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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17)

잘츠부르크 대학교 성당(Universitätskirche/Kollegienkirche) & 이채로운 전시회 [오스트리아 여행11] | 오스트리아
Helen of Troy 2018.11.16 15:59
찰츠부르크 대학교내에 성당이   상상을 초월하는 규모와 웅장함이 참 대단합니다.
소금 생산지로 로마시대부터 주요한 도시이자
캐톨릭을 신봉해서 15만 인구의 자그마한 잘츠부르크에
아름다운 대학 성당을 비롯해서 약 36개의 아름다운 성당이 들어서 있어서
천천히 기도하는 마음으로 방문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오스트리아는 비교적 작은 나라인데도 그 이름을 자주 보게 되는 나라였습니다.
음악이나 철학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성당 안에 그런 전시회를 열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사진들을 보며 감탄을 했습니다.
얼마나 교육적이고 철학적인 전시인지, 그렇게 간단하고도 의미 깊은 전시를 본 적이 없으니
아마도 기회가 있으면 누군가에게 꼭 이야기할 것 같습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현재 오스트리아는 면적은 아주 작지만,
세계 1차, 2차 대전중에
패전국 편을 들어서 독일보다 훨씬 더 큰 손해를 보기 전인
16세기부터 20세기 초반까지, 합스부르크 왕조 혹은 오스트리아-헝가리언 제국의 위력이
현재의 오스트리아, 체코, 슬로바키아, 세르비아, 크로애시아, 보스니아, 헝가리,
그리스, 터키, 우크라이나, 등등을 지배했기도 하고,
결혼을 통해서, 스페인, 포르투칼, 이탈리, 프랑스 영국을 control 했던 나라답게
오스트리아 곳곳에, 특히 오랫동안 동유럽과, 근동 아시아의 중심이었던 비엔나에
예전의 영화와 권력을 엿볼 수 있는 곳이 많답니다.

이 성당은 대학교 성당답게, 위의 전시회처럼 다양한 사회적인 이슈를 주제로 한 전시회를
무료로 대여해서 자주 열리고,
음악공연회도 자주 열리는 공연장소로 둔갑하지만, 그 와중에 주일 미사는 꼭 평소대로 거행되는 곳입니다.
성당이 역사적인 사건으로 많은 일을 겪었군요.
참 아름다운 나라입니다.
여행하고 오신분들도 긍적적 이더라구요.
수로가 그 옛날에 이런 생각을 하였군요.
지금 폭우가 심하다 보니 이런색각이 돗보입니다.
오스트리아의 위치가 산간지방과 가까워서 날씨의 변화도 많고,
여름엔 한달 중에 18-9일이 비가 내리는 곳이어서
수백년 전부터 높은 강우량에 대비해서 이런 시설이 곳곳에 있어서
앞을 내다보면서 도시계획을 짜서 부러웠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사는 지구촌의 사람들의 분포도를
간단하게 한 눈으로 비교할 수 있는 이 전시회가 시사하는 바도 컸습니다.
흔히 면적이나 길이를     표시할때 숫자로만 표시하면 감이 오지않아 온타리오호수 크기는 대한 민국 남한 만하다던가 터키 의 면적은 남한의 7.5배 로 표현하듯 말하고자 하는 숫자를 쌀의 양으로 감을 잡게 한 의도가 아주 좋아 보입니다.
의외로 독일말고 오스트리아도 터키사람들이 많이 사네요.
하수구 수로 아이디어가 돋보입니다. 가운데 돌을 설치하여 빗물의 속도를 감소시키고 양쪽으로 갈라지게하여 둥근 하수구로 원활하게 내려가게 하였네요.그렇지요.?
1차 세계 대전이 발발하기 전만 하더라도 합스부르크 왕조가
유럽 대륙의 많은 부분을 장악하고 지배했는데,
그 중 하나가 그리스와 오토만 제국을 함락시킨 덕분에
터키도 지배한 덕분에 터키 사람들이 독일과 유럽에 많이 살기도 하고,
보스니아의 화폐도 마르크이고, 현재는 독립국가여도 그리스나 터키와 깊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지요.

위의 대학교 성당은 대학교 내의 본당 성당으로 역할을 하면서
음악회나 위의 전시회처럼 사회적인 이슈를 주제로 한 전시회와 음악회를 여는 main venue이랍니다.
JB님 말씀대로 지구촌에 사는 사람들의 인구분포도를 간단하지만
쉽게 비교할 수 있고, 또 그래서 생각을 불러 일으켜 주는 전시회가 참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잘츠부르크는 유럽의 도시 중에서 가장 비가 오는 날이 많은 도시의 하나로
위에 보이는 flood control 위한 수로들이 곳곳에 이미 수백년전부터 설치되어 있는 것이
참 놀라웠습니다.
말하고자하느느숫자를 쌀로 표현을 하다니
기발한 생각이네요
쌀을 세는 작업이 엄청 큰일이었겠구나 하는 생각이 불쑥 들었는데
어쩜 동전 세는 기게가 있듯이
그러한 계랑을 할수 있는 그무엇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여하튼 기발해서 들여다보며 이런저런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유럽의 성당은 어딜가나 웅장함을 느껴요
언제 유럽의 성당구경을 가보나.. 하고 있네요 ㅎ
마침 이 전시회를 준비한 분을 만났는데
쌀을 일일이 세기 보다는 무게로 달아서 인구 숫자를 표현했다고 합니다.
대학교 성당이다 보니, 다양한 사회적인 문제를 다룬 전시회를 자주 열어서
사람들의 시각과 인식을 일깨워 주는 역할도 하고
유명한 잘츠부르크 페스티발이나 모짜르트 페스티발의
훌륭한 공연 장소로 자주 사용되는 곳이지요.
물론 본당이니만큼 미사는 평소대로 집전이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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