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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17)

[오스트리아 여행10] 잘츠부르크 성 베드로 성당 2편/가장 오래된 성 베드로 성당 식당 | 오스트리아
Helen of Troy 2018.11.04 15:22
900년 역사의 성당에 담겨진
각종 유물들은 인류의 역사가 되는군요.
헬렌님은 감동속에서 살아가고 계실것 같아요.
유럽의 대부분의 도시들이
여전히 수백년의 역사가 배인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면서도
현대적인 삶을 편안하게 사는 모습이,
개발이라는 명목아래 그리고 옛것은 다 구닥다리로 천대받지 않고
잘 간수해서 자손들에게 남겨주는 그네들의 지혜가 그저 부럽기만 합니다.
성당이 900년의 역사를 지녔다니 굉장합니다.
우리 성당은 건물 자체가 없어서 남의 건물 세를 얻어서 12층에서
오늘도 미사를 드렸거든요.
그리고 신자들이 건축헌금을 모아서 건물을 올린다는데,
비교조차 되지 않는 성당입니다.
성당이름이   베드로성당이군요.

그 오랜 역사와 문화적인 가치에 고개가 절로 숙여집니다.^^
900년 된 성 베드로 성당도
누군가에 의해서 시작되었듯이
아롱마님이 다니시는 성당도
언젠가는 신자들이 편히 미사를 올릴 수 있는 멋진 본당이
하루 빨리 축성되길 제 기도 속에서 기억할게요.
아름다운 성당이 아니더라도 신자들의 기도가 전해질 거에요.
와우, 그렇게 명성이 있는 분들이 식사를 한 식당,
베드로 성당 식당을 사진으로 보는 것 만으로도 영광입니다.
비가 내리는 날이라 그때의 시간에 와 있는 듯한 착각에 빠지고
마음도 젖어듭니다.  
자료에 의하면 잘츠부르크가 유럽에서
여름에 강우량이 가장 높은 도시중에 하나로
저희가 방문했던 6월엔 평균 17일간 비가 내려서
정작 비가 많이 온다는 런던에 가서 6일을 머무는 동안 단 한번도 우산을 펼쳐 들지 않았는데
5일간 머문 잘츠부르크에서는 4일간 우산을 들고 다녔답니다.

성 베드로 성당은 알고 갔지만, 이런 1000년이 훨씬 넘는 식당이 있다는 것을 이번에 알았습니다.
오래되고 명성 있는 분들이 머물렀던 식당에 앉아 식사를 한다면 평생 잊지못할 것 같네요.
화려하면서 간결한 느낌의 성당은 역사 그자체입니다.
특히 캐도릭   신자로서 보시는 눈이 달라 감동도 남다를 것 같습니다.
역사책에서 듣는 유명한 사람들이 먹고 갔다는 이 대단한 식당을
양해를 구하고 잠시 안으로 들어가 보았는데,
시대를 그대로 반영한 11개의 방이 있어서 참 이채롭고 멋진 식당이어서
기대이상으로 대단한 곳을 알게 되어서 행복했습니다.
오스트리아
짤쯔부르크..

모짜르트가 먼저 떠올랐었는데
오늘 보니 베드로성당 그리고 식당
두 당도 빼놓을 수 없는 명소였군요?
잘츠부르크는 1500년전부터 중요한 캐톨릭 교구답게
크고 작은 성당이 곳곳에 있답니다.
잘츠부르크는 식당을 비롯해서 성당, 성당, 성당.....
고로, 당당당당당당당당당당당의 도시이지요.
후년 쯤에 한 번 가 보려고 합니다.
헬렌님의 블로그가 좋은 길잡이가 될 것 같아요^^
유럽에 있는 국가를 거의 다 가 보았는데
오스트리아를 여행 가기 좋은 상위권에 추천합니다.
제 포스팅들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래요.
900년..........
우리나라에도 천 년 고찰이 여기저기 남아 있다는 생각을 하면 옛날부터 내려오는 문화유산에 깃들어 있을 정신세계를 떠올리게 됩니다.
성당 안에 누워 있는 장군의 모습을 새긴 부조도 인상적입니다.
부군께서 자신의 사진에 캡션을 달아주시지 않았다고 섭섭해하시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
제가 기대한 것보다 잘츠부르크의 긴 역사를 이 성당을 비롯해서 다른 건물들과
박물관에서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소금이라는 중요한 자원 덕분에 오랜 역사속에서 그들만의 문화를 발전시킨 모습이 흥미로웠습니다.
그리고 선생님 조언대로 남편 사진에 짧게 켑션을 달아 놓았습니다.
단순한 전 영화를 생각 하기만 했는데
오랜 역사의 성당과 그외 모든것들이 역사적인 것 입니다.
식당에서 참 많은 사람이 식사를 하고 스쳐 지난 분들만해도 엄청 많은데
사람
그져 잠시   쉬어 가는 인생입니다.
일도 줄이고 나이가 젊을때 , 건강할때 유럽쪽 부터 여행 하고 싶어요.
성당보다 300년 더 오래된 식당자체가
제겐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 왔습니다.
1200년 동안 한 자리에서 지속적으로 식당이 존재한다는 자체가
거의 기적같은 일이기 때문입니다.
버들님도 하루 빨리 유럽으로 여행을 가셔서 눈으로 보고
입으로 먹고 마시면서 알찬 여행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제가 이곳에 갔을 때는 성당 외관 수리중이었는지 가림막이 쳐져 있어서
광장만 거닐다가 왔네요.
그땐 비도 내리고 공사중인 모습이라 별 감흥이 없었는데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반갑고 단아한 모습이 참 맘에 드네요.
빅마마님께서도 이 아름답고 역사적인 곳에 오셨군요.
유럽을 여행할 때면 왠만한 유명한 건물들이 거의 수리중이라서
막으로 가려졌거나, 통제를 해서 가까이 볼 수 없는 상황에 자주 접하는 것이 다반사이지요.
그래도 제가 갔을 때에 말끔히 보수가 끝나서 아무도 없는 성당에서 한참동안 머물면서 구경도 하고
비를 피해서 쉬기도 하면서 감사의 기도를 올릴 수 있어서 행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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