 한표!! ㅎ~
여행에서 돌아오셨나 봅니다.
그러고 보니 출판연도가 쌍 시팔년이군요.ㅋㅋㅋ
할로윈이 되면 빠지지않고 등장하는 프랑켄슈타인, 드라큘라 는
할리웃에서 제작한 영화의 이미지가 우리에게 너무 굳었지만,
둘 다 원래는 고전 문학작품이지요.
우리에게 시사하는 것도 많은데, 무섭거나 우습게 풍자한 이미지로 전락되는 것 같아서 안타깝기도 합니다.
엄청난 얘기입니다.
맨 위 사진 보고 끔찍하구나 싶었습니다.

이 글 사진 다 보고 인터넷에서 찾아본 후 다시 왔습니다.
이름은 벌써부터 들었는데 이렇게 읽어보긴 처음이고 책을 읽어봐야 하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어렸을 때에 제일 처음 이 책을 읽었을 때에
이 기괴하면서도 과학 지식도 알아야 하는 내용의 글을
여자가 썼다는 것이 믿기 어려웠고,
더군다나 정규 교육을 받지 않고 오직 그녀의 아버지 서재에 꼽혀 있는 수많은 책들을
통해서 배운 지식으로 불과 21세에 이런 대단한 글을 남겼다는 것이
소설의 내용만큼 드라마틱했습니다.

할리웃에서 제작한 영화 속의 프랭켄슈타인이 너무 오락적인 측면을 부각시켜서
하나의 무섭고 어눌하고 세련되지 않고, 감정도 없는 거대한 괴물 이미지로 전락된 것 같아서
심히 안타깝기만 합니다.

선생님께서 이 책을 읽으신 후에, 어떤 생각을 하실지 벌써 궁금합니다.
작가의 주변 환경이 이런 거대 소설을
어린 나이에 쓸수 있었군요.

늦었지만 저도 찼아서 읽어 보렵니다.
좀 긴장 될듯 하니다.
감사합니다.
당시 여류 소설가도 드물고(그래서 첫 출판대는 익명으로 출판되었고)
여자로서 접하기 어려운 과학이나, 시체를 다루는 내용을
불과 21세에 썼다는 자체가 그저 놀랍기만 합니다.
기회가 닿으면 읽어보시기를 추천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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